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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01년 9월 21일 최초 크리닝님 내용과 관련하여</P>
<P>대다모가 자체확보한 메일링을 통해 크리닝님과 연락을</P>
<P>시도하였습니다.</P>
<P>첫번째는 동일아이디를 사용하는 98년부터 대다모를</P>
<P>방문하신 부천에 거주하는 원조 크리닝(?)님이고..</P>
<P>기타 리그로스님의 제보등을 종합해서 이번글의 주인공에</P>
<P>가장 근접한 다른분께 메일드렸습니다.</P>
<P>1차적인 간단한 답변은 있었으나 아직 복잡한 심경탓인지</P>
<P>추가적 메일수신이 없는 상황입니다. </P>
<P>역시나 가장빠르고 쉬운방법은 크리닝님이 마음을 여는 과정이</P>
<P>선행되어야 될것으로 보입니다. 연락을 기다립니다.</P>
<P> </P>
<P> 고통은 나누면 반이됩니다.- 대다모 -</P></BLOCKQUOTE></BLOCKQU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