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모발이식 받은지 벌써 8개월차가 됐네요^^.
20대 때부터 스트레스였던 m자 이마가 30대 되니 더 넓어지는 듯 하여
더 늦기 전에 수술한건데 정말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8개월 동안 저는 흔히들 말하는 암흑기나 힘든 시기는 딱히 오지 않고
밀도가 잘 채워진 거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ㅎ
머리도 많이 자라서 이제 진짜 자연스러운거 같아요~~
수술하기 전에는 헤어스타일링에 제약이 많았는데
이식 수술 후 깐머리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아직 일년이 되지는 않았지만 수술 이전보다
확실히 자신감이 생겼으며 스스로 밝아진거 같네요.
원장님 정말 복받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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