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8개월 차에 찍은 사진입니다.
이젠 많이 자라서 비어있던 부분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언제쯤 머리카락이 길까 하면서 하루하루 기다려온지 어연
8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저는 지금도 대 만족하고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감이 크게 올랐습니다.
초기에 앞머리가 아닌듯한 이질감도 많이 없어지로
이식모들의 상태도 점점 좋아지고 있네요
여러분들도 모발 이식 하시고 행복해지셨음
좋겠습니다.
우리 대다모 회원들 모두 득모 하세요!!
1년 차에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