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 비절개 혼용으로 4000모 모발이식 한지 6개월차가 됐습니다.
임흑기때 심은 머리가 빠지다 언제부턴가 다시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자라기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머리가 아직 짧은 편이긴 하지만
주변의 원래 머리와 머릿결이 다르지 않아서 모발이식 티가
전혀 안나서 좋습니다. 이식모수가 많은편인데 이동욱원장님이
식발없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디에이로 수술 결정했었는데
원장님 잘 만난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지금은 절개흉터도
눈에 안 띌정도로 많이 엍어졌고, 절개부위 주변에 탈모 증상도 없습니다.
디자인, 밀도, 흉터 다 만족도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