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라인~정수리 전체적으로 모발이식 받은 지 12개월, 1년이 되었어요
자랑부터 하자면 주위에서 너무 젊어졌다고 칭찬이 마르지가 않아요
늙어서 그런거 뭐하러 하냐하던 친구들도 어디서 했냐고 물어보네요
무사히 1년이 지나고 보니, 경과가 좋아 기분이 너무 해피합니다~
나이가 있어서 잘될까 걱정 많이 했지만 김주용원장 믿고 따르니
좋은 결과가 나왔네요. (중간 과정은 이전글을 확인해주세요, 사진이 많아 생략.)
이제부터는 늘어난 머리숱과 탄탄한 헤어라인을 잘지키기위해
약도 잘챙겨먹고, 꾸준히 관리를 잘해서 소중한 머리 평생 잘 지키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건강까지 잘지키려고 합니다,
요즘은 일찍이 탈모관리, 모발이식 많이 한다고 뉴스에 나오더라고요,
여러분들도 약도 잘챙기시고, 머리 뿐만 아니라 건강도 잘챙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