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2024년의 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이번에는 여름이 참 빨리 온 것 같습니다.
작년 여름은 텅빈 M자 헤어라인으로 땀나는것도 두렵고 싫었는데
이번에 리즈모에서 모발이식 받고 첫여름이라 조금 설레기도 하네요
이번여름에 시원하게 머리를 올리는 스타일링을 해볼까 합니다.
수술 하기전에 관리도 어려울것같고, 수술이다 보니 아프기도 할까 걱정되어서 많이 망설였는데
대다모 후기들을 많이 찾아보니 리즈모에서 하신분들의 공통적인 후기가 통증이 거의 없고, 관리도 병원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쉽게 했다고 하셔서 바로 내원하고 진행했네요
인생의 반정도 살면서 최고로 잘한 결정이 모발이식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