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부터 시작된 탈모로 항상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왔고 자녀 계획을 위해 탈모약을 끊었더니 진행속도는 눈에 띠게 빨라졌습니다.
모발이식에 대한 두려움으로 미루던 수술을 결정하고 서울 강남 유명한 병원들을 방문하여 수술 예약을 하였습니다.
제가 지방(광주)에 거주하고 있어 장거리를 여러번 왔다갔다 하는 부분이 걸려 네이버등 검색을 하다 서울 유명한 병원에서 계시던 선생님들께서 광주에 병원을 개원하신걸 확인하고 압구정모비앙의원을 방문하게되었습니다.
구민제 원장님께 상담을 받았는데 친절하시고 전문전인면이 마음에 들어 광주 압구정모비앙에서 절개방식으로 수술을 결정하였습니다.
수술 후 고통과 암흑기 등 시간을 지나 지금 1년이 지나고 보니 대만족입니다.
주변에서도 젊어졌다는 이야기를 많이하십니다
혹시 저처럼 지방과 서울을 고민중인 분이 계시다면 저는 적극적으로 압구정모비방의원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