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시간이 한 달이 흘렀네요.
모낭염이 생기진 않을까 걱정했던 것과 달리 무사히 보냈습니다.
아마도 수술 후의 주의사항을 잘 지키고 자극적인 음식을 초반에 피한 영향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요.
지금은 암흑기가 왔고 불과 10일 전에 비해 빠지는 양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미 병원에서 설명을 잘 해줘서 이 과정에 대해 알곤 있지만 이렇게 한 번 빠지는 게 아깝단 생각도 듭니다.
당장은 모발이식의 한 과정에 속한 거니 너무 연연해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고 1년 뒤의 좋은 모습을 기대하면서 약 복용하며 관리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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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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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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