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모발이식을 하고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처음 이식하고 기분이 좋았다가 암흑기라는 시간이 와서 조마조마 했었는데
어느 순간보니 머리가 자라나 있는 모습을 보고 자신감이 뿜뿜 해졌습니다!!
그런데 막상 경과 확인하러 가보니 원장님이 남들보다 조금 느리게 나는 편이라고
9개월 1년되면 더 좋아질거라는 말씀과 부족한 부분은 밀도 보강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진실된 말씀에 더욱 더 믿음이 생기고 기대되어 언능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항상 자신감 있으신 원장님과 늘 친절하신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아직 고민 중이신 분들은 시간만 날릴 뿐이라고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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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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