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후기 남기네요. 원래부터 M자가 심해서 어릴 적부터 머리를 길러 길게 가리고 다녔는데 이제는 암흑기도 잘 보내고 스트레스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전부터 모발이식을 안좋게 생각해왔지만; 이제는 적극적으로 찬양하고 다닙니다. 우연히 선배 추천으로 모든모의원을 알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 진작 하지 않았을까 과거의 저를 비판합니다
상담이며 친절도 그리고 후기들도 모든모의원이 저에게는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어 선택했는데 지금은 저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다닐 수 있어 매우 만족입니다. 처음 모발이식 할때는 휴직중이라서 삭발하고 받았는데 지금은 꽤나 많이 길었습니다.
비워졌던 부분도 많이 채워지고 암흑기때는 생각보다 많이 빠져 걱정이 됐지만 다들 겪는거고 관리를 잘 해주니까 다시 자라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티도 잘 나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좋았습니다.
특히나 사후관리가 꼼꼼해서 좋았습니다. 원장님도 그리고 실장님도 다들 친절하시고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저도 어렵지 않게 관리했습니다! 이제는 일도 다시 시작했는데 다들 말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그만큼 자연스럽다는 것이겠지요?
전에는 콤플렉스가 심했지만 이제는 그렇지도 않습니다. 꾸준히 관리하고 사후관리 받으면서 더 완벽한 모습으로 가꾸고 싶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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