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조금만 더 참으면 1년 목표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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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방식
비절개
이식량
1200모
(600모낭)
수술경과일
300일
연령대
30대초
담당의
포헤어
수술비
3등급이상 회원에게 공개
수술범위
M1형
<수술전>
<수술전>
<수술전>
<수술전>
<수술후>
<한달경과>
<4개월>
<4개월>
<현재 9개월>
<현재>
<현재>
<현재>
<현재>
제가 작년에 삼랑진살다가 서울로 이사와서 바로 수술 알아봤습니다
강남쪽에 병원이 많다 보니 하루에 한개이상은 간적없고 한곳씩 골고루 갔다 왔습니다 날씨 더운게 좀 한풀 꺾이고 수술 바로 받았습니다
지금은 머리를 길게하고 다니지만 (탈모때문이죠) 나중에 아저씨가 되고 할텐데 그땐 머리 힘도 없고 염색도 어려우면 머리 짧게 밀고다녀야 할거라는 아버지 말에
흉터가 생기면 나중에 후회하겠다 싶어 일단 비절개로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포헤어가 비절개만 하는 비절개 수술 병원이었고 상담이 제일 괜찮아서 결정내렸습니다
동생이랑 같이 차타고 수술 받고온게 생생한데 어느덧 벌써 9개월이 지났고 10개월 돼갑니다 1년 목표로 침착하게 경과 지켜보고 있습니다
수술하기 전이랑 많이 변화된게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아예 솜털조차 없던 자리에 머리가 떡하니 있으니까 실감이 안날수가 없긴하죠
병원에서도 관리나 추후관리가 좋아서 생각보다 수술전에 우려와 달리 마음이 추스려 졌고 근 반년이 지나고 부터 불붙듯 모발이 좀 어우러지는 느낌도 들고 기존모랑 따로노는 느낌이 들었을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잘 어울러지고 괜찮은듯 합니다
약은 모나드정으로 계속 먹고 있는데 약을 끊을 방법은 진정 없는 걸까요...?
약 먹을때마다 제가 꼭 어디 많이 아픈 사람같고 그렇습니다..
평소에 비타민 매일 챙겨먹는 동생과 같은 기분일텐데.. 전 비타민이 아니라는게 함정이군요
비절개 슬릿으로 알아보고 있어서 그 두개를 하는 병원중에 포헤어가 수술후 후기들도 좋고 좀 뚝심있는 느낌이 있어서 수술을 했었는데 저도 여기 대다모에서 아직 후기 많이 훑어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수술한 병원이다 보니 포헤어가 눈에 많이 들어 오는데
여기 포헤어가 객관적으로봐도 경후가 좋아보여 더욱 관리하면서 안심이 됐던거 같습니다 아 물론 다른병원들도 잘하는 병원들이 있는데몇몇 병원은 좀 허술한곳도 보이는거 같습니다.. 언급은 않겠습니다;ㅋ
올려볼까 하다가 이제야 올리는데 앞으로도 또 올리겠습니다 기분좋은 하루 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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