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이스탄불 4800모낭 이식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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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경과일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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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4800모낭이식후기입니다

이스탄불4800모낭이식후기입니다

이스탄불4800모낭이식후기입니다

이스탄불4800모낭이식후기입니다

이스탄불4800모낭이식후기입니다

1.2번사진은 수술 직후 숙소에서
3.4.5 번 사진은 수술후 8일 지난 사진으로 샴푸를 3~4번정도 해서
딱지가 조금 떨어져나간 상황

안녕하세요.
이틀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모발이식을 받은 군계일학이라고 합니다.
약 한달넘게 이스탄불 세브멕님의 소개 병원 새로운 수술 후기가
왜 안올라오나 궁금해 하신분들이 계셨을 겁니다. 세브멕님 개인사정으로
약 한달 넘게 예약을 받지 않아서 예약 가능한 시기에 제가 제일 빠르게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원래 여러 네티즌들이 의견을 주고받는 사이트에
글을 쓰거나 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저또한 대다모에서 많은 이식수술 선배님들께서 올려주신 후기로 여러가지 정보를 알고 큰 도움을 받았기에 다른분들이 조금이나마 참고가 하실까 해서 후기 올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일정으로는 6월 7일 대한항공 비행기를 타고 11시간 30분정도를 날아 가서 시차가 6시간 차이나는 이스탄불에 오후 8시 30분쯤에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세브멕님의 숙소에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인 6월8일과 그다음날인 9일 이틀간 수술을 받고 쉬다가 6월 14일 오후 비행기로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참고로 저는 세브멕님과 나이가 같아서 도착 즉시 통성명하고 말 편하게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세브멕에 존칭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한국에서부터 같이 가서 룸메이트가 된 형님 한분과 같이 생활을 하였습니다. 제가 먼저 예약이 되어있었기에 저 수술 후에 다음날부터 룸메이트 형님이 바로 잡혀있었습니다.

수술 첫째날. 저는 정말 겁이 많습니다. 특히 여러분들이 말씀하셨던 처음 마취....전 정말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걱정반 긴장반 기대반을 가지고 병원에 갔습니다. 제가 처음 도착한날부터 비가내렸는데 처음 수술 당일날은 정말 세브멕이 이스탄불 생활하면서 보지 못했을 정도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택시를 타고 5분에서~10분가량 가서 시내에 있는 병원에 도착하였습니다. 병원 건물은 엘리베이터 시스템이나 출입이 한국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정원 4명정도 되어보이는 신기한 엘리베이터를 타고 병원이 있는 층까지 올라가려는데 갑자기 소리가 들리더니 한 여자분이 뒤따라 탔습니다. 키가 작고 상당히 마르고 갈색머리에 눈이 아담한 여성분이었습니다. 그분이 세브멕과 정말 반갑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저는 누군가 했는데 그분이 수술을 총 지휘하시는 엘리즈 팀장님이었습니다.
병원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엘리즈팀장님의 인터뷰 동영상을 보고간 저였기에 금발에 마르지 않은 여성분으로 생각하고 있던 저는 약간 어리둥절했습니다. 저희가 9시 딱맞춰 병원에 도착했는데 엘리즈 팀장님이 도착하시고 바로 간호사분들이 계속 도착하셨습니다. 저희는 바로 팀장님의 상담실로 가서 제 머리상태를 체크하고 여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저는 약 3달전에 예약을 하였는데 겁도많고 앞서 이스탄불에서 하신 이식 선배님들께서 비절개 수술만으로 많은 모낭채취와 좋은 경과를 보여주셔서 비절개만으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다행히 트러블이 많았던 두피를 치료를 하고 가서 엘리즈 팀장님께 이정도 두피면 이식이 큰 지장 없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바로 이마라인을 그려주셨는데 워낙 이식해야할 면적이 넓었기에 기존의 제 이마라인을 고집하는건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는걸 저도 느꼈습니다. 그런데 팀장님께서 설정해주신 이마라인이 기존 이마보다 1센티미터에서 1.3센티미터 가량 올라간거라 조금 어색해서 조금 더 내리면 안되겠냐고 소심한? 반항을 해보았지만 그냥 메꿔지기만 해도 행복할거 같아서 전문가님 믿고 가기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팀장님께서 배려해주셔서 진한 이마라인 아래로 일부 모낭을 투자하여 지그재그 식으로 자연스러운 식으로 가자고 점선으로 다른 이마라인을 추가해주셨습니다. 이마라인설정 후에 바로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삭발을 하였습니다. 그후 소독을 하고 수술대에 누웠습니다.

수술은 옆머리 부터 시작하여 뒷통수 절반까지 진행을 시켜 하루 1차수술로 끝낼지 다음날 2차수술까지 진행할지를 결정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옆머리부터 마취를 하는데 마취의 느낌은 바늘이 들어올때는
안아픈데 마취액이 주입될때 전기가 오르듯 찌릿 하였습니다. 그런데 상당히 좁은부위만 마취가 되는 약이라 옆하고 뒷머리 마취시키는 20~30번의 주사가 계속 찌릿해서 계속 이런 느낌이면 못하겠다 싶었습니다. 그러나 5분정도의 마취과정후에는 통증 하나 없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식부위를 다시 잠시 다시 마취한것 제외하고는 통증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마취약이 그정도로 좁은부위에 영향을 미친다는건 신체 다른부위에 지장을 주지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어 좋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마취이후에는 한분이 모낭펀칭 기계로 모낭을 뽑아내면 바로 옆에분이 뽑힌모낭을 모으고 다른 한분이 한쪽에서 이식하기 좋고 숫자를 세기 위해 정리하고 철저한 분업화였습니다.

첫날 모낭은 2700모낭정도가 나왔고 둘째날은 2100모낭정도가 나왔습니다. 한모짜리가 평균 40%정도가 나와서 아쉬움이 있기도 했지만 4000모낭이 안나오는 경우도 경우에따라 있었다는 이야기를 다른분들이나 세브멕을통해 들어서 그냥 4000모낭만 넘겼으면하고 마음을 비우고 갔습니다.
수술은 마취이후에 모낭채취를 약 2~3시간하고 병원에서 만들어주는 점심식사를 하고 엘리즈팀장님이 슬릿을 내주셨습니다. 실제로 저와 함께 수술하러오신 형님께서는 첫날 2100모낭 수술하셨는데 무료함을 달래기위해 슬릿내는 찌르는 횟수를 직접 세셨습니다. 그런데 2000번 넘는숫자를 세시고는
숙소에 오셔서 모낭수로 눈속임해서 가격부풀리는 병원은 아니라고 하시던군요. 그점은 저도 느낀게 첫날 수술 2700모낭 이식작업까지 오후 8시 10분경에 끝났습니다. 정말 수술 하는 사람이나 받는사람이나 진빠지게 오래 하더군요.

둘째날도 같은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둘째날은 모낭수가 좀 적게나와서 빨리끝날줄알고 기대에 차서 수술받는데 제가 수술전부터 세브멕한테 나 쌍가마인데 가마부분좀 자연스럽게 모양 잡아달라고 꼭좀 말해달라고 해놔서 인지 가마쪽하고 뒷쪽 라인심는데 엄청 정성을 들여주더군요.그래서 둘째날도
5시에 끝날줄알고 기대하다가 8시 넘어서 끝났습니다.
수술은 보시는 바와같이 머리 한톨없는 활주로에 이마라인이 생겼습니다. 세브멕도 수술후에 숙소에 와서 이마라인없던분들이 라인이 생겼을때 가장 흐뭇하다고 하더군요.
머리는 이식부위는 정말 하나도 안아픈데 뽑은 부위가 일주일이 지난 지금 약간 얼얼합니다. 그래도 절개에비하면 새발의 피수준이라고 같이 가신 형님께서 말씀해 주셔서 자연스럽게 받아 들였습니다. 참고로 같이 가신 형님은 수술관련 경험과 지식이 풍부하신 분이셨습니다.

비용    항공비  136만원
          수수료  600유로
          수술비  3900유로
          약값  35유로      유로는 수수료포함 평균 1500원에 환전했습니다.

모낭은  첫날 약2700모낭 + 둘째날 약2100모낭      4800모낭 약간 넘습니다.

수술 이외의 병원 스텝들과 세브멕에대해 느낀점을 말씀드리자면
우선 제가 수술중간에 약간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세브멕도 이 내용은 이글을 본다면 처음 알게되겠지만 지금 내가, 세브멕이 데려온 환자가 병원 사람들에게 어떠한 존재인지를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한번은 자세가 심하게 불편하지 않았는데 세브멕에게 뻐근하고 아프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세브멕은 바로 스텝들에게 전달을 하였는데 갑자기 한두분이 바쁘게 움직이더니 자세를 편하게 해줄도구를 즉석에서라도 만들어서 편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스텝 분들 정말 다른분들 말씀대로 말이 엄청 많았습니다. 정말 알아듣지도 못하는 대화와 노래가 계속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저같은 경우는 마스크쓰고 침만 안튄다면 오히려 대화를 즐기는 편이기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대화를한다고해도 손과 시선은 제 머리를 향하고 있었으니까요.그리고
수술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졌을때 조금 걱정이 되는게 스텝분들이 배도고프고 힘들어서 짜증이라도 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사람이란 자신이 대가를 받고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라도 힘들고 어려우면 짜증나기 마련이라고 생각하기에 걱정이 되었는데 팀장님과 간호사분들이 7시가 넘어간 시간에도 수술중간에 노래를 흥얼대면서 작업하는거 보고 마음이 많이 놓였습니다. 그리고 스텝 분들이 자주 수술실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오는게 마음에 걸렸었는데 나갔다가 들어오신 분은 새장갑으로 갈아끼시고 작업을 하시더군요. 그리고 이름 기억해 뒀다가 이름부르면서 아파요?괜찮아요? 하는거보고 신기하더군요.
그리고 세브멕에대하여 말하면 말투가 전형적인 경상도사나이 였습니다. 게다가 지금 세브멕의 건강이 좋지 않았다가 회복중에 있어서 말수도 줄고 웃음도 줄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밝고 잘 챙겨주려고 노력하고 섭섭하게 한점 없나 자주 확인하고 하였습니다. 특히 이식 과정과 그후에 확실히 프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창한 터키어로 분명한 의사전달은 당연한 것이었고 병원 스텝들과의 호흡과 약챙겨주는건 확실했습니다.


그외의 정보를 알려드리자면 세브멕의 과거 룸메이트이자 고향도 같은 형이 한분 오셨는데요 그분께서 앞으로 세브멕과 함께 식사준비부터 환자분 픽업, 시간여유가 있다면 관광까지 나누어서 하게 될것입니다. 저와 함께 수술받으러 오신 형님도 대부분의 식사와 관광을 새로오신 형이 함께해 주셨는데 자상하시고 요리 솜씨도 수준급이신거 같습니다.물론 터키어도 할줄 아시고요.
그리고 제가 돌아오는 날을 기점으로 세브멕이 숙소를 크고 좋은곳으로 바꾸었습니다. 기존에는 세브멕의 방3개짜리 집에서 환자분들이 머무셨다면 이제는 넓은 장소에 게스트하우스를 제대로 꾸며서 할거라고 하더군요......그집에서 머물지 못해서 섭섭하지는 않습니다......ㅋ
그리고 또한가지는 터키에 법이 새롭게 바뀌게 되어서 병원이 좋은 시설의 대형 병원으로 수술실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풍스러운 궁전같은 병원에서 수술이 진행될거라 하더군요.....이또한 저 돌아오는날 병원 옮긴다고 했습니다......ㅋ

제가 이렇게 길고 자세하게 글을 쓰게된 가장큰 이유는 수술이 잘되었는지 다른분들 보시기에 어떠한지 소중한 의견을 듣고싶어서 이기도 하고요 공부하는 학생인지라 시간이 없어서 다른분들이 궁금해하셔서 쪽지를 주신다면 답장보내드리기가 곤란할거 같아서 최대한 자세하게 적었습니다. 그리고 이글을 통해서 같이 생활하면서 저의 친구이자 정신적인 지주가 되어주신 다른 수술하신 형님께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어서 였습니다.

수술전 사진은 좀 충격적인데 세브멕이 사진 보내주는 대로 올릴수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저는 딱지가 있는 부분에는 머리털이 아예 없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세브멕에 연락방법은 이미 많은 분들이 말씀해 주셨지만 혹시 귀찮으실까바 적겠습니다.

모든 수술사례는 해당병원의 지원이나 편의를 제공 받고 특정병원에 유리하게 작성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모든 성형수술은 예상치 못한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 자료로만 활용바랍니다. 본 게시물의 법적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모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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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포토&후기

1 / 8
강남 모두모 모발이식의원

제 기준엔 조금 밀도가 낮아보여서요…리터치는 반드시 해야할 것 같은데.. 이렇게 힘든 수술인 줄 몰랐습니다…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가끔씩 실수로 긁을 때가 있었는데 자다가 혹은 샴푸 등등..피가 나거나 모낭 빠진 걸 보지는 못했어요. 그리고 이식부 공여부 제외 두피 전체가 엄청 가렵네요… 다들 이런지ㅠ

조회수1752
댓글16
부산 쁨헤어의원

지치지도 않고 밀려나는 양쪽 이마 때문에 어쩔수 없이 모발이식을 받았습니다. 진짜 평소에 앞머리 내리고 있다가 씻거나 뭐 땀나서 앞머리 들어올릴때마다 스트레스 였는데 속시원하네요. 진짜 모발이식 고민 1년 하고 결과 받아보는것 까지 1년 총 2년 걸렸지만 절대 후회 없습니다. 만약 본인이 탈모에 걸렸고 약먹어도 변화가 없다면 하루라도 빨리 모발이식 받으시길 추천드릴게요 비절개 노컷으로 받았는데티도 안나고 아픈것도 참을만해서 힘든건 크게 없었습니다. 수술 받아본 입장에서 조언드리자면 돈생각하지말고 무조건 잘하는곳 찾아가세요. 주변지인들중에 생착잘안된분도 몇분 계신데 이벤트 해준답시고 싸게싸게 하셨는데 지금 재수술알아보고있답니다. 다들 잘 알아보시고 득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조회수673
댓글6
글로웰의원

정수리에 모발이식과 두피문신을 하고, 길고 길었던 1년이 드디어 지났습니다 물론 시간이 계속 느리게 갔다고 느끼진 않았습니다 제일 느리게 갔던 시기가 아마도 암흑기가 아닐까 싶어요ㅋㅋㅋㅋㅋ 우선 먼저 결과를 말씀드리자면 대성공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정수리 진짜 빽빽해졌어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빈 공간이 거의 안 보일 정도로 잘 됐습니다 아무래도 두피문신을 같이 한 게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네요 원장님이 왜 두피문신도 같이 추천해주신지 시간이 지날수록 이해가 되더라고요 절개부위도 지금 티가 하나도 안나서 저는 절개로 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됩니다 생착률도 그렇고 절개가 모발을 심는 방향을 설정하는데 비절개보다는 좀 더 효율적이라고 하더라고요 여러가지 부분에서 저는 지금 너무 만족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정수리 탈모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글로웰의원 조성민 원장님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경력이나 실력 부분에서 조성민 원장님이 모발이식 쪽으로는 거의 탑급이시더라고요 다들 좋은 선택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회수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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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성형외과

30대가 되니까 시작 된 탈모... 이마가 엠자로 파이기 시작하니까 마음이 참 속상했습니다. 아직 30대 밖에 안 됐는데 엠자 탈모가 왠일입니까... 뭐라도 해야 될 것 같아서 모발이식 해 보자 결심하고 몇몇 병원에 상담 받아 보고 병원 시스템이 제일 잘 잡혀 있고 원장님이 상담할 때 신경써서 자세히 설명해주고 비용도 어느정도 합리적였던 디에이성형외과로 결정했습니다. 이제 모발이식 6개월이 지났는데 결과에 대해서 완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파인곳도 잘 채워지고 모발 방향이나 밀도, 헤어라인도 자연스럽게 잘 나왔습니다. 6개월차라 안정기가 와서 그런지 탈락 현상도 없어요. 모발이식 하고 흔하게 생기는 곱슬모도 없고 머리도 많이 자라서 지금정도면 넘김머리 해도 신경쓰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조회수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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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닥터모발이식의원

머리가 빠지는거 같지는 않았는데요.. 점점 머리 숱이 줄어들더라고요. Tv에 나온 원장님을 찾아보고 검색 해보니 요런 수술에 전문이시더라고요 내가 원하던 수술이다.. 싶어서 상담 받고 수술 한지 2개월 됐어요!! 동반탈락 확인하는 2개월 경과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이식 초반에 회식이랑 지인 술자리 피하는 게 제일 힘들었고, 지금은 폭음까지는 안하고 적당히 즐기는 정도로만 먹고 있어요~ 그리고 이식하고도 탈모약 먹어야 되는걸 아는데도 …. 계속 깜빡해서 탈모약 먹을 시간에 알람을 맞춰서 먹고 있어요ㅎㅎ 여러분은 깜빡 하지 마시고 잘 챙겨서 드세요~~ 이거 빼고는 모발이식하고 불편한 건 없으니 겁먹지 말고, 이식하고 관리 잘해서 탈모 극복합시다!!!

조회수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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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먼트의원

히든컷으로 2400모 처음에는 모수를 높이더라도 이마를 많이 내리고싶다는 느낌으로 상담 진행했는데 원장님의 추천으로 현재 두상에서는 어색할수있으니 이마를 많이 내리기보다는 듬성듬성한 부분을 많이 채워주고 구렛나루 라인에 이식을 해 이마를 좁아보이게하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라인은 만족스럽다고 느낍니다ㅎㅎ 아직 크게 빠지는 머리는 없고 결과는 어떻게될지 모르지만 원장님과 상담할때 경력이 확실하신 분 이라는 점과 자신감이 느껴져서 신뢰를 가지고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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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헤어로의원

아직까지 암흑기 진행중이고 이미 자리잡은 모발은 잘 자라는데 새로 나오는건 많이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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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성형외과의원

현재 수술한지 4일차 되었습니다. 매일 생착 스프레이 뿌려주고 있는데 생착이 잘되었으면 하네요 .. 모발 밀집도가 어때 보이시나요? 오른쪽이 살짝 아쉽다고 느껴지는데요.. 좌측이 더 빼곡한거 같은데 피딱지 때문이겠죠?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어때 보이나요?

조회수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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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만의원

워낙 M자라인이 파진느낌이기도 했고 유전적인 탈모라 모발이식을 결정한건데 6개월정도 지나니 이제 점점 풍성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절개로 수술받았는데 후두부 흉터도 거의 안보이고 티도 많이 안나서 절개로 수술해도 괜찮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행히 암흑기도 심하게 오지를 않았고 모아만의원에서 수술받고 사후관리도 꾸준히 받아주니 더욱 생착이 잘된느낌입니다 아직 완성형까지는 아니지만 제가 원했던 디자인과 모수로 적당하게 잘채워진듯하여 너무 만족하고있네요 무엇보다 인위적인 느낌이 없고 자연스럽게 잘된거같아서 이런게 다 원장님 실력에 좌지우지하는구나 싶습니다 특히 모발이식은 장기전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잘 관리해보면서 유지를 잘해야겠지만 현재로서는 이대로 풍성해지면 딱 괜찮을거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이래서 모발이식도 전문병원에서 수술받는게 중요한거같아요 더 풍성해지면 후기 또 들고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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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보 모바른의원

흐 드디어 글을 쓰고, 후기를 남길 수 있게 됐습니다. 탈모인 줄 알았지만 상담결과 나이 먹음에 따른 연모화+넓은 짱구이마로인해 탈모처럼 보인다 하셔서 살짝만 하자 1700모면 괜찮겠다 하셔서 오케이 했고 어제 22일 이식 진행했습니다. 일단 깔끔하게 시술은 잘 된 거 같은데 조금 더 심을 까 하는 욕심이 생깁니다, 과유불급이라 했던가요.. 아직도 넓게만 보이네요..ㅠㅜ 일단 병원에 있는 모든 분들이 유쾌하시고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별네개! +질문 이식 부위 뒤통수가 너무 화끈 거리는데 이거 몇일이나 갈까요 그리고 1700모 이정도의 밀도면 수술 잘 된걸까요? 고수님들 냉정한 평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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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헤어로의원

안녕하세요. 모발이식 2주차 대린이입니다 조부모님의 영향으로 삼자이마를 품고산지 10년이 넘었네요 그 오랜 기간동안 탈모인이 아닌척 스프레이에 의존하여 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이식후기를 한두번 보게되었고 용기내 시작하게 되었네요 보통의 후기들을 보면 여기저기 상담받으며 자신과 맞는 병원을 찾으시는데 저의 경우는 사대가 맞았는지 첫방문에 바로 계약했습니다 병원후기들도 좋았지만 깨끗한 시설과 원장님 및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그래서 시간낭비 하지 않았습니다. 이식 후 벌써 끝? 생각보다 빠르게 끝낫고 시술날도 불편하지 않을만큼 일상생활이 가능했으며 아플까봐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였네요 . 생착기간동안 알려주신 방법대로 잘 관리했고 2주가 지낫습니다. 조금씩 채워져가는 이마라인을 보니 왜 이제했지? 좀더 일찍 할걸? 이라는 후회가되네요 9개월 이라는 시간이 남았지만 내년에는 그동안 시도하지 못했던 헤어스타일을 할 생각에 설레이네요 넓어진 이마라인에 고민중이시라면 하루라도 더 풍성하게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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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의원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당 수술 이후 확실히 주위에서 알아봐주니 수술 하기 정말 잘했다고 느껴요. 바람이나 물에 젖어도 버릇때문에 조금은 신경 쓰여도 예전보다 덜 해지니 스트레스도 덜받게 되는거 같아요.  설날이라 오랜만에 가족들 뵙는데 엄마한테 보여드리니 안그래도 어릴때 크면 해줘야겠다 생각하긴 했었다고 잘했다고 하셨어요 . 약도 9개월 꾸준히 먹으니까 전체적으로 밀도가 진해졌어요. 1년때 병원에 방문하면  좌우 차이나는거 a/s 할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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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두모 모발이식의원

20대 초반부터 유전으로 M자가 많이 들어가서 고민으로 여러군데 발품팔아서 선택하게된 대구모두모 드디어 6개월이됫어요 ! 얼마전에 6개월 경과보러갔다왓는데 원장님이 이제 반정도 왓다고 하시더라고요 앞으로 더 무럭무럭 나온다고하는데 기대되요 발품팔아서 선택한 만큼 만족하고 있어요 !! 정말 잘 선택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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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헤어플란트의원

모발이식을 결심하고 모디헤어플란트에서 수술받은지 현재 6개월차입니다 참고하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을해서 3개월차 사진도 올려보았는데 수술전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이마가 넓어 인상이 진해보이고 나이들어보이는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걸 개선하고자 디자인요청을 드렸는데 알아서 잘해주신거같아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과연 이게 이식으로 전후차이가클까 싶었는데 요즘은 다른 삶을 살아가는것처럼 느껴질정도로 만족도가 높네요 아직 6개월차이기 때문에 더 풍성해질거라고 생각하니 기대도 되고요 저는 탈모를 약 10년정도 가지고있어서 고민을 해결하고자 탈모약을 1달정도 섭취하니 바로 부작용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복용을 멈추고 5개월동안 운동과 식이조절을 열심히했습니다 약 10키로 정도 감량을하니 외모적으로 더 자기관리가 필요하다는생각이들어 모발이식을 결심했던거 같네요 지금 수술을해도 괜찮을지 고민도 많았고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생각이 많았던건 사실이지만 늦었다고 했을때가 가장 빠를때라고 수술받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나중에 더욱 많이 자랐을 때 또 후기쓰러오겠습니다 탈모인들 모두 제 후기보고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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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올의원

40대 중반, 약을 꾸준히 복용해도 점점 밀려나는 헤어라인을 보며 스트레스 받다가 결국은 작년에 모발이식을 받았고 현재 13개월 차입니다. 처음에는 수술비용과 부작용에 대한 걱정, 특히 온라인상의 많은 실패 사례 때문에 모발이식을 할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1년이 지난 지금 상태를 보니 이식 받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모다올 홍준현 원장님을 선택한 것은 탁월한 결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수술받고 3일 후 출근했었는데 알아보는 사람 아무도 없었고 지금까지도 제가 말하지 않으면 수술받은거 아무도 모릅니다. 미용사도 몰라요. 그만큼 수술결과가 자연스러워서 그런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어디 나갈 때마다 엠자 가리느라 짜증났었는데 요즘에는 그냥 머리 감고 드라이로 쓱 가르마타고 나가면 끝입니다. 삶의 질이 달라지네요. 어쨌든 모다올 홍준현 원장님 꼼꼼하게 수술 잘 해주시고 사후 관리도 잘 해주시니 모발이식 고민이신 분들은 한 번 상담 고려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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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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