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2주때 후기 올린게 4월인데 벌써 9월이 다되어가네요..ㅋㅋㅋ
이제 곧 있으면 저도 반년이 다되어가네요!
얼마전에 병원 경과 보고왔는데 아직 풍성해지려면 멀긴 했지만
저같은 경우는 암흑기가 심하지 않았어서 중간중간 스트레스 받았던 적은 없었던 것 같구요
제일 중요한 건 제 직업이 승무원인데 중간에 회사 내에서 직군이 바뀌게 되는 에피소드가..ㅋㅋ
그래서 그런지 이마라인을 좀 들추지 않아도 되는 기간이 있었어서 진짜 별로 신경을
안썼던 것 같아요 대신 미용실에서 두피케어 받을 때나 마사지 받으러갈 때 헤어라인 이마 쪽은
자극 최대한 주지 않도록 주의 정도만 했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의 디자인 모수 등등은 만족합니다! 얼른 원장님 말대로 더 풍성해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