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및 무료배포
탈모도 질환입니다! 방치하지마세요
◆ 탈모, 이제는 질환이다
한국성인병예방협회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7명은 탈모를 질환으로 느끼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의하면 국내 탈모인구는 2005년 500만 명 수준에서 2011년 1천만 명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그 중 20~30대 탈모 인구는 2001년 3만5천255 명에서 2008년 4만5천291명으로 약 30% 정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며 탈모 연령층이 20, 30대로 확대됐다. 여성탈모도 늘고 있다. 더 이상 탈모가 중년 남성의 상징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탈모의 유형으로 남성형 탈모는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점차 숱이 줄어든다. 주로 앞이마와 정수리에서 시작돼 나중에 탈모 부위가 합해진다. 40대 여성에서 많은 여성형 탈모는 정수리 쪽의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며 숱이 줄어든다.
계절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나는데 봄보다는 가을에 더 많이 빠지며, 자라는 속도는 겨울에 비해 여름에 빠르다.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 남성호르몬에 의한 원인이 제일 크지만 몸의 이상 때문에 발생하는 일도 많아 단순히 탈모 자체만을 놓고 무시했다간 큰일 난다.
일례로 남성의 경우 피부염과 모낭염이 있으면 머리가 자주, 쉽게 빠진다. 여성의 경우는 자가 면역체계 이상, 무리한 다이어트, 빈혈과 혈액순환장애, 갑상선 질환, 난소질환, 부인과적 질병, 만성질환 등을 겪고 난 이후에 탈모가 일어날 수 있다.
![](https://daedamo.com/new/img/waiting_icon.jpg)
![](https://daedamo.com/new/skin/board/miwit/img/icon_loading.gif)
모발이식 포토&후기
1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