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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지루성 피부염의 확실한 대안-Dr-Medicos
피부 방어벽이 사라지는 현대인들...그 결과는 트러블입니다
트러블이 없는 건강한 피부(두피)라는것이 무엇인가?
건강한 피부가 되려면 절대적인 조건 세가지가 필요합니다.
이 세가지 조건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조건이 아니라
절대적인 필수조건입니다.
첫째 14층겹겹으로 형성된 각질층을 잘 갖추고 있을것,
둘째 피부 전체를 형성하고 있는 모공에서 땀과 피지분비가 잘 이루어지고 있을것,
셋째 각질에 상재세균이 존재하고 있을것입니다
이 세가지 조건이 잘 형성된 상태를 피부벙어벽이 잘 형성된
피부(두피)라고 정의할수 있습니다.
즉 신이 인간의 피부건강과 젊음유지를 위해 선물하신
천연화장품(피지막,세라마이드층)인것입니다.
잘 형성된 각질에 땀과 피지가 적정(20~25%의 보습율)하게 스며있고
그 스며있는 피지성분을 먹고 피부에 이로움을 주는 상재세균이 잘 살아가야 합니다.
이런한 피부는 외부의 자극(자외선,세균,공해물질,중금속등등)으로부터
완벽하게 피부를 지켜내며
28일 주기의 세포 재생리듬이 살아있는 피부로 정의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피부조건에서는 비록 내분비적 요인이 좀 손상되었다 하더라도
트러블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단히 불행하게도 현대인들은 이 세가지 조건이 모두 상실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 세가지 필수조건이 상실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근 20여년을 피부노화와 피부재생에 대해 연구한 결론으로
그 원인자를 자외선과 함께 화장품(샴푸포함)에 들어있는 수많은 화학 첨가물과
유뷴화된 영양물질로 정의하게 되었습니다.-물론 공해물질,스트레스도 주요한 요인입니다
참으로 불행한 일입니다.
피부 예뻐지고 젊어지며 또 건강해지라고 바르는 화장품때문에...
두피건강을 위해 하게 씻고 또 영양분을 제공하는 샴푸제등때문에 우리인간의
천연적인 피부 보호막이 손상되고 사라져 수많은 피부(두피) 트러블에
시달려야 한다는것, 참으로 아이러니 하며 분개할 일입니다.
이런 주장을 펼치면 혹자는 이렇게 비난합니다.
거짓말 하지 말라고...
실상이 그러할진데 아무도 나서서 그렇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피부가 두피가 더 손상되어야 자신들의 사업이 더 잘된다라고 생각해서 일까요?
유해한 상업화에 묻히는 진실입니다.
그리고 소비자들도 쉽게 믿지 않습니다.
하기야 하루에도 수천번씩 화장품광고에 묻혀살다보니
그것이 진실이고 그것을 비판하는 소리를 허구라 매도합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러나 진실을 밝혀져야하고 알려져야 하는것입니다.
작금의 현실은 그 악영향이 당장 나타나지 않는다고 간과하며 무방비로
그런제품을 남용하는데 있는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해 정도가 지나치다는것입니다.
건강한 피부라면 트러블이 나타나도 금방 낫게되며
다시 재발하지 않아야 하는데 면역력과 자연 치유력이 상실된 피부(두피)에서는
결코 개선되지 않아 난치성 트러블로 규정되고 있습니다.
화장품의 어떤 성분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자연 재생력과
피부방어벽을 파괴하는가?
바로 화학물질입니다.
대부분의 화장품은 화학물질의 집합체라고 일컬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많은 화학 첨가물을 집어넣습니다.
그런 화학물질을 왜 넣지 않을수 없는것인가?
바로 화장품속에 들어있는 영양소를 피부속 깊이 침투시키기 위함이고
유분화되었는 영양물질을 물처럼 느껴 발랐을때 불쾌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며
또 썩지 않게하기 위하여
또 좋은 냄새를 위하여,
예쁜 색상을 위하여
때로는 자외선을 차단한다는 명목으로
수십가지에 이르는 유해성 화학물질을 첨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 화학물질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것이 석유계 계면활성제입니다.
계면활성제의 주성분은 황산,염산,질산염으로
이러한 화학물질이 화장품속에 섞여 우리 피부에 닿게 되면
바로 천연크림막인 피지막(각질층포함)를 녹여 파괴시켜 버리는것입니다
또한 우리 피부각질층에 기생하며 외부에서 침투하는 세균에 대해 방어하는
이로운 상재 세균도 죽이고 점점 그 영향력을 약화시켜
총체적인 면역력 약화를 초래하는 것이죠~
피지막,즉 각질층은 우리 피부의 최전선 보호막입니다.
각질층이 14층 겹겹으로 존재하고 있기에 외부로부터 유해물질이
피부로 침투되는것을 막을수 있고
또한 자외선,세균등에도 대항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역할을 하는 각질층이 화학물질에 의해 녹아지게 되면 방어막이 상실됨으로
피부가 트러블을 일으키게 되는것이죠.
그리고 쉽게 낫지 않는것입니다.
각질층은 참으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각화된 쌓여있는 세포가 각질입니다.
하루에 한층 자라나고 하루에 한층 때가 되어 사라집니다. 이 리듬이 살아있는 각질은
각질 느껴지지 않고 건강한 피부(두피)로 인식됩니다.
머리카락,손발톱과함께 피부의 각질세포 너무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이죠~
그런 각질이 수없이 많은 상처를 입고 깨져 있습니다.
당연히 얼굴이 거칠어지고 두피에는 비듬이 생기게 됩니다.
화장이 안받는다고 호소하면
피부관리실이나 피부과 병원,그리고 두피관리실에서는
필링과 스켈링을 권하고 또한 박피를 권합니다.
버젓이 티비 홈쇼핑에서는 수없이 많은 알갱이를 집어넣은 필링제를 시연하며
그 제품을 팔기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피부(두피)에 있어
필링과 스켈링,박피는 곧 자살행위입니다.
각질이 깨지고 녹아져 손상되었다면
재생리듬을 살려주는것이 현명한 대처방법입니다.
죄없는 피부(두피)에 물리적인 힘을 가해 깨진 각질을 제거할것이 아니라
그렇게 만든 원인자를 찾아 제거하면 간단하게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각질을 물리적으로 제거했다고 새로운 각질이 정상적으로 생길수 있나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현대인이 안고 있는 생활환경에서는 새로운 건강한 각질이 결코 생성될수 없습니다.
각질이 새롭게 건강한상태로 만들어지려면 절대적으로
Keratinization이라고 하는 28일 주기의 세포 재생리듬이 살아있어야 하는데
불행하게도 화장품속에 들어 있는 유분화된 영양물질이 그리듬을 파괴하고 있어
정상적으로 생성될수 없게 하고 있습니다
유분화된 영양물질이 왜 피부의 재생리듬을 막고 있는가?
바로 얼굴과 두피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모공을 오일찌꺼기가 막고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이틀 막는것이 아니고 아마 평생을 막고 살아갑니다.
요즘은 아주 어렸을적부터 오일성분이 듬뿍 들어 있는 보습제를 바르고
샴푸제등을 사용하기 때문에 더 심각한것이죠~
화학물질은 피부 방어벽을 파괴하고
유분화된 영양물질은 모공을 막아 피부의 재생리듬을 점점 더 저하시켜
피부에서 두피에서 트러블이 나타나게하고 나타난 트러블은 결코 쉽게 낫지 않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는것이죠~
화장품 발라도 아무렇지 않고 좋다라고 말씀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참으로 안타가운 맘으로 호소드립니다.
당장 내일 나타나는 트러블이 아니기에 안심이 될지 모르겠으나
결국은 오랜시간이 경과되면서 그 패혜가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자신의 대에서 나타나지 않을지라도 분명 후대에 심각한 트러블을 유발하는
원인자로 작용하는것입니다.
현존하는 화장품들 대부분 피부의 근본 리듬을 생각지 않고
당장 눈에 나타나는 호전현상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좋은 제품이라 광고하는것이지요~
즉 일시적 순간적 만족감을 위해 영원함을 상실하며 살아간다는것입니다.
현대에 들어 우리 아이들의 40%이상이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고 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무엇때문일까요? 그들이 무슨 죄가 있나요?
대단히 불행한 일이지만 부모님에 의해 전이된 트러블일수 있습니다.
다시 각질층에 대해 알아봅니다.
화학물질에 의해 각질층이 손상되면 어떠한 현상이 나타나는가?
피부(두피)가 트러블을 일으키는 총체적인 국면으로 진입합니다.
맨먼저 피부(두피)가 건조해집니다.
많은 전문가를 교육하며 왜 피부가 건조해지는지 물어봅니다.
환경의 영향이라는 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물론 그런 영향도 있습니다만 근본적인것은 각질이 깨져있기 때문입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각질층은 피지와 땀을 담아 보습율을 결정하는 그릇입니다.
그 그릇이 화학물질에 의해 파손되고 수많은 물리적 자극(필링,박피,스켈링등)에의해
깨져 있으니 땀과 피지를 정상적으로 담을 수 없을것입니다.
당연히 피부와 두피가 건조해지는것입니다.
두번째로 각질층이 깨진 피부는 어떻게 변할까요?
민감성 피부로 바뀌게 됩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각질은 자외선이나 세균,공해,중금속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각질이 사라짐으로 끊임없이 피부를 공격하는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방어할 기능이 사라지게 됨으로 피부는 무방비로 노출되어
민감해지며 초기 트러블이 나타나는것입니다.
세번째로 나타나는현상은 심각한 것입니다.
바로 피부(두피)의 지성화입니다.
지성으로 변하는것입니다.
교육받는 의사,한의사,약사 선생님들에게 여쭈어 봅니다.
왜 피부가 지성으로 변하는것인지?
대부분 식생활에 기인하는 현상이라고 답변합니다.
물론 전혀 틀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정답이 아닙니다.
피부(두피)가 지성으로 변하는것도 그 원인이 각질층의 손상에 기인합니다.
각질은 땀과 피지를 담는 그릇이기도 하지만
또 그것들의 분비량을 조절하는 센서,즉 콘트롤 기능이기도 합니다.
건강한 각질에 의해 땀과 피지의 분비량이 조절된다는 사실 꼭 기억해야만 할
참으로 중요한 사실입니다.
건강한 각질은 20~25%의 땀과 피지를 담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그 량이 세안,운동등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증발되거나 적어지게 되면
자율신경계통에 연락하여 바로 분비를 촉진함으로 적정량을 채우게되고
음식물,스트레스등에 의해 피지 분비량이 증가되면 다시 센서가 작동하여
적정량 이상으로 넘치지 못하게 조절하는것이죠~
그런데 각질이 깨져 있어 결코 20~25%가 채워지지 않고 새어 버립니다.
피지샘과 땀샘에서는 Stop이라는 조절기능이 전달되지 않음으로
계속해서 피지와 땀을 분비할수밖에 없습니다.
땀과 피지가 각질층의 조절센서에 제어되지 못하고 계속적으로 분비되어
깨진 각질층위로 넘쳐버리는 현상이 지성피부의 가장 대표적인 현상입니다.
바로 이름하여 개기름이 넘치는 피부,두피가 되는것이죠~
여기서 한가지 강조하고 싶은 사항은
지성 피부가 계속해서 지성 피부로 남아 있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지성피부를 세정력이 강한 세정제로 씻어내면 그 베이스는 건조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성피부는 영원히 지성피부가 아니고
건성피부의 베이스를 가지고 있다는것입니다.
건성인 피부가 피지 제어가 안됨으로 지성으로 변하고
또 방어벽을 상실한 피부는 민감해지기를 반복합니다.
이름하여 복합성 피부라 일컬어지고 있지요~
대단히 불행한 일이지만 많은 현대인들이 안고 있는 현실입니다.
여기에서 통탄할 일은 이제 많은 제품회사가
자신들이 그렇게 피부를 만들어 놓고서도 그 원인이 어디에서 기인하는지도 모른채
복합성 피부에 맞는....
지성피부에 적합한...
그리고 건성피부용으로...
또 민감성 피부에 필요한 제품이라고 선전하며
각 라인별로 십수가지의 제품을 만들어 팔고 있으며
많은 병원,피부관리실, 두피관리실에서는 여과없이 그런 제품과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수익을 올리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통탄할 일이지만 그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람들, 과연 트러블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있는 것일까요?
방어벽(각질층)이 상실된 피부
방어벽을 상실케한 원인자를 찾는것이 가장 현명한것입니다.
그러나 현존하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원인자를 찾는것이 아니라 임시적인 처방만 앞세워
눈가림식 땜방처방만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형국이랄까요?
왜 원인자를 제거하면 되는 문제를 가지고
원인자를 제거할 생각은 아니하고
다른 임시적인 처방으로 자연 리듬을 점차 치유하기 힘든 상태로 악화시켜가는것인지?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결국은 제품 한개라도 더 팔겠다는 의미일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화장품속에서 각질을 손상케하는 화학물질을 제거하고
모공을 막아 세포 재생리듬을 저하시키는 유분화돤 영양물질(오일)을 제거하면
간단하게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과학이 발달하지 못했던 시대에서는 그런류의 제품만 존재했기에
어쩔수 없었다하더라도
현대는 첨단과학의 세상입니다.
화장품속에 유해한 화학물질 넣지않고 유해한 오일(유분성분) 넣지 않고
만들어낼수 있는 시대가 된것입니다.
그런데도 왜 수많은 제품들은 그런 물질들을 듬뿍담아
우리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것일까요?
왜 이렇게 건강이 위협받는데도 학자들은 침묵하는가요?
그것은 다시 강조하지만 거대한 상업화에 묻힌 진실이라는 슬픈 현실때문일것입니다.
결론은 화장품속에서 유해한 화학물질과 유분화돤 물질을 제거하고
제품을 만들어 공급하자는 것입니다.
또 하나,
우리 피부(두피)를 근본적으로 망치게하는 행위가 난무하고 있는데
그것을 밝히 알리고자 합니다.
바로 피부(두피)속 깊이 어떤 물질을 침투시키려는 행위입니다.
다시한번 안타까움을 금할수 없습니다.
현존하는 거의 대부분의 제품과 프로그램이 어떤 유효물질을
피부밖에서 피부 안쪽으로 침투시키려는
컨셉으로 제조되어지고 운영되고 있습니다.
피부의 맨 바깥족인 표피에 그치지 않고
더 깊은 조직인 진피층까지 유효물질을 전달시키려 노력합니다.
왜 그런 유효물질을 피부속 깊이 침투시키려 하는가?
바로 내분비로부터 피부에 공급되는 영양분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양분은 피를 통해 피부세포로 전달됩니다. 즉 모세혈관을 통해 세포로 공급되지요
그런데 그 공급라인인 혈관,즉 파이프 라인이 막혀버린것이지요
왜 막히는가?
그것역시 일상에서 아무런 경계심없이 먹고 마시는 화학첨가물의 패혜라 할수 있고
정도 이상으로 먹고 있는 지방성 음식물이 혈관벽을 막고 있기 때문이며
화장품에 들어있는 오일성분이 모공을 막아 땀과 피지의 배설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피부의 순기능은 어떤 물질을 피부 외부로부터 흡수하여 재생리듬을 유지하지 않습니다.
이런 현상은 이제 초등학생도 아는 문제입니다.
각질이 존재하는 이유는 피부를 방어하면서 어떤 이물질이나 세균,중금속등이
피부를 침투하지 못하도록 하기위하여
14층 겹겹으로 되어 있는것이죠~
입의 순기능은 먹는것이요,
항문의 순기능은 배설하는것입니다.
피부의 순기능도 피로부터 영양분을 흡수하고 땀과 피지의 배설을 하는 배설기관이지요~
먹는것이 순기능인 입에 음식을 먹지 못하게 하고 손을 넣어 억지로 먹은 음식까지
토하게 하는것은 입에 대한 역기능으로 그런행위를 계속하면 사람은 아마 죽게 될것입니다.
음식물의 잔여물을 배설하는 항문을 막아버려 배설을 못하게 하면 ,
더 나아가 배설하는 항문속에
비타민이나 콜라겐같은 영양물질을 집어 넣어준다면 항문이 좋아할까요?
배설하는 항문의 입장에서는 아무리 좋은 영양분이 들어 온다 할찌라도
그것은 이물질에 불과한것이죠~
피부가 흡수하는 기능이 있다면 나노단위의 물질을 집어 넣는것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유해행위요~ 순기능에 역행하는 일입니다.
피부가 트러블을 일으키는 가장 큰 이유가 피부속 깊히 이물질이 들어가기 때문일것입니다
우리 피부는 스스로 어떤 물질을 침투시킬수 있는 기관이 아닙니다.
오히려 땀과 피지를 배설하는 배설기관이지요~
이 배설의 순기능을 더 촉진시켜 막혀있는 영양공급라인을 정상화 시켜주는것이
피부에 진정 도움을 주는 방법이 될것입니다.
또한 피속에 들어잇는 독소들을 밖으로 배설시키는 중요한 기능도 땀과 피지의
배설작용과 함께 합니다.
피부의 순기능은 외부로 부터 어떤 영양소를 흡수하는 기관이 아니라
내부로부터 영양분을 공급받아 그것들을 피부를 보호할 목적으로
각질로 담아내는것이 피부의 진정한 기능입니다.
건강하다라고 말할수 있는 것은 피의 순환이 원할해야 한다라는 전제를 갖습니다.
신진대사의 기능이 중요하다라는것을 부인할 사람은 누구도 없습니다.
만약에 피의 순환이 잘 안되어도 건강할수 있다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 정신 이상자로 규정될것입니다.
그러나 이 명확한 사실을 잘 알고 있음에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신진대사의 기능을 역행합니다.
무지해서 일가요?
아니면 장사를 위해서일까요?
Circulation !!!!
피의 순환입니다.
피부의 중요한 기능하나가 바로 순환기능입니다.
피를 흡수함으로 즉 소모함으로 피를 흐르게 하는 역할을 하는것이지요~
피부는 우리 인체 기관중 가장 부피와 비중이 큰 조직입니다.
따라서 피의 소모 또한 많습니다.
피부가 정상적으로 재생해야 피가 원할하게 흐를수 있는 것입니다.
피부가 정상적으로 재생하기 위해서 가장 필수적인 요건이 땀과 피지의 배설활동입니다.
즉 신진대사 기능과 피부의 배설과는 뗄레야 뗄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피부의 배설리듬이 정상적이지 않고
피의 순환이 정상적일수 없다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결론적으로 보았을때 피부의 배설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피의 순환도 잘 이루어지지 않아 총체적인 면역저하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중요한 배설기능을 기존 대부분의 화장품의 오일성분이 막아 굳어짐으로
모공을 끊임없이 막아버림으로 재생리듬을 저하시키고
결국은 배설 리듬을 완전히 파괴시켜 악성 건성 피부(두피)로 만들어 갑니다
피부(두피)가 나빠지는 마지막 단계가 땀샘과 피지샘의 기능이 오일찌거기에 막혀
그 기능을 정지해 버리는 현상이 악성 건성피부를 만들어 냅니다.
이때 나타나는 현상이 노화요, 노인성 피부트러블입니다.
지금 피부(두피)에서 트러블이 나타나거나 탈모가 심화되는분들은 이런 단계별 피부 트러블의 단계를 거치면서 피부(두피)가 점점 나이보다 일찍 노화되어간다고 생각됩니다.
결론입니다.
우리 인간은 세포 집합체입니다.
건강한 세포는 8년의 수명을 갖고
자신이 사는동안 50~60회의 분열을 하며
자신의 임무에 충실한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이러란 인체의 순수한 리듬을 망치는 원인자가 화학물질이요
오일(유분화돤 영양물질과 고도한 지방질의 음식물)인것입니다.
이러한 물질이 호르몬계의 질서를 방해하고
유전자 조직을 변형시킴으로 트러블로 나타납니다.
지금 트러블때문에 고통받고 계시나요?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성찰하는 계기를 만들어 보세요~
이유없는 무덤이 없듯이 이유없는 트러블도 존재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원인자를 제거하는 생활에 충실해지는것입니다.
그것들은 하루 아침에 어떤 특효약이 나와서 개선시킬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개선을 하는데 있어서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것입니다.
수없이 많은 제품들과 약품이 쏟아져 나오며
금방 고쳐줄것처럼 광고하지만 그것은 결코 허황된 신기루일뿐입니다.
인체의 세포 재생 리듬이 저하되어 나타나는 트러블은 결코 어떤 약이나
제품으로 고칠수 없습니다.
왜 고칠수 없는것인가요?
고치고자 하는 제품과 약속에
바로 그런 트러블을 유발시킨 화학물질과 오일성분을 더 듬뿍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무지한 사람이 있습니다.
트러블의 원인자를 제거한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면 개선된다라고 전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은은 단 1주일,아니 2주일 사용해보고 더 악화된다는 이유로
그 제품을 비난하고 다른 제품을 찾아갑니다.
그러나 그런류의 제품은 금방은 아닐지라도 곡 개선될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음에도...
그런좋은 제품을 외면해 버린것이지요~
시간이 급해서 맘이 급해서 수년간씩 앓아왔던 트러블이 하루 아침에
낫게될수 있는 방법을 찾아 다닙니다.
어떤 제품이 좋다하더라 하면 금방 솔깃해 합니다.
그리고 트러블의 원인자가 들어있지만 일시적으로 상처를 보다 빨리 낫게 하는
물질이 들어 있는 제품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 제품을 바르니 효과가 금방 나타납니다.
개선된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것이죠~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재발되고 다시 반복사용하고 재발하고를 계속하더니
돌이킬수 없는 지경까지 트러블이 심화 되어 버렷습니다.
비용과 시간만 낭비하고 트러블은 더 심화되어 버리겟지요~
그리고 어느 순간에 아~고칠수 없는것인가보다 하는 절망을 갖게 됩니다.
바로 어리석은 본인이 겪었던 웃지 못할 우화입니다.
이땅에 트러블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호소드립니다.
지금 사용하고 계신 화장품류(샴푸포함)가 오일범벅 화학물질 범벅의 제품이시라면
지금 당장 쓰레기통에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원인자가 들어있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더 추가한다면 생활속에서 세포 활성의 삶을 살아가세요~
어렵지 않습니다.
조금만 노력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정보 함께 공유하기를 원합니다.
트러블없는 세상을 위해...
트러블로 고통받는 분들을 위해...
모든 연구결과를 공개하고 그 정보를 제공해드리고 싶습니다.
난치성 트러블로 고통받는 분들께 희망의 멧세지를 전합니다.
완치의 확신과 기쁨울 드리고 싶습니다
바로 일상에서 세포 활성의 생활을 통한 방법으로....
모두 트러블에서 자유해 지셔서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상기의 글은 동경대 Dr.하지메 박사의 피부노화와 피부재생에 관한 연구 논문을 인용하여
재 작성한 글입니다.
장문의 글입니다. 단 한분이라도 진실을 알고 그애 대한 대처를 준비하신다면
큰 보람으로 생각될것입니다.
자료제공: 디알 메디코스
댸표전화: 1588 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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