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여? 그래두 막상 겪어보지 않으면 모를겁니다... ㅠ.ㅠ 세상여자가 다 그렇다면 몰라도.
저두 머리빠지기 시작하면서 여자 한 번도 안만났거든요. 애들이 좀 보자구 보자구 하는데 도저히 내키질 않더군여. 심지어는 저희 집으로 찾아온다는 애 까지 있었습니다. 극구 만류했죠...
그치만 님 애길 읽고나니 가슴 한켠에 뭔지 모를 무언가가 차오르는것 같네요. 격려해줘서 고맙구요 저도 여기 자주 들어는 오는데 글은 잘 안남기는 편이에요. 님이 하도 고마워서 오늘은 몇마디 적었습니다. 다른분들도 용기 내시구요 별로 안싫어 한대요...!! ㅋㅋ
그런지 안그런지 님 저랑 함 만날까여? ㅋㅋ.
>안냐세여~~
>전 남자는 아니구여...^^;;
>여잔데..
>함 들어와서 지금 껏 올려진 님들의 글을 봤거든여.
>근데 너무 재미있는 글들이 많네여..^^
>
>저두 머리 빠지는 거 땜에 엄청 고생하고 있는데..
>병원에선 아무 이상 없다고 하는데도 머리가 너무 많이 빠지고 숱이 워낙에 많이 줄어서여..ㅜ.ㅜ
>암튼 거 땜에 맘고생이 장난이 아니랍니다...
>
>이렇게 글을 쓰는건..
>님들이 생각하시기엔..
>흔히들 말하는 대머리는 여자가 싫어한다고 하시잖아여~
>근데 별루 그렇치도 않거든여^^
>제 주변에 있는 친구들을 봐도 별로 그런건 안따지구..
>저도 마찬가지구여..
>외모보다는 그 사람의 성격이라던가 인품이 더 중요한거 같아여..^^
>
>다들 자신감 가지고 예쁜 사랑 하세여~~^^
>
>아~ 글구 잠재적 대머리님 글 정말 재밌다는 생각이 들어여...^^
>앞으로도 종종 들어와서 글 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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