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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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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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전>
<입대전>
<지금>
<지금>
입대하기전까지만해도 탈모 올 줄은 상상도 못했었습니다 근데 작년 4월에 전역하고 머리를 아무리 기르려고해도 안길러져요.. 아니 빠져요.. 모발이식과 약복용밖에 답이 없을까요? 만약 이식비용은 얼마나 나올까요?

모발이식, 한상보 원장님과 상담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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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1

gkgk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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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동일인물이 맞는건가요 일단 처방받고 약 부터 드시길 권합니다

왼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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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gkgks] 댓글감사합니다 동인인물맞고 저때는 머리를 피고다녀서.. 원래 곱슬이었습니다

아오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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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이정도면 진행이 많이 된 편이네요. 일단 먹는약 바르는 약 지체 없이 시작하셔야 할 단계 같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 보이세요

왼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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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년전

[아오아] 담주 평일에 진단받고 약 복용하려구요ㅠㅠ 너무스트레스가..

도와줘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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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이식해도 약 복용은 계속해야합니다.일단 약 먼저 시작하세요.

왼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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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년전

[도와줘요~] 약부터 먹는게 최우선이군요.. 감사합니다

생사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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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와..군대가 머리를 앗아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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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년전

[생사탕] 군대에서 모자를 매일 써서 그런것도있지만 유전이 제일 큰 것같아요 몸에 털은 많은데 머리털은..ㅠㅠ

7급공시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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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와 진짜 맘아프네요.. 저 많던 머리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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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년전

[7급공시생] 친구들도 하나같이 맘아프다고하네요ㅋㅋㅋ 다같이 돈모아서 머리심어준다고ㅠㅠ

노라바365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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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군복무 생활동안 너무 큰 것을 잃으신 셈.ㅠㅠ
삭발 상태로 있으시면서 변화의 추이를
추적할 수 없었던 것이 이렇게 큰 고통을.ㅠㅠ

* * *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해보는 것이 후회가 없어요.
이식도 차근차근 알아보시고, 복약과 도포등,
할 수 있는 것을 이제부터 모두 시작해 보세요. 화이팅~!!

왼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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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노라바365] 감사합니다 담주부터 진단받고 관리들어가려구요 머리 너무신경쓰이네요..

이승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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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왼뺨] 아 부디 저도 완치되기를 바랄뿐입니다

노라바365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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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왼뺨] 이제는 신경쓰시는 만큼 좋아질 겁니다.
걱정마시고, 기운내세요. 다 잘 될겁니다.~!

왼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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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노라바365] 정말 감사합니다 화이팅하겠습니다ㅎㅎㅎ

시내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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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하. . 정말 동일인가 싶을정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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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시내가] 제가봐도 동일인물인가 싶네요ㅠㅠ 아직 민증사진에는 머리가 붙어있는데..

아이가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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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할수있는건. 해야되는건 약복용+ 이식 빨리입니다

왼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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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아이가또] 뭐라도 해봐야겠어요 이러다간 진짜 머리 빛나게생겼네요ㅠㅠ

p8779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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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저도 군대에 있을때 머리가짧다보니 인지를 못했었는데 나와서 알게됐습니다.. 하루빨리 병원방문하시고 약복용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ㅠ

왼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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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p8779] 감사합니다 내일이면 전역한지1년되는데 아직도 머리는그대로네요

대구가발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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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군대갔다오면 탈모가 급격히 진행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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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군대에서 관리좀할걸그랬습니다..ㅠㅠ

익명

6년전

군대가서 제대하고 1년 밖에 않지났는데 이 짧은기간에 이렇게 빨리 진행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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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익명] 아뇨아뇨 군복무중에 진행된것같아요.. 군복무중엔 항상 머리를 밀고다녀서 탈모인걸 잘몰랐던거죠ㅠ

익명

6년전

[왼뺨] 그동안 약은 한번도 복용 않하셨어요?
병원에도 않가셨나요?
저도 님과 비슷하고 나이도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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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년전

[익명] 네 병원 한번두안가고 약도안먹었어요 담주중으로 방문해보려구요

prosum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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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일단 경구약부터 꾸준히 드시면서 경과를 체크후 이식도 고려해보세요..힘내시구요

탈완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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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저도 갑자기 탈모와서 너무힘드네요 ㅠ

그라지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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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본인 마음고생이 정말 크셨겠네요. 의원 내방하셔서 상담하신다니 잘 상담 받고 치료시작 하시길 바랄게요.

ㅈㅇㅆ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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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으으 저도 전역하고 5개월차인데 한달전에 발견해서

약먹는 중입니다. 확실히 머리를 밀고다니니 인지를 못하다가

나와서 알게되는 경우도 좀 있는거같아요ㅠ

bbzz5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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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어린친구가 ㅜㅜ 일단 경구약과 미녹시딜의 약물반응이 매우 잘받는 체질이길 바라봅니다. 사람에 따라서 정상인수준으로 회복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대략 10%내외이긴 하지만 가능성이 있으니 극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참고로 꾸준히 하루도 빠짐없이 같은시간대에 바르고 복용해야하며 끊으면 다시돌아옵니다. 힘내세요~!

잭과콩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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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같은 탈모인이고 작년에 전역하셨으면 2~3살 동생이겠네요 마음이 정말 아픕니다 저도 급격히 안좋아지고 있는 처지라 더 마음이 아프네요 약복용하시고 바르는 약도 시도해 보시길 바라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좋아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며루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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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아.. 안타깝습니다... ㅠㅠ

일단 약부터 복용하시고

이식비용은 병원마다 다르기 때문에 벼원 여러군데 가 보셔서 직접 상담받아보세요

바람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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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나이가 어리시고, 이렇게 급격히 안좋아진경우면 유전뿐 아니라, 갑상선호르몬의 문제일 수도있습니다. 다양하게 원인을 열어두고 빨리 병원에 내원해보세요. 저같으면 피부과뿐 아니라 전체적인 건강검진을 받아볼것 같습니다...

100만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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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마음이 아프네요.....
경구약+바르는약+영양제 등 이식전에 할수있는 모든방법을 시도해보세요
부디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햇살냄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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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무조건 병원부터 가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주디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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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더이상 진행이 되지 랂게 약 꼭 받아서 드시고, 이식말곤 방법이 없어요 ㅜ 병원가서 상담 받아보시고 진행하셔야되여

쉽지않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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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약을 먹는게 먹어보니 안먹는거랑은 확실히 차이가 있는거 같구여 약이라는걸 좀더 빨리 알고 누군가 알려줬다면 조금이라도 어릴때 약을 먹었어야 됐는데! 라는 후회도 좀 있어요~ 하루빨리 좋아 지셨으면 좋겠네요 !!

미스터리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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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저도 군대 가따오고나서 탈모가 생겼는대 군대가 엄청스트레스인가봐요

나라머리자라나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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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스트레스성인가요..?? 갑작스런탈모엔 원인이 있을겁니다. 치료하시면 호전되실꺼에요

돼지돼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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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허 젊은나이에 많이빠지셨어요... 약먹으면 유지가 되지만 모발이식이 더 좋아보입니다

열열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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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저도 96년생인데.. 숱이 많다가 갑자기 확빠졌어요 ㅠㅠ 약물 치료는 하고계신가요?

럭키굿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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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저도 님처럼 된거같네요. 벌써 13년은지낫지만요. 그래도 약물효과는아직살아잇을수잇습니다.
아보다트 추천합니다. 1년만드셔보세요. 독하다는 소리는 무시하셔도될상황이네요.
지금경구약안드시면 더심해집니다. 그때는약먹어도 아무런효과가없습니다. 제가그랫거든요
약부터 1년드시고 이식은나중에판단하시면좋겟네요. 약끈으면 다시대머리로진행됩니다..평생달고사시라는말박에는 현재로서는 그렇습니다.

삼십그리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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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저랑 10년 차이나시네요

86호랑이 06군번입니다.

저도 08년 제대하고부터 차츰 심해지다

이제 시작했습니다.

무조건 빨리 시작하세요

아보든 프페든요 전문의와 상담하고 시작하세요

jake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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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안타깝네요 ㅠㅠ 이정도면 가발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촌띠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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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탈모는 초기가 가장 중요하다고했어요ㅠㅠ
저는 숫많았을때도 머리카락 탈락량이 많아서 탈모약복용 바로 시작했어요ㅠ
지금 약 꾸준히 먹고있고 곧 모발이식도 하려고 하고있어요..
아무도 모르게 티안나게 저 혼자 진행하고있어요
작성자님 마음이 어떠실지 저도 잘알아요ㅠ
약복용 잘하시고 최대한 머리에 신경 덜쓰려고 노력해보세요
약효과 톡톡히 보실거에요!

승아네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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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하루 빨리 치료약 드시길...

폰데링내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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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2년만에 이렇게 되신건가요?

지구사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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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늦기전에 미녹시딜 바르세요

아비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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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저와 비슷하게 고민하시는분들이 많네요. 저도 이제막 알아보는 중이라 조언은 못드려두 힘내세요 ㅜㅜ

스트레스좀사라져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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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피부과 가서 정확한 진단 받으시고 약 복용하시는게 제일 좋을 거 같아여.

이승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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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힘내시구 하루빨리 탈모극복하는약이 나왓음좋겟네여

빗살무늬토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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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솔직히 저거 유전이면 답 없습니다...
이미 빠진 머리 다시 나지 않구요
약+모발이식이 그나마 한 줄기 희망인데 이것도 생각만큼 효과가 좋지 않습니다 효과 좋은 분들은 정우성 같은 머리 or 심한 탈모로 거의 없었다가 이식하신 분들 정도(이건 그냥 본인 만족인 듯)
탈모 진행은 사람 따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 지만 너무 급속도로 진행되셔서 마음이 아프네요
군대 때는 멀쩡했고 전역하고 나서도 머리카락 베이비 펌에 염색까지 하고 재밌게 잘 살았는데 거참 어느 순간부터 인지 뭔가 이상하더라니만
그것도 벌써 몇 년 전이라니...세월은 가고 이 씨발 졷같은 유전탈모 때문에 뭔가 안 되는게 많고 스스로 한계를 짓게 되네요

머리머리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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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저도 정수리 탈모 때문에 미치겠습니다ㅠ

으앙으앙으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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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저도 군대전역하고 탈모진행됌....망할군대

까르페디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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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앞사진만 보고 장난인줄..ㅠ 지금이라도 약처방 받으시면 좋아지실겁니다!! 화이팅

다모짱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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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님 화이팅입니다. 너무 공감가네요
먼저 약물 처방부터 추천드립니다. 경험상

케미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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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입대하면 무조건 빠지나요?

shy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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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저도 그렇고 대부분의 남자들이 입대후 탈모에 걸린걸 알더라구요
왜 그러는 걸까요 군대갈 나이가 딱 발현하기 높은 나이대인지
아니면 서서히 진행하던게 머리를 한번 밀고 기르면서 알게 되는 것 인지 ...

대인배님ㅎ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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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용기와 희망 가지고 치료 하시길 바랍니다.
사진 올리시는 용기만으로도 이미 절반 이상 해내셨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선 할 수 있는 것을 먼저 생각해보시고 하나씩 해나가면 괜찮아질겁니다.

언뜻보이는 눈이 호남형이시네요
잘 치료받으시고 좋은 결과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바보멍청이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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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96년생이시면 아직 안늦었으니까 빨리 병원가서 잔단 받아보고 약드시면 금방 회복될거에요

라스트란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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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걱정이 심하시겠네요 탈모는 확실히 조짐이있을때 약봉욕 많이 살길인것같습니다.

머머리으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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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헛..ㅠ 위댓드려요 같이 힘내요 ㅠ

득모득모짜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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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30살되면 더 심해 져요 일찍일찍 약 먹고 노력해요 홧팅

손만잡을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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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저도 군대다녀와서 탈모가... 휴 세월이 야속합니다.

다뷰다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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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아직 그래도 이식은 너무 이르신거 같아요. 물론 의사 방문 후 상담이 제일 중요하겠지만 약으로 시도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쭌26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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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아 이른나이에 탈모가ㅠㅠ

으어엉어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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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잘생긴와꾸가 아저씨가 됬네 1살형이라는게 믿기지가않아..
형 모발이식하고 약먹고 하면 다시원래대로 가니까 희망을 버리지마!

탑가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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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와 진짜 머리가 엄청 중요하네여.. 젊은이에서 40 아재느낌으로.. 꼭 득모하셔서 젊음되찾기를

mw154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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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아직 많이 젊으니까 약 드시면 금방 괜찮아질 거같아요
같이 힘냅시다 ㅠㅠ

미군김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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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저같으면 다밀고 약을 꾸준히 복용해볼꺼 같아요. 어차피 모발이식은 완전이 탈모가 다되서 해야되는거라서..

파탈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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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진심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아직 젊은 나이에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실지 ...

하지만 지금부터 관리해주신다면 좋은 결과를 보실겁니다.

약부터 처방받고 드시길

샨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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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흐아 힘내세요ㅜㅜ...

득모예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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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지금이라도 약 드세요.. 아보다트나 페프 그리고 미녹시딜. 그리고 대학병원 기보세요 여러군데

크라운제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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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마음이 아프네요.. 병원가서 상담받길 바래요

군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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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일단 이식보다는 약물치료를 고려해보세요

우럭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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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힘내세요 ㅎㄷㄷㄷㄷㄷ

우오오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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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저도 같은 나이대라 회원분 마음이 이해가됩니다 ㅠㅠ
같이 화이팅해요 ㅠㅠ

봉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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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ㅉㅈ

머머리(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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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약은 꼭드시는게..좋을거같아요 약호과가 젤 좋은걸로 알고있어요

그냥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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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당장약드세요 마음이아프네요

안빨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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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헉 96년생이신데......

365캅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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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약물복용 시기를 앞당겨보세요

lechlech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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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저도 알고싶어요 앞머리가 요즘 너무 많이 빠져 고민입니다

야생너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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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일단 빨리 약부터 드시는게....

왼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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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년전

우아.. 주간게시물 1위됐네요.. 많은관심과 조언을 주셔서감사합니다ㅠㅠ 담주수요일로 예약잡아놨네요 진단받고나서 후기 글 올리겠습니다!

Finate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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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헉..군인이라서 탈모 온지 몰랏나보네요..
나이가 어려서 약발 잘 받을수도 있어요

삼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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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저만 군대가서 탈모된게 아니군요ㅠ

이것또한지나가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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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얼른약복용하셔야할거같아요

Oranghut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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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나이가 젊으시니, 일시적인게 아닐까요? 스트레스성 같은... 예전에 업무 때문에 500원짜리 만한 원형 탈모 왔는데, 그건 주사 맞고 금방 나았는데, 지금은 정수리랑 m 탈모 때문에 고생을... ㅠㅠ

조레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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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약 먹으시면 좋아지실 겁니다 힘내십쇼 !

슷슷슷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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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약 언능 시작하세요!!!!

규참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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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우리모두 힘을 냅시다 탈모를 정복하자

김동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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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군대에수 무슨일이 ㅠㅠㅜ아보다트가좋아여

mio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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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아... ㅜ 저랑 비슷하네요.. 하 저도 20대입니다 죽고싶어요

납죽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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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약먹고 일단 진행을 늦추는게 제일우선이겟네요ㅠ힘냐세요!!

junt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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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모두 힘냅시다!! 화이팅!!!!!!!

무이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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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일단 약 먼저 드셔보시고 그다음 이식생각하셔도 될거같습니다

맵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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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치료될수있을겁니다 화이팅

리를바이리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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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무조건 무조건 약 드십시오

패완헤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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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긍정의힘으로 화이팅!!

ald1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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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지난스타일보니깐 멋을아셧던분같은데..
저같아서 가슴이 아프네여

대구20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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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저랑 나이대가 비슷하시내요 힘내십시오

난다난다난다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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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23살탈모면 좀 이른편이긴한테 진행속도가 극악으로 빠른데요.. 심한 스트레스 받으시는 요인이 있거나 머리가 항상뜨겁거나 어디 몸 안좋으신데라도..?

악으로깡으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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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외진짜 이게가능한가싶네요..

탈모근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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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헉... 젊은 나이에... 더 늦기전에 병원 상담이 시급해보입니다. 아직 그래도 모낭이 남아있으니 지금이라도 치료하면 많이 호전될 것 같습니다.

그나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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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힘내세요ㅠ 무조건 자라날겁니다!

요람에서무덤까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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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마음이 아프네요.. 진작에 약복용하고 관리햇으면 이정도는 아니엇을텐데

제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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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얼른 치료받으셔야겠어요ㅠㅠ

trandi125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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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약을 드셔보시는게 좋을것같네요..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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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의원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당 수술 이후 확실히 주위에서 알아봐주니 수술 하기 정말 잘했다고 느껴요. 바람이나 물에 젖어도 버릇때문에 조금은 신경 쓰여도 예전보다 덜 해지니 스트레스도 덜받게 되는거 같아요. 설날이라 오랜만에 가족들 뵙는데 엄마한테 보여드리니 안그래도 어릴때 크면 해줘야겠다 생각하긴 했었다고 잘했다고 하셨어요 . 약도 9개월 꾸준히 먹으니까 전체적으로 밀도가 진해졌어요. 1년때 병원에 방문하면 좌우 차이나는거 a/s 할 생각이에요.

다나성형외과

안녕하세요 이번에 신사역에 있는 다나성형외과에서 모발이식을 받은 20대 남자 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직 어린데 벌써 수술을 받냐라고 말씀하실수도 있겠지만 일단 제 수술전 모습을 보시면 바로 이해가 가실거라 생각이 됩니다 저 역시 너무 어린 나이부터 탈모가 시작되어서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았는데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할 시기에 탈모때문에 너무나 어둠이 가득한 삶을 살고 있어서 힘들더라고요 어머니께서 이런 제 모습을 보고 너무 속상하셨는지 모발이식 수술을 받아보라고 권유해주셨습니다 솔직히 모발이식에 모자도 모르는 저여서 그날 부터 알아보기 시작했고 수술하신 분들 사진을 보니 저에게도 희망이 있을 것 같았습니다 다나는 어머니께서 주변 지인들에게 잘하는 곳이라고 추천받은 곳이라고 하셔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몰라 병원에 상담받으러 가기 전에 어떤 곳인지 찾아봤는데 논문도 많이 내고 큰 상도 받은 병원이라 그런지 실력은 괜찮을 것 같아 안심이 되더라고요 그래도 막상 병원에 가니 모든게 처음이라 그런지 긴장이 됐습니다 긴장하고 있던 제 모습을 보신 실장님, 원장님 모두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면서 상담을 진행해 주신 덕분에 초반에 떨렸던 건 사라졌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제 상태 진단, 수술에 대한 설명과 앞으로의 계획 그리고 제 의견 등을 하나씩 체크해주셨고 뒤통수 탄력은 충분해 절개, 비절개 다 가능하다셨습니다 수술실에서도 많은 배려와 존중을 받았습니다 떨고 있는 저의 손을 잡고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도록 해주셨던 수술실 선생님, 매 과정마다 무엇을 하는지 설명해주시는 원장님, 마취를 책임지고 해주셨던 마취 전문 원장님, 수술 후 제 상태 체크하러 와주신 원장님 모두 감사했습니다 이제 수술한지 4일이 됐고 큰 수술을 해서인지 통증과 부기도 있어서 불편하긴 하지만 오래 가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수술 전에는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면서 부러워했지만 이번 수술로 제가 다른 분들에게 하나의 좋은 사례가 됐음 합니다 특히 젊은데 탈모가 심한 분들에게요 잘 관리해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아지고있네요, 정수리는 차도가 더디어 아직 올리지 않겠습니다. 현재까지 만족합니다.

모든모의원

안녕하세용~ 어느날 앞 부분 모발들이 조금씩 빠지는걸 느꼈었고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별다른 관리없이 방치하다보니까 점점 심해짐을 인지했네용;; 그렇지 않아도 헤어라인이 넓어서 항상 콤플렉스로 여겼는데 탈모까지 겹치니까 더 넓어보이고 이미지에도 큰 영향을 끼치네요..ㅠㅠ 그리고 최근들어서 컨텐츠를 찍고있어서 조금더 나은 인상으로 촬영하고싶어서 모발이식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당! 몇군데 둘러봤는데 생각보다 선택하는게 어려웠네요...무조건 가격만 생각하면 안될것같고 합리적인 곳으로 선택한게 모든모의원입니당! 가격이 저렴한건 아니지만 원장님께서 가장 양심적인??것같다는 느낌이 들었고 수술 계획이나 헤어라인 디자인까지 잘 맞춰주신 덕분에 결정했습니당! 수술도 생각보다 빠르게 마무리되었고 하루 지난 지금은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있어요! 다른 성형수술이랑은 다르게 다운타임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라인도 살짝 낮췄고 비어있던 엠자부분도 채워니까 훨씬 나은것같애요! 아직 기르려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잘 길러서 예쁜모습 갖고싶습니당..ㅠㅠ 원장님께 너무 감사드리구 머리 길러서 또 후기 공유하러올게용~!

머리가 초기에 수술했을때 심었던 머리카락이 점점 빠지기 시작하고 한달정도 지나니까 거의 80퍼센트 빠진거 같고 어느순간 다 빠진거 같더니 3개월째부터 머리가 자란 느낌이 들었는데 그 머리가 점점 자라는게 느껴졌습니다. 현재 이 상태네요.

부산 리즈모

수술 후 8개월 차 후기 참조 https://daedamo.com/photo2/559031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습니다. 수술 하기 전에는 카페회원 분들 수술 전 후 사진을 보면서 부럽다고 생각 하면서 하루하루 보내다 한 날 결심하고서 리즈모에 상담 받으러 갔던 날이 생각납니다. 저는 상담 받으러 다닐 시간이 부족해서 그나마 웹 검색으로 제일 마음에 드는 리즈모에 예약을 하고 상담 후 바로 결제하고 예약을 잡았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깔끔한 시설과 원장님,실장님 등 친절하고 세부적인 상담으로 신뢰가 갔고, 무엇보다 비절개를 하고 싶었습니다. 결제를 하고서 1년이라는 시간이 길어서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지나고 와서 보면 수술 당일~2주 정도까지만 신경쓰면서 케어해주고, 뒷 날부터는 암흑기가 오든 머리카락이 나든 빠지든 하루에도 몇 번 씩 거울을 봤던 기억이 나네요. 수술 후 1달 쯤 지났을 때는 그냥 잊고 살았던 거 같습니다. 6개월쯤부터는 육안으로도 점점 바뀌는 기분이 들었고, 8개월부터는 드라마틱해진 느낌이 많이 들었네요. 실제로 기다리는 시간은 5-6개월인 것 같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오늘 1년차 방문 전 오랜만에 거울을 한번 봅니다. 이제는 익숙해진 헤어라인이 원래 내 머리인거 같은 당연한 착각이 듭니다. 조금은 더 빡빡했으면 하는 욕심도 있지만 예전 비포 에프터 사진을 보면 수술이 정말 잘 되었다고 새삼 느낍니다. 리즈모 건물의 주차 타워에 편하게 바로 주차를 하고서 엘리베이터를 탑니다. 왠지 졸업한 모교를 다시 방문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리즈모에 들어가서 레이저 케어를 받고 있으니 잘생긴 원장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이마부분, 뒷머리부분 차근차근 확인해보시더니 원장님 눈에는 약간이라도 보강을 더 해주고 싶으셨나 봅니다. 수술 결과는 아주 좋다고 얘기 해주셨고, 보강을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실장님께서 보강 금방 가능하다고 10~30분정도면 충분하다고 얘기를 들었고 마지막 날짜를 예약하고 돌아왔습니다. 저의 컴플렉스를 해결해 준 부산 리즈모 원장선생님 및 관련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민이 있으시다면 리즈모에 상담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부산 맘모스헤어라인의원

처음에 병원가서 상당받고 이후로 지금까지 깔끔하게 잘 진행된 것 같네요. 이제 막 암흑기를 넘겨가고 있는데요 그간 별다른 문제 없이 잘 보냈습니다. 통증도 없고 딱지도 없었습니다. 아직 머리카락이 더 나야하겠지만 잘 되길 바랍니다.

모아만의원

워낙 M자라인이 파진느낌이기도 했고 유전적인 탈모라 모발이식을 결정한건데 6개월정도 지나니 이제 점점 풍성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절개로 수술받았는데 후두부 흉터도 거의 안보이고 티도 많이 안나서 절개로 수술해도 괜찮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행히 암흑기도 심하게 오지를 않았고 모아만의원에서 수술받고 사후관리도 꾸준히 받아주니 더욱 생착이 잘된느낌입니다 아직 완성형까지는 아니지만 제가 원했던 디자인과 모수로 적당하게 잘채워진듯하여 너무 만족하고있네요 무엇보다 인위적인 느낌이 없고 자연스럽게 잘된거같아서 이런게 다 원장님 실력에 좌지우지하는구나 싶습니다 특히 모발이식은 장기전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잘 관리해보면서 유지를 잘해야겠지만 현재로서는 이대로 풍성해지면 딱 괜찮을거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이래서 모발이식도 전문병원에서 수술받는게 중요한거같아요 더 풍성해지면 후기 또 들고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술후 12개월차입니다. 수술전 수술후 몇개월동안 대다모에 살았는데 확실히 머리가 난후에는 접하지 않는군요.. 현재 다보다트 약만 복용중입니다. 헤어라인 수술하니깐 헤어라인에 욕심이 좀더 생겨서 2차 헤어라인 수술 할 예정이니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

1년차 포토 후기 올립니다 긴 말하는 것보다 사진으로 보여드리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사진 올려요 처음에 병원 갔을 때는 이렇게 휑했지만 오늘 1년 지나고 경과 확인하러 갔는데 확실히 다르네요 그동안 그냥 만족하면서 지냈는데 비교 사진 보니까 확실히 다릅니다

강남 모두모 모발이식의원

제 기준엔 조금 밀도가 낮아보여서요…리터치는 반드시 해야할 것 같은데.. 이렇게 힘든 수술인 줄 몰랐습니다…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가끔씩 실수로 긁을 때가 있었는데 자다가 혹은 샴푸 등등..피가 나거나 모낭 빠진 걸 보지는 못했어요. 그리고 이식부 공여부 제외 두피 전체가 엄청 가렵네요… 다들 이런지ㅠ

대구 헤어로의원

아직까지 암흑기 진행중이고 이미 자리잡은 모발은 잘 자라는데 새로 나오는건 많이 없어보입니다

청담오케이모발이식센터

M자 탈모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서 머리가 많이 빠졌었는데 지루성 피부염을 앓고나서 더 악화되서 탈모가 꽤나 심했습니다. 뒤늦게 병원에서 장기간 약물 치료도 받고 여러 치료도 병행했지만 빠진게 다시 자라진 않아서 모발이식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머리카락이 없으니 훨씬 더 나이도 들어보이고 머리 빼곡한 사람들보면 저도 모르게 눈이 갔네요. 병원은 와이프가 알아봐줬는데 와이프가 워낙에 꼼꼼한 성격이라 믿고 상담을 받았고 모발이식에 대한 사전지식도 없었는데 집사람이 급하게 일정을 잡아서 조금 두렵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모발이식 수술을 하고 나서 일상생활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진 않아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저는 절개로 4000모, 비절개로 1000모 진행했고 M자 부위말고도 정수리도 지금 모발이 많이 없는데 이번 모발이식 경과를 보고 괜찮으면 정수리도 해야겠습니다. 수술 후에 통증이 심하진 않았는데 이마부위가 부어오르고 두통이 조금 있었습니다. 2주 지난 지금은 일단 딱지와 각질이 거의 가라앉았고 이식부위 가려움과 절개부위 당김이 조금 있는 상태입니다. 앞으로 더 지켜봐야겠지만 이대로 자리 잘잡아서 탈모 티가 안났으면 좋겠습니다. 벌써부터 젊어보이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주에 실밥을 풀고 나면 조금 더 편해지기를 기원해봅니다.

모먼트의원

히든컷으로 2400모 처음에는 모수를 높이더라도 이마를 많이 내리고싶다는 느낌으로 상담 진행했는데 원장님의 추천으로 현재 두상에서는 어색할수있으니 이마를 많이 내리기보다는 듬성듬성한 부분을 많이 채워주고 구렛나루 라인에 이식을 해 이마를 좁아보이게하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라인은 만족스럽다고 느낍니다ㅎㅎ 아직 크게 빠지는 머리는 없고 결과는 어떻게될지 모르지만 원장님과 상담할때 경력이 확실하신 분 이라는 점과 자신감이 느껴져서 신뢰를 가지고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모앤블레스

수술하고 찿아온 암흑기로 내심 걱정많이했는데 슬슬 잔머리 올라오네요 6개월차에 다시올리겠습니다

디에이성형외과

30대가 되니까 시작 된 탈모... 이마가 엠자로 파이기 시작하니까 마음이 참 속상했습니다. 아직 30대 밖에 안 됐는데 엠자 탈모가 왠일입니까... 뭐라도 해야 될 것 같아서 모발이식 해 보자 결심하고 몇몇 병원에 상담 받아 보고 병원 시스템이 제일 잘 잡혀 있고 원장님이 상담할 때 신경써서 자세히 설명해주고 비용도 어느정도 합리적였던 디에이성형외과로 결정했습니다. 이제 모발이식 6개월이 지났는데 결과에 대해서 완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파인곳도 잘 채워지고 모발 방향이나 밀도, 헤어라인도 자연스럽게 잘 나왔습니다. 6개월차라 안정기가 와서 그런지 탈락 현상도 없어요. 모발이식 하고 흔하게 생기는 곱슬모도 없고 머리도 많이 자라서 지금정도면 넘김머리 해도 신경쓰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전주 헤어로의원

안녕하세요. 모발이식 2주차 대린이입니다 조부모님의 영향으로 삼자이마를 품고산지 10년이 넘었네요 그 오랜 기간동안 탈모인이 아닌척 스프레이에 의존하여 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이식후기를 한두번 보게되었고 용기내 시작하게 되었네요 보통의 후기들을 보면 여기저기 상담받으며 자신과 맞는 병원을 찾으시는데 저의 경우는 사대가 맞았는지 첫방문에 바로 계약했습니다 병원후기들도 좋았지만 깨끗한 시설과 원장님 및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그래서 시간낭비 하지 않았습니다. 이식 후 벌써 끝? 생각보다 빠르게 끝낫고 시술날도 불편하지 않을만큼 일상생활이 가능했으며 아플까봐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였네요 . 생착기간동안 알려주신 방법대로 잘 관리했고 2주가 지낫습니다. 조금씩 채워져가는 이마라인을 보니 왜 이제했지? 좀더 일찍 할걸? 이라는 후회가되네요 9개월 이라는 시간이 남았지만 내년에는 그동안 시도하지 못했던 헤어스타일을 할 생각에 설레이네요 넓어진 이마라인에 고민중이시라면 하루라도 더 풍성하게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모디헤어플란트의원

모발이식을 결심하고 모디헤어플란트에서 수술받은지 현재 6개월차입니다 참고하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을해서 3개월차 사진도 올려보았는데 수술전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이마가 넓어 인상이 진해보이고 나이들어보이는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걸 개선하고자 디자인요청을 드렸는데 알아서 잘해주신거같아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과연 이게 이식으로 전후차이가클까 싶었는데 요즘은 다른 삶을 살아가는것처럼 느껴질정도로 만족도가 높네요 아직 6개월차이기 때문에 더 풍성해질거라고 생각하니 기대도 되고요 저는 탈모를 약 10년정도 가지고있어서 고민을 해결하고자 탈모약을 1달정도 섭취하니 바로 부작용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복용을 멈추고 5개월동안 운동과 식이조절을 열심히했습니다 약 10키로 정도 감량을하니 외모적으로 더 자기관리가 필요하다는생각이들어 모발이식을 결심했던거 같네요 지금 수술을해도 괜찮을지 고민도 많았고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생각이 많았던건 사실이지만 늦었다고 했을때가 가장 빠를때라고 수술받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나중에 더욱 많이 자랐을 때 또 후기쓰러오겠습니다 탈모인들 모두 제 후기보고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루트모발이식

비절개 모발이식 3000모 현재 3주차 입니다. 오른쪽이 왼쪽보다 조금 밀도가 조금 덜한 느낌이 드는데 제 느낌인지 실제 그런지 애매하네요 그리고 3주차쯤 온다던 암흑기는 아직 못느끼겠어요 조금 늦게 올려나봐요

부산 쁨헤어의원

지치지도 않고 밀려나는 양쪽 이마 때문에 어쩔수 없이 모발이식을 받았습니다. 진짜 평소에 앞머리 내리고 있다가 씻거나 뭐 땀나서 앞머리 들어올릴때마다 스트레스 였는데 속시원하네요. 진짜 모발이식 고민 1년 하고 결과 받아보는것 까지 1년 총 2년 걸렸지만 절대 후회 없습니다. 만약 본인이 탈모에 걸렸고 약먹어도 변화가 없다면 하루라도 빨리 모발이식 받으시길 추천드릴게요 비절개 노컷으로 받았는데티도 안나고 아픈것도 참을만해서 힘든건 크게 없었습니다. 수술 받아본 입장에서 조언드리자면 돈생각하지말고 무조건 잘하는곳 찾아가세요. 주변지인들중에 생착잘안된분도 몇분 계신데 이벤트 해준답시고 싸게싸게 하셨는데 지금 재수술알아보고있답니다. 다들 잘 알아보시고 득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모다올의원

40대 중반, 약을 꾸준히 복용해도 점점 밀려나는 헤어라인을 보며 스트레스 받다가 결국은 작년에 모발이식을 받았고 현재 13개월 차입니다. 처음에는 수술비용과 부작용에 대한 걱정, 특히 온라인상의 많은 실패 사례 때문에 모발이식을 할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1년이 지난 지금 상태를 보니 이식 받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모다올 홍준현 원장님을 선택한 것은 탁월한 결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수술받고 3일 후 출근했었는데 알아보는 사람 아무도 없었고 지금까지도 제가 말하지 않으면 수술받은거 아무도 모릅니다. 미용사도 몰라요. 그만큼 수술결과가 자연스러워서 그런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어디 나갈 때마다 엠자 가리느라 짜증났었는데 요즘에는 그냥 머리 감고 드라이로 쓱 가르마타고 나가면 끝입니다. 삶의 질이 달라지네요. 어쨌든 모다올 홍준현 원장님 꼼꼼하게 수술 잘 해주시고 사후 관리도 잘 해주시니 모발이식 고민이신 분들은 한 번 상담 고려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한상보 모바른의원

흐 드디어 글을 쓰고, 후기를 남길 수 있게 됐습니다. 탈모인 줄 알았지만 상담결과 나이 먹음에 따른 연모화+넓은 짱구이마로인해 탈모처럼 보인다 하셔서 살짝만 하자 1700모면 괜찮겠다 하셔서 오케이 했고 어제 22일 이식 진행했습니다. 일단 깔끔하게 시술은 잘 된 거 같은데 조금 더 심을 까 하는 욕심이 생깁니다, 과유불급이라 했던가요.. 아직도 넓게만 보이네요..ㅠㅜ 일단 병원에 있는 모든 분들이 유쾌하시고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별네개! +질문 이식 부위 뒤통수가 너무 화끈 거리는데 이거 몇일이나 갈까요 그리고 1700모 이정도의 밀도면 수술 잘 된걸까요? 고수님들 냉정한 평가 부탁드립니다!

모모성형외과의원

현재 수술한지 4일차 되었습니다. 매일 생착 스프레이 뿌려주고 있는데 생착이 잘되었으면 하네요 .. 모발 밀집도가 어때 보이시나요? 오른쪽이 살짝 아쉽다고 느껴지는데요.. 좌측이 더 빼곡한거 같은데 피딱지 때문이겠죠?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어때 보이나요?

예전에 후기를 남기고 생업이 바쁜 관계로 1년 경과 후기를 이제서야 쓰게 되네요. 사실 6개월 지난 후부터는 수술 결과가 만족스러워서 크게 신경을 안 쓰다 보니 그렇게 된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검색과 고민 후에 내린 결정이었는데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라 생각하고요. 좋은 결과를 만들어 주신 김진오 원장님과 의료진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 지도

탈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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