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은 분이 계시네요,,^^
전 집 바로 아래 미용실이 20미터 거리도 안됩니다..
근데 약 1Km도 넘게 떨어진 이발소에 갑니다.
님과같은 이유지요,..
대화? 필요없습니다. 말 걸지 않기를 바랄뿐,,,
미용실,,그 휘황찬란한 조명과 여 종업원들,,두렵습니다..ㅠㅜ,,,
아직까지는 이발소가 속편하네요,,훗,,,,님도 용기를 내세요,,
전 그냥 맘이 편하기때문에 계속 가던 이발소에서 자를렵니다.
어차피 없는 숫,,미용실에서 자른다고 나아질 것도 아니구,,,,
>싶은 기분밖에 안드니까...
>
>참 이런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합니다.
>
>그나마 없는 머리지만 여기저기 좋은 미용실 다녀서 좀 더 예쁘게 깎아보고 싶은 욕심이 없는건 아닌데
>
>엄두가 안나요.. 그래서 가끔은 이런 생각도 합니다. 그 아저씨 이발소 없어지면 어떻하나 하구요
>
>정말 웃을 노릇입니다...
>
>다들 머리 어디서 자르시는지...
>
>이제는 지쳤습니다... 용기를 내서 다음번에는 꼭 동네 미용실(요즘 유행하는 남성 전문 미용실..) 가려고 마음 먹지만 과연 갈 수 있을런지...
>
>하지만 이젠 꼭 용기를 낼겁니다. 반드시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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