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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머리잘르러 가기 절라 짱난다.

  • 23년 전

  • 1,114
0
오늘 머리 잘랐습니다. 니미 내돈 내고 내 머리 자르는데 왜 자꾸
주눅이 드는지 머리 자를때 거울 못 보고 눈 감고 말았습니다.
미용사한테 잘못한 것도 없는데 젠장.
손님은 왕 아닌가? 근데 왜 도둑질 하다 걸린거 같냐고? 잘못 한것도 없는데
아 씨팔
착하게 살아 왔다고 생각했는데 젠장 왜 남의 눈치를 봐야 하지
어쩔수가 없다. 젠장.
부모님이 정말 원망스럽다. 오늘 같은 날은
왜 나냐고? 그것도 이 젊은 나이에
이해 할수 있씁니까? 여러분들은 받아 들일수 있냐고요?
ㅠ.ㅜ 눈물만 흐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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