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던 사람이 심각한 수준의 탈모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 사람의 뒤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 사람인지 모르고요... 그런데 그 사람이 가발을 쓰고 왔더군요. 그 사람인지 모르니까 가발
인지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어째든 머리를 보는데 다른사람에 비해 유난히 검고 광택이 있더군요.
처음에는 머리가 참 건강하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하면 할수록 이상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세히보니 가름마 부분이 두피가 아예 않보이더군요.아무리 숱이 많은 사람도 그 정도는
불가능할 정도로.. 그래서 아 , 가발이구나.. 했죠. 나중에 보니 그 사람이더군요.
완전 아저씨 가발 아니고 젋은 사람처럼 스타일을 만들어 모양은 그럴싸 하지만 신이 아닌 인간이 만들었기에 자연스러움의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가발을 쓰면 다른 사람들이 한 눈에 알아본다는 사람이 있는데..
>
>과연 그럴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저도 가발을 쓰지만 이제까지 여러번의 소개팅을 나가서
>
>여러번 여자를 만나봤지만 ,, 같이 잔적도 있고요. 그래도 다들 모르던데요.
>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가발 잘만 스타일 내면 티 안난다? 난다?
>
>의견을 남겨 주세요?
☞ 가입과 동시에 특정 병원 포토후기를 올리는 사례가 있어 '포토후기 게시판' 이외에 사진 후기는 즉시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또한, 해당 글을 작성하신 회원님께는 활동 제한 등의 패널티가 주어질 수 있으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