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1등
eatta92
2등
베지터쌍둥이
3등
머리모지리
4등
zmdmc
5등
제올라
6등
K26390284793
7등
머리막차
8등
올림퓨
9등
홀핏
10등
K31986118442311281954
BEST

[일반잡담] 근데 부작용 이거 ㄹㅇ 팩트인게

근데부작용이거ㄹㅇ팩트인게

5년전 대다모만해도

지금같이 젊은 이십대초반 유입없고

브레이크 안거는 노빠꾸 상남자 형님들이 대부분이엿음

이말년 프로빠시아,

자라나라 머리머리 이런 드립 대박치고

탈모가 놀림감되고 매스컴타면서

최근 급격하게 이십대초중반 대거유입됨

이들 세대는 남자가 화장하는거 익숙하고

아이돌에 젖은 세대라

예전 형님들보다 많이 소심한 세대인데

최근 1~2년 들어 부작용이 심각하게 여겨지고 있음

예전만해도 프페는 약하다 조합약도 너도나도 먹어보자

빠꾸없이 시동건 게시글들 상당했는데

지금은 조합약은 커녕

약하나 먹는걸로도 호들호들떨며

걱정하는 현실

예전 조합약 먹고 이짓저짓 다하던

형님들은 부작용 타령한적 거의 못봄

오히려 한계에 도전하시던 상남자 형님들이었음

나도 대다모 10년 가까이 하다보니

이런 세대차이 느껴져서 그런가

부작용 겁내하는 분들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아님 내가 둔감한건가 싶기도 하고 애매한 감정

어쨌든 난 더 나야하기에

조만간 프페랑 아보 하루한알씩 동시복용 해볼 예정 ㅇㅇ

인생 개같은거 뒤돌아볼 틈 없음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모제림
광고

댓글75

5년전
활동 10년 한거 자랑 아닙니다.

누가 약 먹지 말라고 권하는 사람 있던지요?
있긴 있군요 ^^
한국인은 약을 참 무서워하면서 약물 의존성 높은건 사실이죠.
뒤 늦게 후회하하고 약 선택하죠. 부작용. 약중에 부작용 없는 약 없습니다.
물론, 복용자 중에 심리적으로 ~ 같다 라고 생각하는 부류도 있습니다.

거의 못 봤다는 말은 있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아닌가요? 조합약이라도 회원들이 먹길 바라나요?
공인된 치료법도 아니며 각 약물의 메카니즘 제대로 아시는지요?

그 책임은 님껜 없죠. 선택한 당사자의 몫이죠.

다들 알아서 선택하게 두거나. 긍정적인 댓글로 힘을 실어주는 게
바람직하다 봅니다만?
  
  
5년전
[홍콩할배귀신] 근데 님 풍성하신데요
대머리 심정을 알긴 아시나요?

젊은 나이에 다 벗겨지시고 맨정신 유지 가능하심?
그러면 제가 님말 믿겠으나
님이 뭔가 말씀하시는 것들은 신빙성이 없다고 보네요

님은 매번보면 남 이야기하는거 같아요 진정성 1도 없어보임

그냥 난 풍성하니까 ㅉㅉ 불쌍한 것들하며 즐기시는거 같으신데..
    
  
5년전
[이일11222] 그건 님의 생각이구요.  전 익명의 어그로에게나 그렇게 보여줄 뿐입니다.  님이 저에 대해 얼마나 아시는지요?
저도 수술이 유일한 병이 수술실패로 재수술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제 불치병 된거죠.
평생 안고 살아가야 합니다. 이런 심정 대머리인 분과 다를거
없어요. 단지 여긴 대머리 사이트고 내가 풍성하니 다를뿐.
허나, 환자의 깊은 고통은 같습니다. 전 어그로꾼에게나 즐기지
 그 외엔 진정성 100인데요? 님은 1도 없다 보시나.
      
  
5년전
[홍콩할배귀신] 아니 그러니까 대머리된 심정을 아시냐니까요?
남에게 논리를 설파하려면 두가지 경우죠.
내가 당사자거나. 라이센스가 있거나.
이거 없이 남에게 내말 믿으라하면
전 사기꾼이나 다름 없다보고 설득과 자격에 관해 말씀드리는 겁니다.

님이 불치병이 있으시든 제가 왜 관심을 갖겠습니까.
전 여기 탈모 고치러온거지 다른 병에 관심 없거든요.
        
  
5년전
[이일11222] 본질을 이해 못 하시군요.

탈모의 심정 누구보다 잘 알고. 탈모도 질환이며 질환자의
 고통 누구보다 잘 압니다 ^^ 그래서 썼습니다.

님은 뭐 있나요? 님이 무슨 자격 있나요?
게다가 무슨 근거없는 생각으로 저를 지적질
입니까? 전 이미 벗겨졌다면 그냥 살 겁니다. 방법이
없다면 포기가 현명합니다. 어쩝니까.

님의 탈모 스트레스로 풍성한 사람의 이야기를 곱잖게
보는건 매우 잘 못된 시각입니다. 허나. 님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답은 없습니다. 그렇게 사세요.
          
  
5년전
[홍콩할배귀신] ㅋㅋㅋㅋ그냥 상대를 안하시는게..
대머리 심정을 아냐고?
부작용 겪은 사람의 심정을 아나?
미운4살 억지부리는것도 아니고 떽떽거리고 잇어 ㅋㅋ
          
  
5년전
[홍콩할배귀신] 대머리 아니시라면서 어떻게 이해하시는 걸까
인생 2회차이신가요???
5년전
그냥 부작용없이 잘 드시고 계시면 평생드시면 됩니다 ㅋㅋ
사람에 따라 달라요 부작용 심한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는거지요
부작용때문에 못먹는사람들 그렇게 겁쟁이 취급하지마세요
그 사람들이 님한테 피해줬습니까 ㅋㅋ
저번부터 굉장히 공격적으로 글쓰시는데 그러지마세요
약먹는게 자랑도 아니고 ㅋ
  
  
5년전
[oc95] 겁쟁이 취급한다기보단
검증되고 그 이후로도 크게 이슈가 없는 확실한 방법인데
합리적인 관점에서 보는건데요
탈모 때문에 이 사이트 가입하신거 아닌가요?

이약/위약 대조실험에서 안정성 검증되고
그 이후로 치명적인 위해요소 밝혀진거 없이 그대로 가는 약물이고

탈모 사이트에서 그런 약을 권장하는 글을 쓰는게
대체 어디가 잘못된거죠?
그리고 이 약에 대해서 부작용 심각하게 거론하는 의사도 거의 없으니
탈모걸리고 치료하고 싶으면 먹으라는건데
제가 미친놈도 아니고
탈모아닌 멀쩡한 분들에게 약먹으란 소리를 하는것도 아니고
걱정되면 진지하게 생각해보란거고

확실한 검증된 안전한 방법에 대해서
탈모 사이트에서 그런 탈모약을 권장하는게
비합리적인 행동인가요?

이런 약을 두고 공포감 조성하는건 합리적인 행동이구요?

제가 여기서 무슨 엉뚱하게 당뇨병 걸리면 먹는약 권장하든가요?
    
  
5년전
[이일11222] 그럼 부작용 호소하시는분들은 다 거짓말쟁이에 광고쟁입니까?ㅋㅋ
안정성 검증된건 저도아는데 부작용 호소하시는분들은 계시잖아요
약먹다가 그만두시는분들도 계시고

그리고 제가 언제 약을 권하지 말라했나요?
부작용때문에 약 못먹는사람 겁쟁이 취급하지말라고했죠
님이 약을 권하든 약을 광고하든 노래를 부르든 내 알빱니다 

근데 부작용 겪고 무서워서 끊은사람보고
치료제가 있는데 있지도 않은 부작용이 뭐가 무섭다고 못먹냐 완전 겁쟁이네
이런 뉘앙스로 말하지말란겁니다 ㅋㅋ

님이 부작용 안온다고해서 다 안오는게 아닙니다
      
  
5년전
[oc95] 여기 조선시대 아니니까 보이지않는 무언가보단 통계 믿는거고
통계적으론 부작용 발현확률 10퍼센트 훨씬 미만일텐데
그런 글들이 올라오는게 과반수준이니

네. 전 거짓말쟁이에 광고쟁이로 보입니다.
        
  
5년전
[이일11222] 이상한분이시네요 상식적으로 부작용 글이 더 많이보이는게 당연한거아닌가요? 부작용없으면 굳이 이런곳에 들어와서 글을쓸까요
여튼 알겠습니다~
          
  
5년전
[oc95] 귀에 머리털 뭉치를 박은 상태이니 이해를.....
          
  
5년전
[oc95] 예전엔 부작용 없어도 이런곳에 들어와서 글 잘썻어요~ 서로 권장하고 조합약 비법도 공유해보고 득모 덕담도 나누고 ^^ 언제부턴가 득모하세요란 인사문화 조차 사라진거 같네요
5년전
남들이 부작용을 겁내하던 말던 뭔상관임?? 본인만 부작용없으면 그냥 약먹으면되지.....
부작용 겁내하는사람들이 님한테 무슨 피해라도 준거있음???
오히려 본인 부작용없다고 남들 부작용 겁내하는거 즐기는거 같은데???
5년전
대댓글 안 되어 마지막으로 작성자에게 씁니다.
이제 그냥 무시합니다.

만약 앞으로 마음에 드는 여성분을 만났는데 그 분이 대머리여도 좋다.
심정 이해 한다면 어쩌실거죠? ^^ 이런 미친X 그럴래요?
제가 의학관련 까페 사이트 전문의들과 활동한게 상당합니다 ^^

그리고, 환우들의 아픈 심정 여기 회원 누구보다 많이 봐왔습니다.
근데 대머리 심정을 이해한다는게 이상하다? 참말로 특이하십니다.

동양인은 두상이 서양인과 다르고 이목구비가 뚜렷하지 않기에.
머리털 있고 없고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또한, 남녀 늙으나 젊으나
 외모부터 보고요.  연애를 회사로 치면. 외모는 입사서류입니다.
그럼점을 봐도 대머리는 매우 불리하죠. 하지만, 대머리여도.
친구는 좌측 안면전체 화상에도 불구하고 여자들에게 인기 많습니다.

왜 연애를 말하냐?

본능이고 대머리는 그 본능에 외적 심리적 취약점이 있기 때문에
말하는 겁니다. 또, 타인의 시선에 의식적인게 사람 기본 심리구요.

대충 이걸로 전 마칩니다 ^^
5년전
약먹고 부작용이 올지 걱정하믄거보다
우선 먹어보고 살펴도 될거같아요
5년전


아닌게 아니라,
커뮤니티내에서 정서의 변화가
많이 있었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  *  *

개인적으론,
약(藥), 특히 조합약에서 미녹시딜정 복약을
크게 경고하는 댓글을 많이 달고 있는데,

불과 3~4년전에서는 미녹정 드시는게 크게
주목조차 받지도 않았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럼에도 제가 견해를 달리하는 건,
몇년 새 봇물처럼 터진 웹 쇼핑 직구(?)를 통해서
해외의 미녹정을 영양제처럼 선택하는 상황에 대한
우려와 두려움이 깊어졌기 때문입니다.

*  *  *

부작용에 대해서 크게 고함치듯 호소하는 분들도 많아진
반면에, 의사의 진단도 무시한 채, 마음껏 탈모약을 쇼핑
해버리는 분들도 매우 크게 증가하지 않았나 생각도 해봐요.

*  *  *

탈모의약품 포럼 상단에 보면,
아직도 '시메티딘'이며, '드로겐정' ,심지어는 한 때
충격의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다이안느'도 보이는데,

이러한 각고의 노력과 최선들이 어쩐 일인지 크게
희석되어 가는 느낌도 많이 받습니다.^^

*  *  *

더러 정제되지 않은 표현들이시지만, 귀에는 그만큼
또렷또렷하게 들려오는 견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좋은 메세지가 있는 글, 잘 보았습니다.

다모님들께서도,
행간에 숨은 본 뜻과 의지를 봐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5년전
[노라바365] 라바형님.. 죄송합니다. 나름 욕이나 비속어 안쓰려고 최대한 자제하고 있습니다 ㅠㅠ 형님의 바다같은 지혜엔 저같은 빠꾸미는 형님 발톱의 때만큼도 못하지만 이 못배워먹은 인사도 뭐가 옳고 그른지 합리적인지는 짐작이나마 할순 있습니다... 솔직히 형님도 아시지않습니까.. 작금 탈모치료 현실이 어떤지.. 혼돈되고 잘못된 질서는 바로잡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대머리로서의 자존심입니다. 우기는게 아닙니다. 부작용에 대한 공식적 경고와 의학적 근거자료가 있다면 제가 이러겠습니까. 과도하게 호도된건 잘못됬다봅니다..
    
  
5년전
[이일11222] 저 역시 글의 취지는 이해하지만 부작용은 늘 조심해야합니다
부작용을 두려워하는건 겁이 많고 남자답지 못해서가 아니고 지극히 이성적인 판단입니다
의사들도 정말 충분히 부작용을 두려워하는걸요...
모든 다모님들께서는 주변의원 방문하시어 상담 후 잘 치료하시길 바랍니다
5년전
관록이 느껴지시네요..
5년전
어차피 걍 다 탈모환자인데 왜이리 뭐되는거마냥 우쭐대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부터 내가 탈모왕이다 뭐 이런건가.. 그런거면 님 하세요 탈모왕..
5년전
딴건 모르겠고 발기랑 여유때문에 걱정이네요
5년전
저도 부작용 걱정하다가 약먹기 시작했네요 일단 먹고 봐야되요
5년전
세월에 맘이 무디어 진달까? 열심히 도전하여 좋은 성과 보시길.
5년전
탈모는 항상 있었조 그냥
5년전
아직 늦지않았음 시작하세요
5년전
먹을 수 밖에없음 선택지가.. ㅜ좋은 치료법이 어서 나왔으면
5년전
개인적으로 충분히 공감 가는 얘기네요.

다만,10년전과 지금을 비교한다면 당시에는 약물에 대한 부작용의 얘기가
지금처럼 많지는 않았을거 같기도 합니다만..(물론 제 추측 입니다^^;;)
요즘같은 시대는 전에는 미쳐 모르고 있었던 사실들에 대해
많은 공부나 어려움없이 쉽게 접하고 알게 되지요.

약에 대한 부작용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 합니다.

10년 전 보다는 약을 복용하는 사람들도 늘어 났을것이고 젊은층의
탈모인구 또한 늘었습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젊어서 소심하다기 보단
그만큼 젊기 때문에 걱정이 많고, 우려가 많아서 생기는 조심성에서 나오는
소심함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저도 사실 이일님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약복용은 무조건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부작용은 그 이후에 걱정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 역시도 무조건적인 약복용을 권하고 싶긴 합니다만 조심스럽긴 합니다^^
  
  
5년전
[아이엉맨] 아.. 이런 장문의 고견을.. 제가 안좋게 보는건

부작용 뭐 다 인정하는데

탈모인이 탈모약 먹는걸 문제있다 취급하는 몇몇분들이 과한게

아닌가 싶은겁니다 부작용 운운하는 수준도 한참 삔토가 나갔구요

일반인이 부작용 있는 이런 약 먹는건 미친짓이죠

반례로 고혈압약 부작용 탈모약보다 심한데 고혈압 환자에게

고혈압약 부작용 있다고 먹지마란 사람이 있나요?
5년전
염색많이 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저 탈색하고 난 뒤 심해요 ㅠ
5년전
모발이식만이 답인가요.
5년전
6년차이지만...노빠꾸상남자가아니라 다들 풀포기잡는 심정이렸으묘 ㅠㅠ
5년전
왐마 ㅋㅋㅋ ㄹㅇ 노빠꾸 상남자 형님이시네요.. ㄷ ㄷ존경합니다.
5년전
머리 없으면 청춘도 없죠 
할 수 있는건  ㄱㄱ
5년전
부작용이라는 게 .. 극 일부에게 나타나는 건데.. 사실 그것도 두려워서 못하는 사람들이 있죠..ㅠㅠ
5년전
저도 20대 후반에 노빠꾸로 핀페시아+록시딜정에 제 인생을 걸어보렵니다 ㅠ
심쿵
5년전
저는 약간 피곤한거 말고는 딱히 없는거 같아요
5년전
부작용이 무서워서 다들 약을 피하긴 하죠...
5년전
전 왜 이글에 공감이 갈까요...ㅋ
5년전
말씀을 듣고보니 , 확실히 맞는거 같습니다. 몇년 전 만해도 조합약 이런이야기도 많이 보였는데.
5년전
밎습니다. 호르몬 조절 약이니...
5년전
미녹은 몰라도 먹는약은 진짜 저는 힘들더라구요.., 괜히 몸 안좋아지면 약때문인것 같고..심리적으로도 뭔가 불안해지더라구요
5년전
지단같은멋지두상이면 탈모 괜찮겠다만, 그래도 지단도 스스로는 싫겠죠 탈모가?
5년전
빠꾸없는 마음가짐 배워갑니다!
5년전
화이팅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5년전
저도 동의함 ㅋㅋ 탈모로 100년 살바에 풍성하게 1년 사는게 나을듯
5년전
부작용이고 나발이고 자라나라 머리머리
5년전
두상만 이쁘면 쟤처럼 다 밀어 버리면 되는데.. ㅜ
5년전
인정합니다ㅋㅋㅋ저도 그중하나
5년전
부작용이고 뭐고 일단 머리가 있어야 남자구실을하지..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일단 자라나라 머리!
5년전
진짜 빠꾸없네요 가즈아
아구아구오구
5년전
그렇긴한데 그래도 걱저오디는건 사실입니다..
5년전
ㅋㅋㅋ노빠꾸성님이시네요 응원합니다
5년전
정신력으로 이겨내시죠 응원하겠습니다.
5년전
ㅋㅋㅋㅋㅋㅋㅋ 아보랑 프페아직고민중
5년전
ㅋㅋㅋㅋㅋㅋ상남자네요 화이팅입니다.
5년전
우오 부럽네요 저정도면
역전고수
5년전
아무래도 20대 초중반이면 예민하긴하죠 ㅋㅋㄴ
5년전
이겨냅시다...저도 한의원 다녀봤지만 돈만비싸고 잘모르겠어서

양약 먹어보려구요
5년전
ㅎㄷㄷㄷ 상남자네요 근데 아마 젊은 사람들은 아무래도 모발수가 어느정도 있어 예방차원이라서 기존 나이든 사람들보다 절박감이 더 떨어져서 그럴수도 있어요
5년전
전 아직 프페 계열만 먹어서 딱히 부작용은 없는데
5년전
저도 머리만풍성해지면 뭐든해보고싶습니다
5년전
노빠꾸 상남자 스타일 근데 약 하나만 복용해도 낫지 않음?
5년전
그래도 몸 자체 안 상하시길. 관리하시면서요
5년전
저도 글쓴이 분의 의견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비록 글에 표현상 거친표현도 있었지만 그또한 안타까움의 표현이라 봅니다
좋은글이였습니다.
5년전
ㅋㅋㅋㅋㅋㅋㅋㅋ말투개상남자네 ㅋㅋㅋㅋ
5년전
화이팅 응원합니당!!!
5년전
과다복용하시는 거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5년전
예전에 의사 말 들어보면 위약효과가 확실한거같은데 부작용은ㅠ
5년전
나는 간절하기때문에 저런 부작용 가능성 다 감내할수 있다...ㅋㅋㅋ
5년전
ㅋㅋㅋㅋ 노빠꾸 가즈아!!
5년전
같이 득모합시다!! 화이팅
5년전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많이들 고민하는갓 같네요
익명
6개월전
시간 지나면 결국 부작용 올겁니다..
본인의 호르몬은 반드시 떨어지기 때문에..
결국 나중에라도 부작용에 시달릴수 있습니다.
나이가 어리면 성기능 감퇴, 나이가 많으면 갱년기 증상 등등
40 글자 이상 작성 / 0

모발이식 포토&후기

1 / 8
전주 헤어로의원

머리가 빠지고있는건지는 잘모르겠지만 선천적으로 넓은이마와 얇은모발때문에 고민이많았는데 수소문끝에 전주 헤어로의원에서 3월에 상담받고 4월에 수술진행했습니다 수술하는동안 통증은 아예없었구요 2주지나서 지문샴푸하고 불편함없이 경과 기다리는중입니다 잘 생착되서 언능 자라주었으면 좋겠네요 ㅠ

조회수204
댓글0
모다올의원

40대 중반, 약을 꾸준히 복용해도 점점 밀려나는 헤어라인을 보며 스트레스 받다가 결국은 작년에 모발이식을 받았고 현재 13개월 차입니다. 처음에는 수술비용과 부작용에 대한 걱정, 특히 온라인상의 많은 실패 사례 때문에 모발이식을 할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1년이 지난 지금 상태를 보니 이식 받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모다올 홍준현 원장님을 선택한 것은 탁월한 결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수술받고 3일 후 출근했었는데 알아보는 사람 아무도 없었고 지금까지도 제가 말하지 않으면 수술받은거 아무도 모릅니다. 미용사도 몰라요. 그만큼 수술결과가 자연스러워서 그런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어디 나갈 때마다 엠자 가리느라 짜증났었는데 요즘에는 그냥 머리 감고 드라이로 쓱 가르마타고 나가면 끝입니다. 삶의 질이 달라지네요. 어쨌든 모다올 홍준현 원장님 꼼꼼하게 수술 잘 해주시고 사후 관리도 잘 해주시니 모발이식 고민이신 분들은 한 번 상담 고려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조회수1003
댓글3
모션

수술후 12개월차입니다. 수술전 수술후 몇개월동안 대다모에 살았는데 확실히 머리가 난후에는 접하지 않는군요.. 현재 다보다트 약만 복용중입니다. 헤어라인 수술하니깐 헤어라인에 욕심이 좀더 생겨서 2차 헤어라인 수술 할 예정이니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

조회수3677
댓글36
모아만의원

워낙 M자라인이 파진느낌이기도 했고 유전적인 탈모라 모발이식을 결정한건데 6개월정도 지나니 이제 점점 풍성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절개로 수술받았는데 후두부 흉터도 거의 안보이고 티도 많이 안나서 절개로 수술해도 괜찮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행히 암흑기도 심하게 오지를 않았고 모아만의원에서 수술받고 사후관리도 꾸준히 받아주니 더욱 생착이 잘된느낌입니다 아직 완성형까지는 아니지만 제가 원했던 디자인과 모수로 적당하게 잘채워진듯하여 너무 만족하고있네요 무엇보다 인위적인 느낌이 없고 자연스럽게 잘된거같아서 이런게 다 원장님 실력에 좌지우지하는구나 싶습니다 특히 모발이식은 장기전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잘 관리해보면서 유지를 잘해야겠지만 현재로서는 이대로 풍성해지면 딱 괜찮을거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이래서 모발이식도 전문병원에서 수술받는게 중요한거같아요 더 풍성해지면 후기 또 들고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회수675
댓글4
모모성형외과의원

현재 수술한지 4일차 되었습니다. 매일 생착 스프레이 뿌려주고 있는데 생착이 잘되었으면 하네요 .. 모발 밀집도가 어때 보이시나요? 오른쪽이 살짝 아쉽다고 느껴지는데요.. 좌측이 더 빼곡한거 같은데 피딱지 때문이겠죠?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어때 보이나요?

조회수1547
댓글15
한상보 모바른의원

흐 드디어 글을 쓰고, 후기를 남길 수 있게 됐습니다. 탈모인 줄 알았지만 상담결과 나이 먹음에 따른 연모화+넓은 짱구이마로인해 탈모처럼 보인다 하셔서 살짝만 하자 1700모면 괜찮겠다 하셔서 오케이 했고 어제 22일 이식 진행했습니다. 일단 깔끔하게 시술은 잘 된 거 같은데 조금 더 심을 까 하는 욕심이 생깁니다, 과유불급이라 했던가요.. 아직도 넓게만 보이네요..ㅠㅜ 일단 병원에 있는 모든 분들이 유쾌하시고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별네개! +질문 이식 부위 뒤통수가 너무 화끈 거리는데 이거 몇일이나 갈까요 그리고 1700모 이정도의 밀도면 수술 잘 된걸까요? 고수님들 냉정한 평가 부탁드립니다!

조회수1207
댓글13
루트모발이식

비절개 모발이식 3000모 현재 3주차 입니다. 오른쪽이 왼쪽보다 조금 밀도가 조금 덜한 느낌이 드는데 제 느낌인지 실제 그런지 애매하네요 그리고 3주차쯤 온다던 암흑기는 아직 못느끼겠어요 조금 늦게 올려나봐요

조회수1701
댓글19
모든모의원

2주전에 모발이식 수술 받았습니다! 수술을 결정하기 전까지 많은 의심과 부정적인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큰 착각이였습니다. 모발이식을 생각했던건 오래전이였지만 잘못된 후기들만 봐서그런지 모발이식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있었는데 오랜만에 보는 선배가 완전 달라진 모습을 직접 보게되었습니다. (선배도 탈모로 고생중이였음) 그러다 모발이식에 다시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선배추천으로 모든모의원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도 다른곳도 돌아보고 결정하고싶어서 네군데정도 돌아다녔고 상담이나 친절 그리고 다양한 후기들을 보고 결국은 모든모로 결정했습니다. 수술날짜로 최대한 빠르게 잡아서 바로 진행했었고 M자 부분 탈모가 깊었고 어차피 휴직중이라 삭발진행하고 이식을 받았습니다! 예상보다는 이식과정이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비었던 두피가 채워지니까 인상 자체가 달라보입니다. 아직 초반이라서 모발이 짧지만 솔직히 사진으로 봐도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았나요?? 이식 받은 부분도 티나지 않고 아주 자연스러운게 너무 만족하고있습니다^^ 엊그제 2주차로 내원했는데 사후관리까지 너무 꼼꼼히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실장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잘 관리해서 다음 후기도 꼭 공유하러 오겠습니다! 모발이식 너무 만족합니다!

조회수266
댓글1
다나성형외과

한 달 뒤면 수술한지 1년차가 되네요 처음 수술했을 땐 언제 1년 되냐 했는데 지금 보면 시간이 빨리 지난 것 같습니다 그동안 문제 없이 생착되어 잘 자라나서 너무나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요 지금 결과를 보면 성공적으로 된 것 같고 그 이유는 아마도 병원을 잘 선택해서 그런 게 아닐까 합니다 제가 처음 다나에 상담 갔을 때 원장님께서 지금은 아니니 수술하지 말라고 권해주셨던 그 양심적인 모습이 너무나도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몇 년 후에 다시 상담 갔을 때 꼼꼼하게 진단해주시는 걸 보고 역시 여긴 괜히 유명한 곳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력은 국내 최고란 말을 많이 들었는데 여러 부분에서 대단한 병원인 걸 느껴 마음 편하게 제 머리를 맡길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올라오는 글들 그리고 주변 많은 분들이 하는 공통된 이야기가 실력을 봐라, 경력을 봐라, 후기를 봐라, 양심적인지 봐라 이런 건데요 저도 경험자로서 수술 준비 중인 분들께 똑같은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가격이 저렴한것도 좋겠지만 그보다 실력에 더 포커스를 맞춰서 병원 선택하시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얻는데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모발이식 준비하는 모든 분들! 꼭 풍성한 머리를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조회수179
댓글0
JP모발이식

모발이식 받고 2일차입니다 타고나기를 머리숱이 적게 태어나고 머리도 얇아진데다가 나이까지 먹으니 정말 답이 없더라구요 약 먹고 버텨본다고 한게 저거라 저도 모발이식 받았습니다 병원은 여기저기 검색하고 상담 받다가 JP에서 저랑 비슷한분이 정말 잘 된 케이스가 있어서 JP로 결정하게 됐구요 원장님이 머리가 얇아서 혼합으로 채취하는게 유리하다고해서 혼합으로 4500모(절개1500모 비절개 3000모) 이식했습니다 수술이라는게 처음이다보니 어제는 정신없고 그랬는데 오늘은 좀 안정된거 같고 거울보고 있으면 그냥 흐뭇하고 좋습니다 머리 자란건 아니지만 일단 맨들거리는게 없어졌다는게 기분 정말 좋네요 이제 결과만 남았는데 정말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몇개월 지나서 또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조회수464
댓글5
모디헤어플란트의원

모발이식을 결심하고 모디헤어플란트에서 수술받은지 현재 6개월차입니다 참고하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을해서 3개월차 사진도 올려보았는데 수술전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이마가 넓어 인상이 진해보이고 나이들어보이는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걸 개선하고자 디자인요청을 드렸는데 알아서 잘해주신거같아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과연 이게 이식으로 전후차이가클까 싶었는데 요즘은 다른 삶을 살아가는것처럼 느껴질정도로 만족도가 높네요 아직 6개월차이기 때문에 더 풍성해질거라고 생각하니 기대도 되고요 저는 탈모를 약 10년정도 가지고있어서 고민을 해결하고자 탈모약을 1달정도 섭취하니 바로 부작용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복용을 멈추고 5개월동안 운동과 식이조절을 열심히했습니다 약 10키로 정도 감량을하니 외모적으로 더 자기관리가 필요하다는생각이들어 모발이식을 결심했던거 같네요 지금 수술을해도 괜찮을지 고민도 많았고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생각이 많았던건 사실이지만 늦었다고 했을때가 가장 빠를때라고 수술받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나중에 더욱 많이 자랐을 때 또 후기쓰러오겠습니다 탈모인들 모두 제 후기보고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회수810
댓글10
글로웰의원

안녕하세요. 정수리 모발이식 후기입니다. 확실히 탈모는 유전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ㅠㅠ 저희 어머니가 정수리랑 가르마쪽 탈모가 있으십니다. 저보다 먼저 글로웰의원에서 모발이식을 받으셨는데 많이 개선된 모습에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어머니가 좋은 결과를 얻으셔서 저한테도 적극적으로 권유를 하셨어요 저는 지루성 두피염에 머리카락 자체도 가늘어서 모발이식을 해도 괜찮을까 했는데, 두피문신을 같이 하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정수리는 두피문신을 같이 병행해서 하면 효과를 배로 볼 수 있다고 원장님이 추천해주셨어요. 그렇게 모발이식과 두피문신을 병행해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결과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 눈에 봐도 많은 변화가 있죠ㅋㅋㅋ 모발이식은 1년을 보는 수술인데 벌써 이 정도라니 너무 만족합니다.

조회수738
댓글4
모아트

좋아지고있네요, 정수리는 차도가 더디어 아직 올리지 않겠습니다. 현재까지 만족합니다.

조회수2417
댓글21
모먼트의원

히든컷으로 2400모 처음에는 모수를 높이더라도 이마를 많이 내리고싶다는 느낌으로 상담 진행했는데 원장님의 추천으로 현재 두상에서는 어색할수있으니 이마를 많이 내리기보다는 듬성듬성한 부분을 많이 채워주고 구렛나루 라인에 이식을 해 이마를 좁아보이게하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라인은 만족스럽다고 느낍니다ㅎㅎ 아직 크게 빠지는 머리는 없고 결과는 어떻게될지 모르지만 원장님과 상담할때 경력이 확실하신 분 이라는 점과 자신감이 느껴져서 신뢰를 가지고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조회수4844
댓글44
부산 쁨헤어의원

안녕하세요 저번에 수술직후 후기 올렸는데 많은분들이 봐주시구 다음번 후기도 부탁한다는 댓글도 있어서 2주차 후기 한번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번에 말씀드린것 처럼 6000모에다가 서비스 800모 받아서 6800모 이식했고 현재 생착은 잘된것 같습니다. 컨디션 조절 하면서 나름 신경써서 관리해서 그런지 염증이나 각질은 많지 않고 뒤통수 욱신거리던 것도 이제 아무느낌 없습니다. 아직은 더 지켜봐야 겠지만 울산에서 부산까지 가서 12시간 넘게 수술 받은 보람이 있었으면 좋겠네요.ㅎ 이제 암흑기 잘 보내고 1년정도 지나면 풍성해질거 같은데 열심히 잘관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술직후 후기가 궁금하신분들 위해 아래쪽에 링크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대다모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득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https://daedamo.com/photo2/572818

조회수508
댓글10
디에이성형외과

30대가 되니까 시작 된 탈모... 이마가 엠자로 파이기 시작하니까 마음이 참 속상했습니다. 아직 30대 밖에 안 됐는데 엠자 탈모가 왠일입니까... 뭐라도 해야 될 것 같아서 모발이식 해 보자 결심하고 몇몇 병원에 상담 받아 보고 병원 시스템이 제일 잘 잡혀 있고 원장님이 상담할 때 신경써서 자세히 설명해주고 비용도 어느정도 합리적였던 디에이성형외과로 결정했습니다. 이제 모발이식 6개월이 지났는데 결과에 대해서 완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파인곳도 잘 채워지고 모발 방향이나 밀도, 헤어라인도 자연스럽게 잘 나왔습니다. 6개월차라 안정기가 와서 그런지 탈락 현상도 없어요. 모발이식 하고 흔하게 생기는 곱슬모도 없고 머리도 많이 자라서 지금정도면 넘김머리 해도 신경쓰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조회수726
댓글12
모앤블레스

안녕하세요~ 탈모 증상이 시작된건 대략 2년전???이였습니다... 그때부터 탈모에 대해서 되게 예민해졌고 M자 탈모가 그렇게 심한편은 아니였지만 더 심각해지기 전에 모발이식 수술을 받고 관리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모발이식 수술을 찾아보게되었고 나름대로 공부해가며 찾았기때문에 이정도 탈모면 이식량이 적을거라 예상했지만 몇군데 돌아다니고 상담받아보니 대부분 3000모 정도로 견적을 주네요. 이렇게 까진 필요 없을것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조금 더 돌아봤습니다! 모앤블레스 원장님께선 1600모로 합리적으로 말씀해주셨고 이때 과잉진료가 없다는 신뢰가 생겨 모발이식을 결정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M자 부분을 채우면서 헤어라인 모양도 약간 바꿔볼까했는데 원장님께서 깔끔한 디자인으로 완성시켜주셨습니다! 아직 이식받은지 하루 지났지만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느껴졌고 수술과정도 크게 불편한게 없어서 다행이였습니다!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설명해주시고 관리방법도 하나하나 잘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아직 큰 차이가 뚜렷하게 보이진 않지만 잘 관리하고 이식받은 모발이 자라면 그땐 더 자연스럽게 보여질듯??합니다! 대다모 회원님들께서도 모발이식 결정할때 항상 여러군데 돌아보고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물론 비용이 저렴하다고해서 좋은건 아니기 때문에 수술계획이나 사후관리까지 잘 체크해주시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탈모 개선해보시길 바랍니다!

조회수217
댓글2
대구 모두모 모발이식의원

20대 초반부터 유전으로 M자가 많이 들어가서 고민으로 여러군데 발품팔아서 선택하게된 대구모두모 드디어 6개월이됫어요 ! 얼마전에 6개월 경과보러갔다왓는데 원장님이 이제 반정도 왓다고 하시더라고요 앞으로 더 무럭무럭 나온다고하는데 기대되요 발품팔아서 선택한 만큼 만족하고 있어요 !! 정말 잘 선택한거 같아요

조회수607
댓글2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 지도

탈모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