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정말 고생이 많군요 여기 오는 분들.
마음의 병이 탈모인거 같기도 합니다.
탈모는 심하고 안심하고를 떠나서 마음이 먼저 치유하지 못하면. 점점 더 심해지는 병이니까요.
요즘 들어서 거의 패닉상태로 지냈습니다.
탈모 상태가 심하져서 라기보다는 제 마음상태가 잘 못받아들인 탓이기도 하죠.
01년부터 탈모를 경험해서 이제 횟수로만 6년차군요.
그간 머리가 M자라인이 2~3센티 후퇴한것 빼고는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전.
그런데도 탈모에 민감한건 여기오는 분들이면 누구나 공감이 갈듯 싶군요.
항상 오면 커버스토리부터 읽어봅니다.
항상 반복되는 동물실험들 임상실험들
가시적인 성과는 하나도 없군요.
그냥 내 운이겠거니...하고 받아들여야 하나봅니다.
그리고 현재의 치료법에 의존하여 지내야 하나 봅니다.
우리 아들 세대에는 탈모가 완전히 치료되겠지요?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는 것이......탈모 정복인거 같군요..현재로서는
그냥 답답한 마음에 푸념한번 늘어놓아봤습니다.
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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