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중 아버지쪽이, 삼촌(아버지포함) 4명이 전부 탈모인지라, 탈모를 피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어머니쪽은 삼촌,할아버지 다 괜찮으십니다) 현재 20살이고, 작년까지는 이마가 넓기는 해도 일자이마인지라 걱정을 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수험생활 때문인지 유전자가 발휘되는건지 앞머리 라인이 약간 울퉁불퉁 해졌습니다 ㅜㅜ (m자는 아닌데 이마 한가운데가 들어가고 라인이 불규칙적으로 변한게 보이네요)
너무 걱정되서 병원에 두 달 전에 가보았지만 그냥 멀리서 슥슥 보시더니 문제없다고 해서 별 말도 못하고 나왔습니다 ㅜㅜ
거의 매일 탈모가 생각되지만 m자가 아닌 가운데이마가 0.5cm?정도 들어간거라 이게 유전탈모가 맞나 싶기도 해서 고민이네요
탈모약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의견과 부작용이 많다는 의견이 서로 대립되는지라 수험생 입장으론 참 고민이네요.. 수능이 12월인데, 그 전이라도 병원에 다시 가서 체계적인 검사를 받아볼까요..? 아님 6개월정도는 그냥 기다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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