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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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지긋지긋한 머리카락...ㅠㅠ

원체 머리숱이 적어서 중딩때부터 스포츠 머리하면 속이 다 보인다고 별명이 대머리 였고요 ㅜㅜ

스무살 되던해에 무슨 생각 이었는지.. 노란머리를 하고 싶어 탈색약을 사다가 샛노랗게 탈색을 했었드랬죠 미친짓이었습니다.


다시 검정 머리가 자라날때쯤 검정색으로 염색을 하고나니

앞머리 내리고 다니던 스타일 이었는데 이마 양끝쪽이 휑하니 비어보이더라고요 ..아 ㅈ때따 싶어서 맨날 모자 쓰고 다니고 그랬었어요

군대때도 마찬가지로 신병으로 자대받아 가자마자 말년 병장이 머리숱이 왜케 없냐고 깜짝 놀랬었고요 ㅋ

제대후 이게 탈모인가 ..아님 원래 숱이없어서 그런가 판단도 잘 안되
그냥저냥 프페와 미녹으로 버티고 살았었어요

머리를 기르면 그래도 속아 훤히 보이진 않아서

어찌저찌 취업도하고 연애도 해서 결혼까지 했네요

결혼 후에도 프페는 계속 먹었드랬죠

그러다가 아이 갖자고 한 시점부터는 약을 끊고 살았었는데

큰애가 이제 6살이 되었네요

요새 와이프가 저보고 정수리가 다 보일지경이라며 이야기를 해줘서
신경써서 보니 예전보다 훨씬 머리가 없네요...

다시또 약을 먹어보려 합니다.

저처럼 장기 복용 하다가 중간에 한 6년 끊고 다시 복용하신 분들 계신가요?

드라마틱 한 효과는 바라지 않고 ..사진첩에서 신혼초때 까지만이라도 벅구해보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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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화) 04:50 2개월전
약을 먹으면 새로 나는게 아니라 빠지는걸 막아주는거라 이미 빠진거면.... 아무래도 빠진지 시간도 오래 됐으면 더 가망이 없구요..
남은 머리카락이라도 지킵시다
     
     
2020-07-28 (화) 17:13 2개월전
2020-07-28 (화) 11:44 2개월전
     
     
2020-07-28 (화) 17:13 2개월전
2020-07-28 (화) 12:23 2개월전
     
     
2020-07-28 (화) 17:13 2개월전
2020-07-31 (금) 13:07 2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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