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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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탈모 커뮤에서 제일 보기 싫은 사람.

궁그미셔
10327
78

1.개인 이론 내놓고는 개인 임상이니 믿을수있다. (이 논리면 세상 어떤병을 치료 못할까요)

2. 금딸교 - 이론 창시는 한의원보다 더해요;;;

3. 약 제대로 먹지도 않고 털린다고 약효없다하는 사람들. - 몇년간 약먹고 털린다는분 백분중 아흔아홉이 옛날 글보면 먹다 말다 정량 복용도 안하고... ;; 1년 먹어도 멈출까 말까한판에 반년도 안먹고 밀린다고 약효없다 소리치죠.

4. 심인성 환자들 - 발기부전 이런건 이해하겠는데, 살빠진다느니 뭐 기억이 안난다느니, 몸에 힘이 없다느니... 항암제 드십니까? 피부과 의사들 탈모약 드시는분들 많은데 그런분들은 왜 부작용 호소가 거의 없을까요? 정말 위험하면 논문쓰시거나 제약사에 연락해도 모자라죠.

5. 약먹어도 심각하게 밀려요. - 밀릴순 있습니다. 근데 한 2년 이상 복용하면 년단위로 사진찍어야 밀렸다는걸 알까말까해요. 어찌아느냐? 엠탈 모발이식하신 분들 중에 약 제대로 드신분이 갑자기 밀릴대로 밀려서 대다모 다시 들어오신분 계셨냐? 옛날글 다 뒤져도 그런케이스 없습니다. 대부분 빠진 사유보면 약 안드셨어요.



여러분 스트레스 그만 받으시고, 그냥 약 드세요. 탈모억제는 먹는약이 99프로고, 0.9999999퍼센트는 미녹 나머지가 담배 먹는거 같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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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8

BEST 추가적인 생각

- 부럽다는 댓글들 = 자기보다 느린시점에 탈모시작됬다고 부럽다, 내 기준에선 그정도 모량이면 감사하겠다 등등 남이 어찌됬든 자기인생이 1순위이고 매우 심정이 불안한데 이딴댓글보면 더 열받고 스트레스

- 특정 직업, 인종은 탈모율이 적다 = 참신한 개소리 유전탈모는 누구에게나 가능성있기 때문에 무의미한 생각

- 노푸가 최고다  = 할말하않

- 부작용때문에... = 이세상 모든약중에 부작용없는 약은 없음

- 먹다가 좀 쉬었는데 많이 빠지네요 = 어쩌라고요 니가 안먹었잖아요

더 있지만 뭔가 제가 프로 불편러 같기도 하고.. 뭐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
3년전
여자여서 먹지도못해요...ㅜ
3년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추가적인 생각

- 부럽다는 댓글들 = 자기보다 느린시점에 탈모시작됬다고 부럽다, 내 기준에선 그정도 모량이면 감사하겠다 등등 남이 어찌됬든 자기인생이 1순위이고 매우 심정이 불안한데 이딴댓글보면 더 열받고 스트레스

- 특정 직업, 인종은 탈모율이 적다 = 참신한 개소리 유전탈모는 누구에게나 가능성있기 때문에 무의미한 생각

- 노푸가 최고다  = 할말하않

- 부작용때문에... = 이세상 모든약중에 부작용없는 약은 없음

- 먹다가 좀 쉬었는데 많이 빠지네요 = 어쩌라고요 니가 안먹었잖아요

더 있지만 뭔가 제가 프로 불편러 같기도 하고.. 뭐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
3년전
확실히 약 제대로 먹지도 않고 여기 와서 호소하는거 보면 좀 답답합니다
그런 분들이 정말 한 두명이 아니라 매일 있지 않습니까ㅎㅎ
그래도 다들 힘들어서 그러는거니까 그러려니 하는거죠ㅋㅋ
  
  
궁그미셔
작성자
3년전
[@꿈이라고말해줘]  이분들이 도움이라도 되면 모르겠는데, 다른 사람들한테 공포심도 키워줘요. 굳이 안받을 스트레스까지 받게하죠.
3년전
그렇습니다. 몇달 안 먹었는데 효과 없다고 끊으신분도 있더라고요.  1년이상을 드셔야 확연히 효과가 드러나는데요.
3년전
이렇게 탈모가 무섭구나..사람들이 예민해지구나..
3년전
공감합니다ㅠ 저는 그래서 의사선생님 믿고 꾸준히 먹어보려구요
3년전
둘째 임신준비 때문에 쉬고 있음요 흑흑 ㅜㅜㅜ
3년전
오승환급 돌직구이네... 하여튼... 다른건 모르겠고 탈모억제제를 제대로 먹지 않으면서 더 털린다고 하는 분들 보면 참 한심
현실부정
3년전
죽어도 탈모약을 먹기 싫은 사람들의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자신마저 속이며 뇌의 여론을 형성하는 방법들

☆방법1: 이 무서운약 첫알부터 미칠듯이 껄끄럽고 무서움.첫알 삼킬때부터 엄청난 일을 저지른것같고 해서는 안될짓 한것같음.온 신경이 성기부터 시작해서 전신으로 민감해짐.이 공포를 벗어나기위해 부작용이 필요,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관념에 의해 부작용이 발현! 엄청난 아군을 얻은것같은 느낌.스스로 위약(가짜약)검사 절대 절대로 안해봄,어차피 독약인거 아는데 검사하면 뭐함?? 이런약 그렇게까지 기어코 먹어줘야 하나 라는 생각,죽는병도 아닌데라는 생각,아직 결딜만해~으로 무작정 현실도피 끊고봄. 또 재복용100%(물론 1차 2차 3차...다 자기 맨탈붕괴 마지노선까지 털리고서지...죽어버린 모낭은 다시는 살아돌아오지못해.)정액?365일 약안먹어도 다 상태가변함.묽어졌어?확실해?? 강직도?각도 다재놨어?성기물끄러미 봐라봐서 그런거아니야?쾌감? 나올때 쾌감이 과연반감됬는지 신경써서 그런거아냐?쾌락에100%집중하는거랑 같아?발기부전?나 독약먹었는데?이상이 없을리가1도없는데?이상없는게 이상해.긴장…긴장…체크…확인…제대로 서겠어??
먹은지2일만에 유방이나오고 젖이 나와?의사선생님도 놀라?피나스테라이드 0.02mg으로?천분의2그램먹고 그런다고?FDA가 장난이니?


☆방법2: 요즘 유행하는 두파?이길 간절히 바람.두파탈모란건 없음.두파 비슷한 건 있는데 머리털이 쥐파먹은듯 확산형으로 듬성듬성 쪼아먹힌듯 빠지는게 그것임.두파랑은 아무상관없고 그냥 만들어진 단어임.당신은 그냥 안드로겐탈모의 한 형태일뿐입니다.그리고 눈대중,눈짐작으로는 절대로 단시간(1-2년)내로 정확히 알수가 없음.다 느낌따라가 자가확정이기 때문에 지가 하고싶은데로 믿고싶은데로 희망이 있는쪽으로 뇌가 판단,여론형성할 확율이 농후함.결국 약도 소용없다는 두파라는 희망뽕주사로 식생활,자세교정등등을 하면 고칠수있다는 걸로 탈모의 고통을 마취,,,다 털려가고있음.희망뽕주사로 자기는 모르겠지만 매일매일 탈모고통이 저축되고있고 나중에 "제대로 털리고있구나"라고 느낄때 저축된 절망과 고통이 핵폭탄처럼 터짐.



☆방법3: 탈모의 원이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 탈모의 원인과 원리는 정확히 밝혀졌음.프로페시아가 그 원리와 원인을 알고 그걸 막는 기전을 행하는거임.약이 효과가 없다고? 외계인몸인가?아니면 ....다른 이유로 머리털 빠졋다고 생각하고 싶은거야.믿고싶은거야.효과 없어야해??
근데 그게 가능하나?오...효과 없다고 생각해버리고 스트레스교,식생활교,자세교정교 믿으면 이딴 독약 안먹어도 되긴 되지.또 머리털이 나에게 "넌 안드로겐탈모야~!"라고 확실한 개털림의 증거를 내 눈에 갖다 보여주기 전까지는 말이야...

탈모의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 금딸교,다이어트,스트레스,식생활 이런것이 유의미하게 탈모에 영향,비탈모인이 탈모인으로 변할수있다고 믿는 부류임.물론 원리,입증 암것도없음.묻지마 신앙으로서 성경에 쓰인 글들처럼 대다모 게시판을 경전으로 ~카드라 구절들로 신앙을 형성하고있음.보통 몇일만에 머리털이 다이내믹하게 변화한다고 간증글을 올림.가령 금딸로 세이브된 단백질이 머리로 슬금슬금 혈관을 타고이동, 몇일만에 머리카락을 단백질 코팅할수있다고 무의식적으로 믿는듯함.어차피 "느낌"뿐이니깐....영양부족?정말?영양부족으로 두피가죽에 모낭이 괴사를하는데 뇌랑 폐,심장,콩팥은 왜 멀쩡해?아직도 샴푸하고 빠지는 머리털숫자세나.…정상기준도모르면서 뭘 맨날 세?100개라 카더라~카더라~카더라 그거믿는건가.병원에서 그거 세서 탈모측정하래?아니잖아.비탈모인의 탈모랑 탈모인의 탈모가 구분이안가?그래서 죽자고 매일 세는거지.그걸론 아~무것도 알수도없고 증명도 안되.

전세계 기아로 허덕이는인간들만 10억인데 다 대머리화되서 죽는다고 논문,학설,어디 쓰여져있어.
북한,아프리카는 죄다 대머리로 변태했겄네?영양도 없는게 딸 매일 칠힘은
어디서나와요.기아로 죽는사람은 꼬이는 파리도 휘휘~내칠 힘도없는데?그래도 머리털풍성풍성~~고래가 호랑이 가 될수없고 토끼가 인간이 될수없듯 저딴걸로 비탈모인이 탈모인이 될수없음.담배,술,딸 하루에 2-3번씩폭딸 ,ㅈ 같은 식생활 해도 비탈모인의 모낭수용체는 호르몬에 민감하지않고 그래서 죽지않음.쌩쌩함~ 우리 모낭수용체는 호르몬공격에 뭘해도 점점 죽어버림.종이 다른종으로 바뀔수는 없는것임.무조건 약먹어서 유전기전을 막아야함.


뭔 발광을 해도 약을 벗어날수없음.그리고 하루 한알 정량먹기도....
약 이일에 한알먹고,3일에 한알먹고 이렇게 이상하게 먹는것또한 약은 지연제이므로 그 털림에 대해서 맨탈이 못견딤
결국 하루 한알 정량먹기로 돌아가게되어있음.


앞으로 20년 약끊고 재복용 약끊고 재복용하면서 무한반복하던가  VS  약 꾸준히 먹던가....

둘밖에없음.끊고있따고.??? 가발 쓸거라고??? 머리 밀거라고??
글쎄....앞으로 20년 남았으니 두고보자고...다 현재 진행형일뿐이니...
다시 약먹으면?? 그냥 현실도피 방치기간이었을뿐인게지.
길면 길수록 당신만 손해.
생각보다,예상보다 100배는 삶에 지대한영향과 고통이올걸?
이게 냉혹한 현실이야.
  
  
3년전
[@현실부정]
근데 좀 궁금하긴해요
아프리카 다큐보면 나뭇잎 죽을 쑤어서 한끼만 먹고 갈비뼈도 다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머리는?음.. 곱슬이라 빠진부분을 가려서 그런건지
진짜 안빠진건가?? 빽빽해보이는데?? 근데 잘먹는 난 왜이러지?? 굶어야되나?
생각도 많이 해봤죠 ㅋㅋㅋ
근데 실례가 안된다면 님 혹시 ㄴㅅㅌ님 아니신거요??
  
  
3년전
[@현실부정] 근데 탈모약 매일꾸준히 정량 먹어도 안나아지는건 대체먼가요? 아니면 더 심해진다든지.. 정말 유전말고 영향이 없어서 그러는걺가요
    
  
현실부정
3년전
[@무무아] 전 현상유지가99%보고 그 현상유지도 엄밀히 유지는아니죠.천천히 밀리는 지연제요.더 심해진다고요?그렇게 느끼는 여러가지 요소가 있을수있죠.일단 이 대다모 게시글ㅇㅔ서 ~뭐 어떻게됬어요.~카드라는 곧이곧데로 절대 저어얼대 믿어선 안됩니다.

첫째·민간에서 발명된 엉터리 측정법인 샴푸하고 빠진 머리털세기 를 해보니 딱 타이밍맞게 좀 더 빠지는 머리털을보고 공포각성,눈도 마음도 공포에 사로잡히고 많이빠지니 당연히 휑해지겠지란 생각에 휑해보이고 더 빠지는것처럼 보일가망성이 높습니다.죽어라~빠진 머리털만 세는거죠.탈모가 그 탈모인줄아는겁니다.아직 탈모가 뭔지 모르는겁니다.



둘째.약죽어도 먹기싫은거죠.효과없어야 끊고 벗어날수있는 자기 합리화가 생길수있는거죠.자기가 약을 먹을때 느끼는 공포와 불안감에 비해서 얻는게 터무니없는걸로 무의식적이든 의식적이든 몰고가는겁니다.극기야 자기는 유전(안드로겐탈모)가 아닌걸로 몰면서 뇌의 여론을 형성,약을끊는 자기합리화를 거쳐 또 방치에 길로 갑니다.매일같은 탈모의 공포와 고문,고통에 가끔 커뮤니티에 약안먹고나니 뭔가가 하루이틀만에 확좋아졌다,우울증이없어졌다.성기가 발딱발딱선다등의 글을 적으며 동지들과 조우,맞장구를 통해 또 스스로 이 독약을안먹겠다는 다짐을 공고히합니다.

약끊었음에도 이런커뮤니티 기웃거리는것도 ,맨날 머리털세고 거울로 정수리보는것도 털리기싫은거고 불안한거죠.그래서 약 안먹겠다는마음 흔들릴까봐 글 올리는겁니다.스스로 다짐글 같은거죠.그런유리맨탈? 덕분에 다른사람들 무서워서 약도 못먹고있는데 100%자기는 1년도 못견디고 재복용들어갑니다.



셋째.기간에 문제입니다.정확한 측정법이 전무합니다.해봤자 눈짐작,눈대중,정확히 재봐야하고 최소1-2년은 두고보며 정밀접사사진으로 비교해야죠.보통 효과없다 더 밀린다하는분들 끽해야 몇개월가지고 그러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독약 죽어도먹기싫은데 계속먹어야하니 마음이 조급해서 그러는것일수도있고 머리털이 갑자기 많이 빠지니 또 초조해서 그럴수있고요.적어도 스트레스,다이어트,딸치기,영양상태,식생활습관으로 멀쩡하던 두피가죽에 모낭이 괴사가 진행,다른 뇌,심장,폐,콩팥,눈등등..은 생체기능이 멀쩡한데 대머리화된다는 미신만 믿지않는다면 약을 먹었는데도 불구 진짜 측정장비,정밀 접사사진등에도 까졌다는 확실한 증거가 있다는 전제아래 그것은 탈모방지효과는있지만 다른분보다 그게 약한거라고 생각하는게 상식과 이치에 맞는거죠.제가 말씀드렸듯 인간의 몸인이상 프로페시아의 탈모방지효과는 절대적이어야합니다.분명히 있는것이고 그걸 부정하는것 자체가 일단 이 무서운약,독약을 안먹기위한 전초제 뿌리기라고 보면 됩니다.그걸 이용해서 돈 버는사람도 무지하게 많고요.약이외에 모~~~~~~~~~~~~~~~~~든 잡설,탈모산업의 홍보내용을 보세요.

부작용없음,효과 좋음 <------------------------이 두가지예요.제대로 노리고있죠.약먹기 싫은 마음을....하지만?? 20년동안 제대로 효과있다고 증명된게 약 이외에 또 있나요? 증명도 필요없고 약처럼 대중적으로 활용되는 방편이 있습니까?없어요~그냥 약 이외엔 없는겁니다.

여드름 피부들 보세요..피부 안좋은사람들...그거 탈모랑 같이 다 유전입니다.
식생활 아무리 잘 해봐요,약 아무리 매일 먹어봐...그런다고 도자기 피부됩니까?고 피부 고데로 가는거예요.
그냥 생김세고 타고난겁니다.키작고 눈크고 눈작고 코큰것처럼....유전형질이요.
엄청 듣기싫고 짜증나지요?근데 그게 팩트고 현실이예요.
      
  
3년전
[@현실부정] 그럼 약 먹어도 밀리는경우는 유전이 노답이니까 받아들여라 이 말씀이시네요
        
  
현실부정
3년전
[@무무아] 네 아쉽게도 약이외에는 20년동안 ~카드라만있을뿐 아무것도 증명,입증된게없고 20년이면 충분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하며 그런 ~카드라에서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실제 잇었던거면 연구,개발을 통해 그 이득만 취할수있는 다른 제품이 이미 개발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하지만.....시간남고,돈있고,정신적으로 도움되시면 하십쇼.전혀 말릴이유없습니다.

제가 님에게 충고해드리는건......불가항력적인 탈모에 대해 정신적으로라도 벗어나도록 노력하라는겁니다.

1.약이외에 하는 모든것들에 너무 보상심리,희망회로를 갖지 말라는겁니다.
2.어느정도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여하는 자세를 가지라는겁니다.즉,인정하라는겁니다.
3.너무 탈모에 매달리지 마시고 불가항력적인걸 인정,자신의 하는일,본분에 더욱더 집중하는 삶을 살아보자는겁니다.
4.카드라와 진짜를 잘 구분하십쇼.언제나 현실과 진실은 내가 젤 먹기싫을 부분이고 제일 쓴 부분이 될 확율이 젤 높습니다.단지 안보고싶고 인정하고싶지않고 듣고싶지않을뿐.
5.자신의 대머리팔짜를 절대 의심말고 절대로 약을 끊지말라는겁니다.혹시나해봤자 역시나라는걸 차라리 신앙처럼 믿으세요.
한숨
3년전
자기 머리인데요
하는것도 자유 털리는 것도 자유
그런데 재대로 하지도 않고 찡찡거리는걸 보면
어쩌라구 라고 밖에 할말이..
3년전
개념글 공지로
궁금하다
3년전
제일 생각이 궁금한 사람은
발기부전 부작용이 올까봐 약은 못먹으니
금딸로 탈모치료를 한다는 사람..
성관계를 하려고 탈모를 유지하기 위해 성관계를 안하는 아스트랄한 논리
3년전
공지 가야할 글이네요. 저도 이제 복용하고 있는데 꾸준함이 중요한거 같아요
3년전
최근들어 탈모, 모발이식이 고민이라 커뮤니티를 방문했는데
3번, 5번 꼭 기억하고 꾸준히 노력해보겠습니다.
3년전
금딸교 아주 쥘알 났습니다.
제일 보기 싫은 글 .

개인이론 최고라고 밀어붙이는 놈들.
3년전
금딸글이 많던가요? 근데 그런 의견은 전 괜찮던데, 물론 적당히면 좋지만, 그게 되나요;; 무리하면 몸에 정이 낭비되는건 오래된 당연한 상식아닐까요?
  
  
궁그미셔
작성자
3년전
[@내츄하밍]  지난번 노숙자 관련 글은 잘봤습니다. 금욕으로 치료합시다 이자!
    
  
3년전
[@궁그미셔] 아뇨 뭔 억하심정있는지 특정애기만 하면 발끈하시는 님이 더 이상합니다. 언제 금욕이 치료법이라고 햇나요?? 여러가지  저또한탈모 스트레스에 다양한 사례나 방도 토론하는 게시판아닌가요? 님이 뭔데 남들 글에 이래저래 할 권한있나요? 아니면 그냥 무시하면 되는거지. 그냥 건강에 안좋으니 탈모에도 안좋을것같다는 애기에 발끈까지 하다니; 성격한번 ㅋ . 여기 전문가님들 말씀처럼 특별한 방도나 치료법은 없지만 신체를 악화시키는 방법은 많지요. 운동하면 건강에 좋은건데, 언제 그게 탈모치료가 된다고했나요? 정 낭비는 탈모 아니고 건강에 안좋은건 의학건강상식
3년전
보통 프로페시아 몇달쯤 먹어야 효과가 나오나요? 효과없는것같아도 꾸준히 먹는게 좋겠죠?
  
  
현실부정
3년전
[@293812] 꾸준히 안드시면 대머리되십니다.그거보다 더 중요한건 없어요.에이즈환자가 매일같이 약안먹음 죽듯이 약안드시면 매일 모낭이 영구히 죽어나갑니다.
3년전
탈모약 먹으려고 정보 알아보는 중에 부작용이다 뭐다 하며 겁나게 하는 글 때문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다시한번 약을 먹어여겠다고 마음을 먹게 해주는 글이네요.
3년전
오늘부터 먹기 시작하는데 꾸준히 먹어야겠군요
3년전
점점 머리 볼때마다 심각해져요 ㅠㅠ
3년전
약먹으면서 초반에 빠짝 좋았다가 약빨 서서히 떨어져서 눈에 띄게 밀리는 지인 실제로 봤습니다. 사람마다 면역체계와 호르몬 작용이 다를텐데, 탈모약만큼은 온 세상 사람들이 다 똑같이 약빨을 받을거라는 생각이 더 말이 안되는것 아닌지요. 탈모에도 타입이 있듯이 약도 사람마다 타입에 따라 다른 작용을 보일 수 있겠죠. 그리고 수다게시판인데 이런 저런 이야기 오갈 수 있다고 봅니다 꼴보기 싫은것도 자유긴 하지만요
  
  
현실부정
3년전
[@HJMHJM] 탈모에는 어떤 타입들이 있나요?
    
  
3년전
[@현실부정] 정수리, M자, C자 등으로 알고있습니다
      
  
궁그미셔
작성자
3년전
[@HJMHJM] 제가 말하는건 약이 문제가 아니죠. 괜한 심인성과 불안감을 조성해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사람이 많다는거죠. 그리고 먹어도 어느정도 밀리는건 사실이에요. 그래도 약먹으면 나이 50도 안되서 모발이식도 안될정도로 빡빡이되거나 하는일이 없다는거죠. 탈모없는 사람도 나이 먹으면 어느정도의 숱감소는 대부분와요. 머리숱이나 굵기 20대 초반에 피크치고 그 이후부턴 속도문제지 일반인 탈모인 관계없이 밀린다는거죠. 그리고 그 지인이 굉장히 특수한 경우에 속하는게 사실이죠. 수많은 탈모약 임상에선 대부분 유지호전 비율이 90퍼센트가 기본적으로 넘죠. 보통 5년잡긴하는데, 5년이면 일반인도 노화로 숱감소 시작되요.
  
  
궁그미셔
작성자
3년전
[@HJMHJM] 그리고 여기 약 10년이상 복용하시고 머리 밀린거 인증하신분들 있나요? 없을껄요? 약빨이 떨어져서 좀 밀리는것같다. 이정도는 봤어도 무슨 탈모가 급격히 진행되서 밀었다. 하는 분들은 없죠. 미신분들 대다수는 거의 늦게 복용하신분이 대부분이에요. 탈모약 목표는 지연이니까요. 그리고 정작 약효떨어졌다 하시느분 대다수는 밀리는게 아니라머리 빠지는게 늘어난다죠. 머리 빠지는걸로 의사들 탈모판단 안해요. 하루종일 셀수도 없으니까요.
    
  
3년전
[@궁그미셔] 다른 부분들은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괜한 심인성과 불안감 조성이라는 말은 조심하셔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인체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부작용은 임상실험에서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상당수입니다. 이건 탈모약 뿐만 아니라 모든 약이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식약처에서도 주의사항에 무기력감과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경고문을 새롭게 공개적으로 추가하라고 지시했죠. 약효에 관해선 절반정도 공감합니다. 단지 탈모약을 복용한다고 해서 모두가 100% 호전이 되거나 100% 현상유지가 반드시 된다라는 증거는 없습니다. 제 지인도 초반에 몰라보게 좋아졌다가 꽤 이른 기간안에 슬금슬금 예전 모습의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도 보았습니다. 솔직히 조금 놀랄정도로요. 어떤 분은 평생 약발이 잘 받는 분도 계시겠죠. 이건 개인차가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모두 똑같이 약발을 받을거라는 이야기는 공감하지 않습니다.
      
  
궁그미셔
작성자
3년전
[@HJMHJM] 제자리로 돌아와서 나빠는거랑 호전된게 돌아오는거랑은 다르죠. 애초에 탈모약은 유지목적인데요? 그리고 그분 약 확실히 매일 챙겨먹는건 아무도 장담 못하죠. 그리고 백프로 유지는 아니라도 백프로 지연효과는있죠. 30에 머머리되는거랑 50에 머머리되는건 하늘과 땅차이거든요. 다들 확대해석하고 위험요소를 극대화하는데 혈안이되어있는것같아요. 우리가 사약취급하는 ㄴㅈㅈ조합약도 십수년간 드시는분들많아요. 그런데 여기만 보면 단일약조차 부작용과 악화사례는 이게 항암제인지 그냥 탈모약인지 구별이 안되네요.
        
  
3년전
[@궁그미셔] 남들과 다름없이 하루에 한알씩 자기 전에 먹는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 분은 30대에 복용시작해서 30대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고 있는 중입니다. 개인차에 따라 약효가 20년이 갈정도로 길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지연 효과는 있었던거죠 유지가 안되서 그렇지.. 게시판 글들 보면 드라마틱한 효과를 얻어 기쁜 글들도 있고, 심각한 부작용을 겪어 힘든 글들도 있습니다. 축하해줘야할 글도 있는 반면에 고민을 털어놓는 글들도 혼재되어있는거죠.. 그 분들이라고 부작용을 겪고 싶어 겪는것도 아니니깐요. 여러 의견들과 고민들을 포용하는게 좋지않나 생각하여 댓글을 적은겁니다. 물론 어떤 식으로든 영업 혹은 선동하는 글은 걸러내는게 좋다고 생각하구요.
          
  
궁그미셔
작성자
3년전
[@HJMHJM] 그러니까... 탈모약은 호전목적이 아니라니까요... 제자리로 돌아가는걸 왜 나빠졌다하는건가요?
        
  
3년전
[@궁그미셔] 제자리가 윗머리가 거의 없는 반 대머리 상태니깐요..  그 정도면 거의 다 빠질만큼 빠져서 위에서 빠질 머리는 거의 없는거거든요. 초반 1년정도 과장 좀 많이 보태서 머리숱 없는 정상으로 보일 정도였다가 한 4~5년만에 제자리로 돌아온거죠
          
  
궁그미셔
작성자
3년전
[@HJMHJM] 아 .... 뭐 그 친구분에게는 심심한 말씀전합니다. 꼭 다시 호전됬음좋겠네요...
        
  
3년전
[@궁그미셔] 네.. 제 지인분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기위해 계속해서 약을 복용하고 있긴 있지만 희망고문같다는 표현을 쓰더군요. 덧붙여 말씀드리면, 성욕감퇴와 같은 비교적 일반적인(?)부작용은 애초에 몸소 겪고 있었지만, 모발이 좋아졌던 경험을 한번 겪어봤었기에 모든 것을 감수하고라도 복용하고 있고, 애석하게도 결과적으론 예전같은 결과는 얻고 있지 못하다고 말씀하셨어요. 대다모 후기에서 봐왔던 드라마틱한 약효과를 유지하신 분들은 어찌보면 상당한 행운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약을 복용하신 모든 분들을 일반화할 순 없기에 저 역시 의견을 피력하는것이 조심스럽지만, 그간 봐왔던 게시판의 글들을 참고하였을 때, 탈모약 역시도 다소 개인차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한 것이었습니다.
      
  
현실부정
3년전
[@HJMHJM]  만약 탈모가 유전이외에 다른이유와 원인으로
빠지는거라 약발이 듣지않는거라 그래서 약이 만능이 아닐것이다.요렇게 몰고가는거라면 제 경험으론 그런사람들은 약 을 꺼려하고 먹기 싫은사람들이더라고요.또 그렇게 유전탈모,약의공포의 절망감에서 벗어나려고 자신마저 속이며 뇌의 여론조성을 도모하는데 님은 그런부류가아니길 바랍니다.

스트레스,식생활,자세교정등등… 이런걸로 모낭이 죽지않습니다.대머리는 모낭의 영구적죽음때문에 생기는건 10000%동의하시겠죠?설마 저따위걸로 모낭이 죽어나가는것조차 현대의학이 밝히지못할거라 생각하는건아니겠죠?면역체계? 후천성면역 결핍증인 에이즈환자들 이 다 대머리되서 죽는거아니죠?

 약을 너무 먹기싫고 그렇게 마음이 원하니 약을  폄하하고 자기도 모르게 뇌가 그렇게 눈을 몰고가는거라 생각되지만  님말데로 진짜 1년이면 365알 2년이면 730알 3년.…그렇게 드셨는데도 쫙쫙 밀리는게 확실 빼박 증거자료있다면 그건 다른이유가 아니라 지연제인 약의효과가 남보다 못한거겠죠.

약을 잘 먹었는데도 쫙쫙 밀린다.진짜???(전 이것도 죄다 인간의 심리가 엄청나게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절대 안믿습니다,그럴리없다생각함)
4-5년동안 열심히 먹었고 호르몬차단했고 모낭도 보호됬는데
모낭이 그렇게 막 죽는다고요?

스트레스로? 그럼 왜 모낭만 죽어요? 밥 잘못먹어서? 전세계 기아로 허덕이는 10억인구는 죄대 대머리되서 죽나?북한은 죄다 대머리 변태했겠네? 자세교정? 뭐 말할 가치있나요? 자세가 안좋아서 혈류흐름이 나빠서 두피가죽에 모낭이 말라 죽어 머리털을 못 생산해낼정도인데 뇌는 왜 멀쩡해?? 뇌도 썩어들어가야지. 인스탄트 먹어서?? 잠 잘 못자서?? 주변에 하루 폭딸 2-3번치고 맬 술처먹고 담배피우고 인스탄트로 끼니 떼우고,밤낮 바뀌어서 생활하는 유흥종사자들 그래도 풍성풍성풍성충들~ 탈모는 유전이라 부르짖으며 주변에 살아있는 빼박 증거들이 막 돌아다니는데......이해할수가 없네요.
        
  
3년전
[@현실부정] 제가 쓴 댓글 중 어디에 탈모의 원인이 유전 이외의 다른 이유가 있을거라고 적었는지요? 사람마다 약효에 대한 정도가 다를 수 있다고했지. 또 위에서 이미 언급했지만 제 지인은 하루 한알씩 자기 전에 꾸준히 복용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믿기 싫으시면 알아서 거르시구요.. 님이 쓴 댓글을 보니 이미 약에 대한 개개인에 따른 효과의 편차와 부작용에 대해선 귀를 막아버리시는 것 같아 더이상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단지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게시판에 올라오는 알빨 및 부작용에 대한 고민의 토로는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부분이고, 이 역시도 인정해줘야한다는 것입니다. 게시판만 봐도 하루에 몇개씩 알빨과 부작용에 대해 토로하는 글들이 올라옵니다. 그렇다면 통계적으로 봐도 이러한 것들이 충분한 가능성들이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겠죠. 님이 이해할 수 없고 믿을 수 없다고 해서 사실이 사실이 아닌게 되는 것은 아니예요..
          
  
현실부정
3년전
[@HJMHJM] 그렇죠.…사실도 있긴 있을겁니다.있긴 분명히 있죠.FDA도 인정한부분이니,몸 어딘가와 약의 화학작용에 의한 부작용존재합니다.하지만 심인성(위약검사결과)도 진짜약 먹었을때 대비 70%에 육박하게 뜬다는것도 엄연한 사실.

위약검사를 어떻게든 스스로 해보고 이 약아니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복용하기위해
모든걸 다 하고 끊어야하는데 그런 사람이 없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이 소리듣고

"쳇!이런 독약 복용하기위해 그렇게까지?그냥 안먹고만다"

이럴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거죠.저정도 노력을 안해보고 부작용이 어떻다 뭐 죽고싶다 라는건 죄송하지만 제눈엔 그냥~이러이러해서 약이 너무 무섭습니다.도저히 못 먹겠습니다.이약을 먹음으로서 자그만치 머리털이 지켜지는데...등가법칙으로 내몸 어딘가가 고장나는건 당연한거아닌가요?전 일단 무조건 고장난다는 전제하에 그걸 재빨리 체크하는데만 집중하고 있을뿐입니다.<-------이런사람들이 수두록합니다.이런 뇌피셜에 간과되는건 얼마나?그래서 얼마나?(HOW MUCH)입니다.만약 내몸이 고장나는데는 전체 dht중에서 8정도가 차단되면 생기는데...탈모를 방지하기위해서는 dht의 0.01만 차단 시키면 되는거라면...어때요?약먹어도 몸엔 전혀 이상없죠.탈모만 방지되는겁니다.공포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DHT 를 차단 하면 100%차단 하고 잇어야 할것이 100%차단되므로 몸이 다 ㅈ 된다..이렇게 생각하는거죠.그래서 심인성도 팍팍뜨고요.얼마나?? 그래서 얼마나?? 얼마나?? 이게 중요한거예요.전 진짜 부작용은 1~2%라는걸 믿고요.절대 등가 법칙이 통하는 그런 원리가 아닙니다.세상의 모든약이 죄다 1:1이 등가법칙이면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약먹나요????

진짜 부작용나서 안먹는거야?
아니면 부작용 핑계로 복용하기가 죽기보다 싫은거야?

글쎄요.…자신마저 속이고 합리화,현실도피가 난무하고 희망에 목매는 나약한 인간의 마음들이 써내려간 글들을
다 100%믿을수 없다는걸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약끊는것도 재복용하는것도 부작용(진짜 부작용포함)이 나는것도 공포와 걱정,간절한 희망 이 3가지심리가 항상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어떤 것을 사실로 믿게하는것 또한!  저3가지 심리가 지대하게 영향을 미칩니다.
그중 인간은 특히 항상 희망을 갈망합니다.없으면 살수가없죠.없으면 어떻게라도 만들어내면서 삐죽삐죽 절망이란 상자안에서 벗어나려는게 본능이예요.
        
  
3년전
[@현실부정] 님께서 하시는 말들을 봤을 때, 님께서도 결국은 약에 대한 자신만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들을 피력하시는 것 같네요. DHT를 0.01%만 차단한다는 것, 부작용이 1~2%에게서만 나타날 것이라는 것 등이요. 제약사의 대외적인 입장일 뿐이지, 의학계에서 밝히고 있는 실질적인 부작용 사례는 훨씬 더 웃돈다는 것은 이미 사실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또 약효와 부작용에 대해 토로한 글들은 나약한 인간들이 쓴 글이다 라는 의견 역시 상당히 과장된 표현이라고 생각되네요. 소비자 입장에선 자신의 건강과 직결되는 약이기 때문에 까다롭고 깐깐하게 판단한 후에 복용하는 것이 결코 나쁜 자세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막말로 님께서 누군가에게 약을 권하였는데, 그 사람이 돌이킬 수 없는 건강 상의 심각한 부작용을 겪는다면 그 부분에 대해 책임질 수 있으시겠어요? 복용약이 현시점에서 탈모를 방지할 수 있는 유일한 약이라는 것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만, 반대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까내려가면서까지 약 복용에 대해 어필하는 것은 객관적인 자세를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국내에서 가장 큰 탈모 커뮤니티인 만큼, 약에 대한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전달과 다양한 경험담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3년전
[@HJMHJM]

DHT를 0.01%만 차단한다는 것, 부작용이 1~2%에게서만 나타날 것이라는 것 등    <---네 맞습니다.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부작용이 극히 드물거라는걸 믿기 때문이고 그에 따라 이렇게 해서 그렇게 부작용율이 낮지않을까...생각하는거고
보통 부작용 공포심자극하는글과 뇌피셜들이 얼마나?이 얼마나를 항상 빼먹고 그리고 등가법칙을 내세워  독자들에게 공포심을 자극하기때문에 방금 지적하신 저의 생각들을 간과하고있을수있으니 나같은 생각도 해봐라...라는 뜻입니다.제가 쓰는글들은 어디까지나 자원입니다.반드시 있어야 하는 자원.석유가 있으면 천연가스도 있어야 하듯이 제말에 설득이 되고 안되고는 역시나 독자 마음이지요.

실질적인 부작용 사례는 훨씬 더 웃돈다는 것은 이미 사실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건 금시초문입니다.저도 알고싶으니 자료 요청드립니다.정확한 임상실험을 거친 자료였으면 좋겠습니다.가령 제약사에서는 1~2%였는데 어느 공신력있는곳에서 임상실험했더니 %가 훨씬 올라갔다는 그런것이요.좋은 참고가 될것같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큰 탈모 커뮤니티인 만큼, 약에 대한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전달과 다양한 경험담은 무엇보다 중요  <-----공감합니다. 당연 정확한정보와 믿을만한 공신력있는 경험담은 무엇보다 중요하죠.제가 적은글들의 의미는 그런것들도있겟찌만....
사람의 심리와 공포에 써내려간 글들도 엄청나게 많다는걸 상기시키는거지요.고로~! 믿고싶은것만 믿고 듣고싶은것만 듣고 보고싶은것만 보면서 다 털려가지 말라는 말뜻입니다.
저는 자원입니다.석유가 잇다면 천연가스도 있어야합니다.제가 지금 님의 의견에 반박한다기보다는 또다른 자원을 보탠다는 ..님 말씀데로 다양한 의견과 정보전달,경험담을 보태는의도로 적어드리는것입니다.판단은 독자몫이지요.



막말로 님께서 누군가에게 약을 권하였는데, 그 사람이 돌이킬 수 없는 건강 상의 심각한 부작용을 겪는다면 그 부분에 대해 책임질 수 있으시겠어요?  <----반대로 자기의 나약한 심리와 약을 죽어도 먹기싫은 그런 심리로 적은글과 또 그런심리로 희망을 갈구하여 민간요법 몇일했더니 확 바뀌었다~라고 착각해서 탄생한  글을 보고 겁을 먹고 머리털이 모조리 다 털리면서 민간요법 따라하는 사람들은 책임질수 잇겠습니까? 똑같은겁니다.머리털없다고 죽겠다는 사람도 있는데....뭐가 더 중요한지는 또 독자들의 몫이지요.제말에 설득 될 필요는없습니다.다 참고글일뿐이죠.제 말이 빈틈이 없고 그럴듯하다면 제 말을 믿는것이고 그래도 약이 무섭고 힘들고 미덥지 못하면 그만큼 댓가를 치르면서 인생 사는거죠.제가 비꼬는게 아니고 사실이니깐....
          
  
3년전
[@HJMHJM] HJMHJM님의 글이 고맙네요. 부작용 겪는 사람들은 70퍼센트가 위약 반응이라고 한다면, 30퍼센트는 위약 반응이 아니라는 말이고, 1-2퍼센트가 부작용을 겪는다고 해도 1-2퍼센트의 사람들이 적은 수가 아닌데, 100명 중에 1명 두 명이면 탈모 인구 1000만이라고 하던데, 그럼 10만-20만입니다. 탈모 인구가 정말로 1000만인지 이 중에 여성이 몇 퍼센트인지 확실한 건 아니지만요. 여하간 1-2퍼센트도 결코 작은 숫자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물론 이마저도 제약회사에서 내놓은 수치고요.

저에게 부작용을 호소하면서 오픈톡을 요청하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저희는 모여서 서로 위로를 하고 있고요. 한 분은 5년 동안 아무런 문제 없이 복약 하시다가 갑자기 부작용 오셨고, 끊으면서 지금 다행히 회복중이십니다. 또 다른 분은 1년 반 동안 복약 하시다가 최근에 부작용 오셔서 끊고 회복되기를 기다리는 중이고요. 부작용에 심인성이 있다고 하여도, 물리적인 부분들도 있고, 성기능을 잃으면, 삶의 의미 또한 약화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오픈톡에 모여계신 분들 대부분 삶의 의미를 잃은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이 분들은 중요하지 않은 사람일까요? 이 분들이 겪는 일은 아무 일도 아닌 건가요?

부작용을 호소하는 글에는 대부분 비난이 달리는 걸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약의 위험성이 인지되고 나서, 약을 먹을지 말지 결정하는 것도, 이제 약을 드실지 말지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거 아닐까요? 실제로 있는 일들에 계속 귀닫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말씀 드렸듯이, 1-2퍼센트의 부작용을 겪는 사람들이라고 해도 말입니다. 그리고 부작용은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신다지만, 영구적으로 회복을 못 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위험성을 말하는 게 이상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00명 중에 1명에 걸릴 지 안 걸릴 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만, 만약 걸린다면요? 저는 글쓴 님이 주장하시는 말을 다 받아들인다는 가정하에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100명 중에 1명이면 너무 작아서 의미가 없는 숫자입니까? 걸린 사람에게는 그냥 100퍼센트 벌어지는 일입니다. 확률이 아무 소용 없습니다.
        
  
3년전
[@현실부정] https://baldingblog.co.kr/2904 이 링크의 내용을 읽어보시면 프로페시아 5년 이상 장기복용 시, 9.5% 달하는 비율로 부작용이 나타난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 역시 탈모약이 DHT 의 단 0.01 %만 차단한다는 공신력있는 자료를 보고 싶습니다. 제약사 문구 말고요. 또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민간요법 혹은 부작용을 토로 하시는 분들 중에 "절대 탈모약을 복용하지말라" 고 남들에게 주장하는 분들은 거의 못본듯 합니다. 대다수가 "난 앞으로 먹지 않을거다" 혹은 "먹을지 말지 고민이 된다" 라는 자조적인 내용들인걸로 기억합니다. 반면에 원 글을 비롯하여 님께서 다신 댓글들을 보면 "보기싫은 사람", "나약한 인간" 등 다소 자극할만한 단어를 사용하시어 비복용자에겐 마치 공포심 유발, 복용 중단자들에겐 비아냥대는 듯한 어투로 글을 쓰셨기 때문에 장문의 댓글을 달게 된겁니다.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듯이요. 즉, 선전과도 같은 어투의 글은 지양해달라는 말씀입니다. 차라리 탈모약의 효과로 인한 탈모 지연 혹은 개선 등의 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 혹은 글들을 쓰시는 것이 커뮤니티의 성격상 더 맞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말씀드리는겁니다.
          
  
3년전
[@HJMHJM] 아 저는 HJMHJM 님께 감사하다는 댓글입니다 ~!!
저분의 글에는 댓글이 안 되길래 HJMHJM님께 감사를 드리고 저 분에게 댓글을 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작용에 걸린 사람들 목소리도 소중하게 생각해주셔서요  ~!!!
          
  
3년전
[@HJMHJM] 저는 처음 댓글 달았습니다 ... 저에 대한 오해는 없으시길...
부작용 겪는 분들의 말들이 모두 무시를 받을 일이 아니라는 HJMHJM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현실부정
3년전
[@HJMHJM]  저의글을 오해하시는 모양인데........저 부작용 인정합니다.당연히 있습니다.
그런데~!!!!! 이 대다모글에 올라온글 전부다가 아니라는 뜻입니다.제 생각이지만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심인성이란 뜻이고....
나약한인간??? 분명히 존재합니다.없을것같나요?제가 묘사한 부분에 해당하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저는 수두룩 하다고 생각합니다.그것또한 인정하시길 바라고요.그거 인정안되면 저랑 더이상 말섞을 이유가 없습니다.

즉~! 제 말에 요지는 제가 묘사한 심리 제가 묘사한 상황 제가 묘사한 그런사람들이 쓴글들이 바글바글하니 제가 묘사한 부분과 제가 뇌피셜로 말한 부분도,그리고 민간속설에 대해 반박한 부분도 잘 읽어보시고 참고하시라고 적은겁니다.
제가 묘사한 부분의 모든것이 실제로 상당부분 존재하는 부류라고 생각하고 다른분들도 다 생각하는이상 제가 적은글이 절대로 대다모 회원분들께 나쁜영향을 끼치는 글이 아님을 확신합니다.

자기가 부작용에 시달리시는분들은 제 글을 읽고 내가 그런 심리상태로 이런 부작용이 나오지 않앗을까...라고 생각하며 약을 다시 생각해볼수있고요.이제 막 약에 입문해서 온갖 부작용 공포글 보고 떠시는분들은 아래 댓글들에서 알수있듯 복용하는데 힘을 받을수도 있고요.

제가 묘사한 부분에 대해서 님이 아니면 된겁니다.그리고 반드시 기억하세요.제가 묘사한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한다는걸.그게 중요한겁니다.그런사람들이 쓴글에 회원들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저의 의견을 적은것뿐이고 앞서 말햇듯이 판단은 독자의 몫입니다.님이 제가 묘사한사람들이 아니라면 전혀 기분나빠할이유가없습니다.전 부작용 인정합니다.분명히 적어드렸습니다.
        
  
3년전
[@현실부정] 우선 전 전혀 화난거 아닙니다 오해마셔요.. 저도 마지막 댓글 적습니다. 우선 심인성으로 인해 악효 혹은 부작용을 토로하시는 분들 중 일부분은 나약한 인간이다? 그럼 반대로 꾹 참고 약드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강인한 인간이라고 생각하시는건지요? 만약 그런 의도시라면 그 말씀은 전 그냥 전혀 이해도 안되고 공감이 1도 안되네요.. 호르몬약에 의한 부정적인 신체 변화를 감지하고 판단하는 것, 탈모를 지연하기 위해 약을 복용하는 것 두 쪽 다 각자 방식대로 현명한 행동이라고 생각되지 어느 한쪽만 편향해서 현명하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제가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님의 의견에 대한 긍정적인 방향의 글을 쓰시되, 반대쪽 의견을 가진 분들에게 너무 적대적인 단어나 어투를 사용하면서까지 드러내지는 말아달라고 말씀드린겁니다.
          
  
3년전
[@HJMHJM] HJMHJM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3년전
좋은글입니당 ㅎ 현재 탈모해결은 모발이식 그리고 탈모약이답입니다 ㅎ 헤어빔은 잘모르겠고 나머지는 돈낭비
3년전
전 아직 탈모는 안와서 약은 안먹어봤지만 구구절절 다 옳은말인듯..
금딸은 논란이 계속될거라 봅니다 ㅎㅎ
제가볼때 영향은 없지만 폭딸하면 피곤하긴 함
3년전
가입한 지 얼마 안됐는데 판단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ㅎ
3년전
약 6개월차 전방위 다 밀리는데 이 글 보고 1년넘어 기다려야겠네용
3년전
탈모약은 평생 먹어야 하는거군요ㅠㅠ 초보자로서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3년전
약 복용 5년차 입니다.


1. 근육 운동하면 탈모 가속화 된다.
2. 금딸하면 머리 덜빠진다.
3. 보충제 먹으면 탈모 가속화 된다.             

논문 가져 오면 인정해주겠습니다.
코코
3년전
좋은 말씀인데 군데군데 개똥철학으로 보기가 참 거시기하네요 ㅎ
님이야 말로 무슨 근거로 확신 합니까 ㅋㅋ
특히 5번
위 영어닉넴분 말씀대로 사람마다 유전인자정도가 다르고 약빨이 다른데 니가 뭔데 확신을 해요 ㅋ
  
  
궁그미셔
작성자
3년전
[@코코] 그래서 탈모 초반 3년이상 약먹고 대머리급으로 밀린사람 있냐고요 ㅋㅋㄱㅋㅋㄱㄱ ㅋㅋㄱㅋㅋㄱㄱ  개똥철학은 무슨 임상실험결과가 말해주는데 탈모약 효과 입증할 증거는 많은데 반례 내놔보세요
  
  
궁그미셔
작성자
3년전
[@코코] 영어님넴도 말하는거보면 좋아졌던게 원상복구됬단 말이지  예전 진행상황에서 더 악화된게 아닌데요?
  
  
현실부정
3년전
[@코코]유전인자가 다르고 약발이 다르다....라...
그럼 호르몬공격으로 호르몬에 민감한 탈모인의 모낭수용체가 원인이 아닐수도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피혈류,스트레스,식생활,다이어트,영양상태 등으로 사지,오장육부,뇌가 다 말짱한데 두피가죽에 모낭만 괴사할수있다? 그걸 니가 어떻게 장담하냐? 그런 말씀이십니까?
약빨이 다를수있다는건 인정하겠습니다.말씀해주세요.무슨뜻인지...꼭좀요.
유전인자가 다른건 맞지만 탈모되는 원리,대머리들의 모낭이 왜 영구히 죽는지 원리는 밝혀졌는데요.그것도 유전인자가 다르다는 이유로 완전 색다른 이유가 발생하여  멀쩡하던 모낭이 영구히 죽음을 맞이할수 있다는건가요.


저는 무의식적이든 의식적이든 자신마저 속이며 살든 밑에 쓴글에 해당하는 갈망과 희망을 가진 사람들을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만 대머리 되면 되는겁니다.남까지 끌어들이지말고....


1번 : 난 약밖에 답이없는 절망적인 유전(안드로겐)탈모가 아니었음 좋겠어

2번 :난 식생활,규칙적인생활,금딸,자세교정,등등,…으로 호전되길 간절히 희망해.

3번:난 안드로겐이외에 여러가지 잡다한 원인으로 비탈모인이 탈모인으로 변실할수있다,사지,오장육부 다 멀쩡하고 맬 딸칠정도로 건강하지만 두피가죽에 모낭은 내 바램데로 바로 영향받아 영구히 죽어갈수있길바래.니가어떻게 장담해.그럴수 있는거야~!!있어야하고.나도 그런 탈모류이길 바래.일단 약발이 안들어! 안들어야하고..봐 안들잖아.다른이유로 난 탈모된것이 아닐까?...난 약을 안먹어도 되는게 아닐까....이 무서운약 도대체 언제까지 먹어야하나.


 약을 죽어도 먹기싫은 마음이 드는순간 무의식적이든 의식적이든 저 세가지에 사활을 걸고 간절히 갈망할수밖에없죠.
약은 못먹고 탈모는 계속되고 하루하루 스트레스와 공포로 뇌가 터질것같은데 희망이 필요한거고 저 세가지는 곧 마지막 남은 희망과 간절하고 간절한 바램이 될수있습니다.급기야 지푸라기만봐도 그게 사실이길 바라고 그냥 믿어버리고싶고 희망회로 돌리며 살고싶죠.그래서 점점 ~카더라 글들에 심취하게되고 그걸 너무나 믿고싶어지고 급기야 그게 사실인듯 신앙처럼 믿어버리게되면서 정신적으로 구원을 받는겁니다.
물론 유통기한 있는 정신적 도피성 구원이죠.

이런 사람들은 조심해야죠.괜히 말려들어 엄한사람들까지 다 털리게 만들면 안되니깐요.
    
  
코코
3년전
[@현실부정]
무슨 혼자서 상황극을 하고 있어요 ㅋㅋㅋ
글쓴이랑 친구에요? 둘이 비슷하시네
사족이 긴거 보니 내가 아는 사람 같기도 한데..
여기저기 강퇴당하고 다시 복귀했나요?

약을 먹지 말란소리가 아닌데 엉뚱소리하고 급발진 하지마셈. 약은 필수.
쓰니 개똥철학이 어이 없어서 하는 소리임
아무래도 내가 아는사람들 같은데..
      
  
현실부정
3년전
[@코코] 이분은 왜 이렇게 열받으신건지…ㅎ
그냥 알아서 듣는 사람들도 있구만.뭔 상황극?ㅋㅋ 그럼 그런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건가…???
자기가 말한거 무슨뜻이냐고 관점이 궁금해서 물었더니 대답은않으시고.

당신 은 개똥철학으로 알아들으시면 되는거구요.
뭐가 어이가 없다는건지?뭐가 그렇게 열받으시는건가요?
3년전
합리적, 이성적, 객관적, 사실적, 과학적 사고를 하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3년전
뭐든지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저도 노력해야겟네요..
3년전
약먹기 싫어서 그냥 심기로 결정했슴다. M자 덮으로 갑니다~
3년전
일단 의사쌤 시키는대로 하고
약 꾸준히 복용하는게 답인것 같아요
부작용은 분명히 있고
감당할 문제입니다
3년전
약은 끊으면 또 빠지는게 아쉬운거같아요 ㅠㅠ
풍성하게
3년전
확실히 약이 가장 효과있다고 봅니다
3년전
탈모가 참 사람 여럿 힘들게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탈모인들이여
3년전
3년째 먹고 있는데 효과를 모르겠네요 ㅠ 진행이 더 안되는거에 만족을 해야되는지..근데 부작용이고 뭐고 더 왕성해지는 이유는 뭘까요 ㅎㅎ
3년전
가입한지 얼마 안된 유저인데 잘 보고 갑니다 ㅎㅎ
3년전
맞는말 같습니다만 씁슬해지는건 어쩔수없네요
3년전
감사합니다....  힘이 나는 글이네요~~~~!!!!
3년전
전그냥 제 머리 답이없어서 모발이식 했습니다 ..
3년전
가입한지 얼마 안된 유저인데 잘 보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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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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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만의원

워낙 M자라인이 파진느낌이기도 했고 유전적인 탈모라 모발이식을 결정한건데 6개월정도 지나니 이제 점점 풍성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절개로 수술받았는데 후두부 흉터도 거의 안보이고 티도 많이 안나서 절개로 수술해도 괜찮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행히 암흑기도 심하게 오지를 않았고 모아만의원에서 수술받고 사후관리도 꾸준히 받아주니 더욱 생착이 잘된느낌입니다 아직 완성형까지는 아니지만 제가 원했던 디자인과 모수로 적당하게 잘채워진듯하여 너무 만족하고있네요 무엇보다 인위적인 느낌이 없고 자연스럽게 잘된거같아서 이런게 다 원장님 실력에 좌지우지하는구나 싶습니다 특히 모발이식은 장기전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잘 관리해보면서 유지를 잘해야겠지만 현재로서는 이대로 풍성해지면 딱 괜찮을거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이래서 모발이식도 전문병원에서 수술받는게 중요한거같아요 더 풍성해지면 후기 또 들고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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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리즈모

수술 후 8개월 차 후기 참조 https://daedamo.com/photo2/559031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습니다. 수술 하기 전에는 카페회원 분들 수술 전 후 사진을 보면서 부럽다고 생각 하면서 하루하루 보내다 한 날 결심하고서 리즈모에 상담 받으러 갔던 날이 생각납니다. 저는 상담 받으러 다닐 시간이 부족해서 그나마 웹 검색으로 제일 마음에 드는 리즈모에 예약을 하고 상담 후 바로 결제하고 예약을 잡았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깔끔한 시설과 원장님,실장님 등 친절하고 세부적인 상담으로 신뢰가 갔고, 무엇보다 비절개를 하고 싶었습니다. 결제를 하고서 1년이라는 시간이 길어서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지나고 와서 보면 수술 당일~2주 정도까지만 신경쓰면서 케어해주고, 뒷 날부터는 암흑기가 오든 머리카락이 나든 빠지든 하루에도 몇 번 씩 거울을 봤던 기억이 나네요. 수술 후 1달 쯤 지났을 때는 그냥 잊고 살았던 거 같습니다. 6개월쯤부터는 육안으로도 점점 바뀌는 기분이 들었고, 8개월부터는 드라마틱해진 느낌이 많이 들었네요. 실제로 기다리는 시간은 5-6개월인 것 같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오늘 1년차 방문 전 오랜만에 거울을 한번 봅니다.  이제는 익숙해진 헤어라인이 원래 내 머리인거 같은 당연한 착각이 듭니다. 조금은 더 빡빡했으면 하는 욕심도 있지만 예전 비포 에프터 사진을 보면 수술이 정말 잘 되었다고 새삼 느낍니다. 리즈모 건물의 주차 타워에 편하게 바로 주차를 하고서 엘리베이터를 탑니다. 왠지 졸업한 모교를 다시 방문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리즈모에 들어가서 레이저 케어를 받고 있으니 잘생긴 원장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이마부분, 뒷머리부분 차근차근 확인해보시더니 원장님 눈에는 약간이라도 보강을 더 해주고 싶으셨나 봅니다. 수술 결과는 아주 좋다고 얘기 해주셨고, 보강을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실장님께서 보강 금방 가능하다고 10~30분정도면 충분하다고 얘기를 들었고 마지막 날짜를 예약하고 돌아왔습니다. 저의 컴플렉스를 해결해 준 부산 리즈모 원장선생님 및 관련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민이 있으시다면 리즈모에 상담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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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쁨헤어의원

지치지도 않고 밀려나는 양쪽 이마 때문에 어쩔수 없이 모발이식을 받았습니다. 진짜 평소에 앞머리 내리고 있다가 씻거나 뭐 땀나서 앞머리 들어올릴때마다 스트레스 였는데 속시원하네요. 진짜 모발이식 고민 1년 하고 결과 받아보는것 까지 1년 총 2년 걸렸지만 절대 후회 없습니다. 만약 본인이 탈모에 걸렸고 약먹어도 변화가 없다면 하루라도 빨리 모발이식 받으시길 추천드릴게요 비절개 노컷으로 받았는데티도 안나고 아픈것도 참을만해서 힘든건 크게 없었습니다. 수술 받아본 입장에서 조언드리자면 돈생각하지말고 무조건 잘하는곳 찾아가세요. 주변지인들중에 생착잘안된분도 몇분 계신데 이벤트 해준답시고 싸게싸게 하셨는데 지금 재수술알아보고있답니다. 다들 잘 알아보시고 득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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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웰의원

정수리에 모발이식과 두피문신을 하고, 길고 길었던 1년이 드디어 지났습니다 물론 시간이 계속 느리게 갔다고 느끼진 않았습니다 제일 느리게 갔던 시기가 아마도 암흑기가 아닐까 싶어요ㅋㅋㅋㅋㅋ 우선 먼저 결과를 말씀드리자면 대성공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정수리 진짜 빽빽해졌어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빈 공간이 거의 안 보일 정도로 잘 됐습니다 아무래도 두피문신을 같이 한 게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네요 원장님이 왜 두피문신도 같이 추천해주신지 시간이 지날수록 이해가 되더라고요 절개부위도 지금 티가 하나도 안나서 저는 절개로 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됩니다 생착률도 그렇고 절개가 모발을 심는 방향을 설정하는데 비절개보다는 좀 더 효율적이라고 하더라고요 여러가지 부분에서 저는 지금 너무 만족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정수리 탈모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글로웰의원 조성민 원장님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경력이나 실력 부분에서 조성민 원장님이 모발이식 쪽으로는 거의 탑급이시더라고요 다들 좋은 선택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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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빈치

머리가 초기에 수술했을때 심었던 머리카락이 점점 빠지기 시작하고 한달정도 지나니까 거의 80퍼센트 빠진거 같고 어느순간 다 빠진거 같더니 3개월째부터 머리가 자란 느낌이 들었는데 그 머리가 점점 자라는게 느껴졌습니다. 현재 이 상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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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앤블레스

수술하고 찿아온 암흑기로 내심 걱정많이했는데 슬슬 잔머리 올라오네요 6개월차에 다시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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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닥터모발이식의원

머리가 빠지는거 같지는 않았는데요.. 점점 머리 숱이 줄어들더라고요. Tv에 나온 원장님을 찾아보고 검색 해보니 요런 수술에 전문이시더라고요 내가 원하던 수술이다.. 싶어서 상담 받고 수술 한지 2개월 됐어요!! 동반탈락 확인하는 2개월 경과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이식 초반에 회식이랑 지인 술자리 피하는 게 제일 힘들었고, 지금은 폭음까지는 안하고 적당히 즐기는 정도로만 먹고 있어요~ 그리고 이식하고도 탈모약 먹어야 되는걸 아는데도 …. 계속 깜빡해서 탈모약 먹을 시간에 알람을 맞춰서 먹고 있어요ㅎㅎ 여러분은 깜빡 하지 마시고 잘 챙겨서 드세요~~ 이거 빼고는 모발이식하고 불편한 건 없으니 겁먹지 말고, 이식하고 관리 잘해서 탈모 극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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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의원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당 수술 이후 확실히 주위에서 알아봐주니 수술 하기 정말 잘했다고 느껴요. 바람이나 물에 젖어도 버릇때문에 조금은 신경 쓰여도 예전보다 덜 해지니 스트레스도 덜받게 되는거 같아요.  설날이라 오랜만에 가족들 뵙는데 엄마한테 보여드리니 안그래도 어릴때 크면 해줘야겠다 생각하긴 했었다고 잘했다고 하셨어요 . 약도 9개월 꾸준히 먹으니까 전체적으로 밀도가 진해졌어요. 1년때 병원에 방문하면  좌우 차이나는거 a/s 할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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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먼트의원

히든컷으로 2400모 처음에는 모수를 높이더라도 이마를 많이 내리고싶다는 느낌으로 상담 진행했는데 원장님의 추천으로 현재 두상에서는 어색할수있으니 이마를 많이 내리기보다는 듬성듬성한 부분을 많이 채워주고 구렛나루 라인에 이식을 해 이마를 좁아보이게하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라인은 만족스럽다고 느낍니다ㅎㅎ 아직 크게 빠지는 머리는 없고 결과는 어떻게될지 모르지만 원장님과 상담할때 경력이 확실하신 분 이라는 점과 자신감이 느껴져서 신뢰를 가지고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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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보 모바른의원

흐 드디어 글을 쓰고, 후기를 남길 수 있게 됐습니다. 탈모인 줄 알았지만 상담결과 나이 먹음에 따른 연모화+넓은 짱구이마로인해 탈모처럼 보인다 하셔서 살짝만 하자 1700모면 괜찮겠다 하셔서 오케이 했고 어제 22일 이식 진행했습니다. 일단 깔끔하게 시술은 잘 된 거 같은데 조금 더 심을 까 하는 욕심이 생깁니다, 과유불급이라 했던가요.. 아직도 넓게만 보이네요..ㅠㅜ 일단 병원에 있는 모든 분들이 유쾌하시고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별네개! +질문 이식 부위 뒤통수가 너무 화끈 거리는데 이거 몇일이나 갈까요 그리고 1700모 이정도의 밀도면 수술 잘 된걸까요? 고수님들 냉정한 평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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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헤어플란트의원

모발이식을 결심하고 모디헤어플란트에서 수술받은지 현재 6개월차입니다 참고하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을해서 3개월차 사진도 올려보았는데 수술전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이마가 넓어 인상이 진해보이고 나이들어보이는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걸 개선하고자 디자인요청을 드렸는데 알아서 잘해주신거같아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과연 이게 이식으로 전후차이가클까 싶었는데 요즘은 다른 삶을 살아가는것처럼 느껴질정도로 만족도가 높네요 아직 6개월차이기 때문에 더 풍성해질거라고 생각하니 기대도 되고요 저는 탈모를 약 10년정도 가지고있어서 고민을 해결하고자 탈모약을 1달정도 섭취하니 바로 부작용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복용을 멈추고 5개월동안 운동과 식이조절을 열심히했습니다 약 10키로 정도 감량을하니 외모적으로 더 자기관리가 필요하다는생각이들어 모발이식을 결심했던거 같네요 지금 수술을해도 괜찮을지 고민도 많았고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생각이 많았던건 사실이지만 늦었다고 했을때가 가장 빠를때라고 수술받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나중에 더욱 많이 자랐을 때 또 후기쓰러오겠습니다 탈모인들 모두 제 후기보고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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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모두모 모발이식의원

제 기준엔 조금 밀도가 낮아보여서요…리터치는 반드시 해야할 것 같은데.. 이렇게 힘든 수술인 줄 몰랐습니다…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가끔씩 실수로 긁을 때가 있었는데 자다가 혹은 샴푸 등등..피가 나거나 모낭 빠진 걸 보지는 못했어요. 그리고 이식부 공여부 제외 두피 전체가 엄청 가렵네요… 다들 이런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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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성형외과의원

유전 탈모도 있고 앞머리가 올라가는게 느껴져 매일 챙겨 먹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오랫동안 탈모약을 먹어오다가 이식하고자 생각하고 병원알아보고 수술까지 마쳤습니다. 사는곳이 부산이라 서울로 가야할지 부산에서 수술받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최근에 서울 병원들이 부산지점이 생기고 유명한 원장님들도 내려오시고 해서 왔다갔다 시간낭비하는 건 비효율적이라 부산에서 상담받고 수술받았습니다. 괜찮은곳으로 딱 세곳만 골라서 상담받았고 모모의원이 후기도 좋고 여러모로 괜찮아 선택했습니다. 정수리쪽도 살짝 숱이 줄어드는 것 같은데 이건 아직 수술할 단계는 아니고 약을 매일 빠지지 않고 챙겨 먹으라고 하네요. 그래서 앞쪽만 일단 수술했고 2000모 이식 받았습니다. 비용도 중요한 부분이고 무삭발하기에는 비싸고 해서 절개로 이식받았는데 뒷통수 조금 당기는 느낌들고 가끔 찌르는 듯한 느낌 있는데 뒷통수보다는 이식부위가 그러네요. 실밥풀기 전까지 최대한 조심하라고 하네요. 운동, 사우나, 음주, 흡연도 하지 말라고 합니다. 수술하실 분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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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압구정모비앙의원

모발이식한지 어느새 6개월이 지나서 경과보러 병원에 왔다가 구민제원장님이 지금도 상태가좋은데 6개월후에는 더좋아질거라고 하셔서 기대가 많이됩니다 시간이지나면 밀도 굵기가 지금보다도 좋아진다니... 솔직히 지금정도도 충분히 만족하고있는데 아무튼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머리가 풍성해지니 자신감도생기고 너무좋네요..또 6개월후에 후기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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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헤어로의원

안녕하세요. 모발이식 2주차 대린이입니다 조부모님의 영향으로 삼자이마를 품고산지 10년이 넘었네요 그 오랜 기간동안 탈모인이 아닌척 스프레이에 의존하여 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이식후기를 한두번 보게되었고 용기내 시작하게 되었네요 보통의 후기들을 보면 여기저기 상담받으며 자신과 맞는 병원을 찾으시는데 저의 경우는 사대가 맞았는지 첫방문에 바로 계약했습니다 병원후기들도 좋았지만 깨끗한 시설과 원장님 및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그래서 시간낭비 하지 않았습니다. 이식 후 벌써 끝? 생각보다 빠르게 끝낫고 시술날도 불편하지 않을만큼 일상생활이 가능했으며 아플까봐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였네요 . 생착기간동안 알려주신 방법대로 잘 관리했고 2주가 지낫습니다. 조금씩 채워져가는 이마라인을 보니 왜 이제했지? 좀더 일찍 할걸? 이라는 후회가되네요 9개월 이라는 시간이 남았지만 내년에는 그동안 시도하지 못했던 헤어스타일을 할 생각에 설레이네요 넓어진 이마라인에 고민중이시라면 하루라도 더 풍성하게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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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올의원

40대 중반, 약을 꾸준히 복용해도 점점 밀려나는 헤어라인을 보며 스트레스 받다가 결국은 작년에 모발이식을 받았고 현재 13개월 차입니다. 처음에는 수술비용과 부작용에 대한 걱정, 특히 온라인상의 많은 실패 사례 때문에 모발이식을 할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1년이 지난 지금 상태를 보니 이식 받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모다올 홍준현 원장님을 선택한 것은 탁월한 결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수술받고 3일 후 출근했었는데 알아보는 사람 아무도 없었고 지금까지도 제가 말하지 않으면 수술받은거 아무도 모릅니다. 미용사도 몰라요. 그만큼 수술결과가 자연스러워서 그런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어디 나갈 때마다 엠자 가리느라 짜증났었는데 요즘에는 그냥 머리 감고 드라이로 쓱 가르마타고 나가면 끝입니다. 삶의 질이 달라지네요. 어쨌든 모다올 홍준현 원장님 꼼꼼하게 수술 잘 해주시고 사후 관리도 잘 해주시니 모발이식 고민이신 분들은 한 번 상담 고려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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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헤어로의원

아직까지 암흑기 진행중이고 이미 자리잡은 모발은 잘 자라는데 새로 나오는건 많이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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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

수술후 12개월차입니다. 수술전 수술후 몇개월동안 대다모에 살았는데 확실히 머리가 난후에는 접하지 않는군요.. 현재 다보다트 약만 복용중입니다. 헤어라인 수술하니깐 헤어라인에 욕심이 좀더 생겨서 2차 헤어라인 수술 할 예정이니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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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 지도

탈모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