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녹시딜 한달 째 상태>
<1년전 머리>
<미녹시딜 바르기전 어두운 사진이라 더 숱이 있어보임 >탈모입니다. 현재 미녹시딜 바른지 한달되었구요 솔직히 바르기전에도 머리때문에 스트레스 많이받았지만 바르고나서 정말 미칠것같습니다 솔직히,, 고작 나이 21살이고 밖에 나갈때도 바람불면 무섭고 사람시선 더 신경쓰게되고 여러가지로 너무힘듭니다. 어렸을 때 머리가 얇았었고 1년전만에도 상태가 이러지않았습니다. 미녹시딜 로게인폼 바르기전에도 이정도까지는 아니였어요.. 하지만 이제 정신차리려고 합니다. 3~4개월간 2주마다 글을 올리겠습니다 다같이 노력하고 극복해나가봐요 다음주에 글 또올리겠습니다 그때는 정확히 제 상황이 어떠한지 구체적으로 적어서 올리겠습니다. 항상 인터넷에 탈모를 검색했지만 대부분 그냥 나아졌다 어떻게했다만있구 평소에 어떻게 생활했는지 구체적으로 안적혀있더군여 내일부터 프로페시아도 시작하는데 제가 힘들더라고 꾸준히올려서 결과물이 안좋으면 안좋은데로 좋으면 좋은데로 그대로 올려 여러분들과 함께 힘내고싶습니다 . 제발 댓글 달아주시고 같이 힘내서 해봐요 ㅠㅠ 너무 외로운게 더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