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최신 인기 게시물
지난주 코멘트랭킹  노라바365
  탈복
  GSk연질
  감나무체염
  갓마크
  김콩식
  미나리왕
  Kellin
  전생에매국노
 라틀리프
[고민상담] 피부과에서 아보다트 받았습니다.... (0일차) 아직 복용을 안 했으니 0일차구요 일단 먹는 약만 시작 해보려고 합니다 23살에 이게 무슨 일인지.. 다른 걱정거리도 많은데 힘드네요 아버지 M자를 제외하고는 집안에 탈모인 사람이 없습니다 저는 초등학교6학년 때부터 숫 이 없는 편... 정수리는 아주 어릴 때부터 주변 친구들이나 선생님이 원형 탈모냐고 물어보곤 했습니다 성인이 된 지 어느덧 23살이 되었는데 스트레스 때문인지 머리가 빠지는건 직접 확인을 못했지만 그냥 느낌이 그러더라구요 특히 머리를 감고 말릴 때 되게 없어 보이더라구요.... 제 사진을 보니..한숨만 나오고..엄청 심각한건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의사가 아보다트 한달 먹어보라고 해서 먹어 보렵니다.... PS.원래 숫은 어렸을 때부터 없었습니다..꾸준히 약 먹으면 괜찮아질까요?
 | ||||||||||||||||||||||||||||||||||||||||||||||||||||||||||||||||||||||||||||||||||||||||||||||||||||||||||||||||||||
저랑 동갑이시네요 ㅠㅠㅠ 스트레스 많이 받지 마시고 같이 극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