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1등
sscc11
2등
Bread
3등
탈모탈출넘버쓰리
4등
약은필수
5등
닮아빠
6등
skyhw10
7등
나나8080
8등
김해최고의머리
9등
K34630669142405021144
10등
프랑글스
BEST

[Fuck탈모] 마지막 탈모글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지막탈모글이아닐까싶습니다

마지막탈모글이아닐까싶습니다

마지막탈모글이아닐까싶습니다

마지막탈모글이아닐까싶습니다

마지막탈모글이아닐까싶습니다

마지막탈모글이아닐까싶습니다

마지막탈모글이아닐까싶습니다

마지막탈모글이아닐까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대다모 3년차인 21살 남학생입니다 저는 글도 많이올렸고 똑같은 질문으로 18살때부터 많이올렸습니다 저는 단순m자탈모라고만 알고있었고 탈모의 유무를 정확히알고싶어 병원을 4~5군데갔습니다 탈모가 아니라고했습니다 하지만 날이가면갈수록 옆머리 뒷머리 속알머리 가르마 부분도 넓어지면서 나는 도대체무슨탈모일까 나날이가면갈수록 심해지고 속도는 가속화가되었습니다 20살때 아보다트 카피약이라는 두사트라는 약으로 약복용을하였고 머리빠짐이 더심해지고 연모화도 전체적으로 심해져서 병원방문을 또다시하고 프페 카피약을 3달치 처방을받고 나아질 기미가안보여서 또 다시 방문을하였습니다 결국 너무얇아진 머리카락을보고 의사분은 이때동안 뭐했냐며 너무 많이진행된상태라고 아보다트 3개월치를 처방해주셨고 앞머리를 못내릴정도가 되어 가르마를타고 다니면 별스트레스도 안받고 그냥 행복하지도않은 행복하지도않지도않은 삶을살다가 최근에 헤어라인밀림과 속알머리의 급속도로 털리면서 멘탈과 스트레스를많이받고있습니다 아보다트도 먹은지 1년이지났고 약을 피나계열로 바꿔봐야하는생각도해봤는데 과연 두타가 더쎈약인데 피나로바꾼다고 뭐가달라질까라는 생각도있고해서 어떡해야될지잘모르겠습니다 대다모회원들은 제글을보시면서 뭐 내가 눈과귀를 막고있다 이런소리를 말할때마다 전 너무답답하니다 관리를하면 괜찮아질거다 약을빨리먹어라 글을 안읽고 댓글을다는사람들만 있는데 뭘 눈과귀글 막고있다는 댓글을 보면 솔직히 기분 ㅈ같습니다 저는 뭐 이제 어떡해야될지모르겠습니다 단약을할까도생각을했고 솔직히 자11살시도까지했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처럼되지않았고 이제 어떻게살아가야될지모르겠습니다 글을쓰다보니 제가 어떤말을 전하고싶은건지 저도 잘모르겠는데 필력이 부족해서 죄송하구요 앞으로뭐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지만 앞으로 탈모글을올릴지는모르겠지만 지금생각으로써는 아마도 머리에관한글은 이글이 마지막이아닐까싶습니다.. 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LG프라엘
광고

댓글35

1호댓쓴이
2년전
BEST 저정도 머리숱에 자1살시도??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객기부리는걸로 보입니다 커뮤니티 쭉 둘러보세요 그쪽 나이또래에 더 심하신분들도 있는데 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고, 본인이 스스로 심하다고 생각하시는겁니다 그리고 그정도 머리상태면 이식도 안해줍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란말이있듯이 신경을쓰지마세요  자1살 까지 생각중이고 너무 힘들다면 정신병원 가보세요  대다모 회원님들이 눈과귀를 막고있다 라는 것은 맞는 말씀 하신거같네요

+이전 게시물 다 봤는데 그냥 눈 과 귀 다 막고 계신거맞구요 모든조언에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시는데 무슨말을해도 소용도없을거같고 정신병원가서 치료 받는게 급선무라고 보네요
2년전
이식 상담은 해봤나요?
2년전
힘내시고 언제가는 노력의 대가가 올거에요 젊은 나이라서 스트레스 많으실텐데 저 또한 그러고 있습니다. 주변 신경쓰지말고 신경쓸수도 스트레스만 커집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시구 화이팅해요!
2년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저정도 머리숱에 자1살시도??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객기부리는걸로 보입니다 커뮤니티 쭉 둘러보세요 그쪽 나이또래에 더 심하신분들도 있는데 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고, 본인이 스스로 심하다고 생각하시는겁니다 그리고 그정도 머리상태면 이식도 안해줍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란말이있듯이 신경을쓰지마세요  자1살 까지 생각중이고 너무 힘들다면 정신병원 가보세요  대다모 회원님들이 눈과귀를 막고있다 라는 것은 맞는 말씀 하신거같네요

+이전 게시물 다 봤는데 그냥 눈 과 귀 다 막고 계신거맞구요 모든조언에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시는데 무슨말을해도 소용도없을거같고 정신병원가서 치료 받는게 급선무라고 보네요
현실부정
2년전
최대,최선,최고,유일의 방법이 약 맞잖아요??? 다른방법있남??

설마 단약이 약먹는것보다 0.01%라도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정신나간생각하는건 아니겟지요?

그럼 딱 답나오지않나요?

피나든 두타든 아무 브랜드약이나(제발 다 똑같음.그놈의 365일 지 ㅈ 데로 변하는 샴푸하고 빠진 머리털세기 숫자때문에 약마다 다르다고 생각하는거임) 잡고 하루 한알 한 20년 드세요.
그리고 공부해야하잖아요?공부해야하는 나이지요?
그냥 탈모신경끊고 약 먹으면서 죽도록 공부해요.


내가 위에 말한것보다 더 좋은방법이나 올바른길있어요? 뭘 그렇게 죽을듯이 고민해.
방법도 하나 밖에 없는걸,누가 보면 뭐 수십가지 옵션이라도 있는줄 알겠네.
약먹고있으면 할거 다한거예요.상태가 마음에 안들어?그래도 그냥 가는거예요.고고~~오케이?팔짜가 그런것이고, 팔짜데로 사는사람이 99%예요..


그리고 이거 솔직히 궁극적으로는 여자들떄문에 하는것이고 미용이고 성형이잖아요.세상에 수컷들만있음 대머리? 라고 놀리면 밟아버리면그만이지. 성형,미용이니 보험도안되는거고.,그럼 못생겻다고 죽겠다는건데..좀 그렇지않아요???여자도 아니고,..이x애 남편이나 소x진 남편은 뭐 잘 생겼나...동족도있구만.선천적으로 중병타고 태어나는사람도 부지기수이고 다 꿋꿋이 살아가는데!!


탈모자체가 100날 물어본들 답자체가 없는건데 뭘 자꾸 정답을 찿을려고하는건지.답이 없어요.답이...그냥 하루에 한알씩 먹으면서 대머리 면할거라 굳게 믿고 터벅터벅 십여년 걸어가는거예요.정확한 측정법도없고 내가 잘되고있는지 없는지도 알수가 없어요.그냥 약먹으면서 멘탈관리잘해서 존버하는게 답이라면 답이예요.탈모 20년고수라고 다른줄 아나요.다 똑같아요.그냥 약 한알씩 먹으면서 하루하루 걸어가는 방법뿐이예요.


혹시 사이비들 믿고있어서 그런건 아니겠지요?사이비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거라면 그야말로 허송세월 답도없는거고.
2년전
26살 저도 머리 갑자기 털리고 우울증 심하게 왔는데 님은 정도가 심하네요.  저정도로 세상을 떠나고싶은 정도인가요?
님보다 심한 저도 아직 제가 시도해보지 못한 것들 더 해보려고 아둥바둥 하는데.
어리죠 어리니까 돈이 없겠죠
가족한테 손벌려서 모낭주사든 클리닉이든 받고 단기적으로라도 효과 보세요. 그리고 열심히 공부해서 갚으세요

아직 젊다면서요 21살 저도 젊어요 26살 저도 공부하고있고 머리 털리는거 보면서 우울해요. 그래도 아직 안해본거 많잖아요
솔직히 그냥 대머리도 나쁘지 않가고 생각해요
여차해서 도저히 감당 안될쯤 되면 밀고 다닐 생각이구요
사람이 멋지면 외관상 좀 웃겨도 알아주는 사람 생길거에요
우리 한번 사는 인생 멋있게 살아봐요
2년전
파마나 너무 스트레스시면 아예 삭발은 어떠신가요 어떻게 생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삭발하고 눈썹 다듬고 안경에 옷 멋있게 입으면 괜찮을 수도..
2년전
솔직히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해요. 빨리 신약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2년전
깊은 고민이 느껴집니다. 다만 어떤 식으로든 스트레스는 도움이 안됩니다. 오히려 더 해가 될 겁니다.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 해결하기 쉽지가 않습니다. 그럼에도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합니다. 탈모뿐만 아니라 다른 신체기관을 위해서라도 잘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2년전
ㅋㅋ 심하긴하지만 죽을정도까지는 아닌데.
머리에 해볼때까지 다해보는게 맞는듯.
터키쪽에 슈퍼대머리치면 님 수준은 장난수준일듯.
2년전
저렇게 걱정하는거보면 아직 죽을 깡도 없어 보입니다
2년전
힘내세요 그래도 머리가 인생에 다는 아니잔아요!
2년전
마음 이해합니다 그래도 조금 더 노력해봐요..!!
2년전
어느 누군가는 님의 모발만이라도 됐으면 뭐라도 시도할텐데 라고 생각하시는분도 있습니다
2년전
개인적인 차이는 있어보이지만 지금부터 관리 하면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2년전
[@맥커터임] 하... 죄송한대 저 관리한지 정말오래됬어요.. 이런댓글다시는분들때문에 싸우는거구요 제가 아무것도안하고 이런글올리는거아니에요
2년전
와.. 저랑 나이도 비슷하시고  저도19살부터 그래왔었습니다 약을먹어도 연모화 진행되고 머리전체적으로 얇아지고 빠지고..
저도 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죽고싶었고 왜 나한테 이런일이생겼는지 원망도 많이했고.. 그런데 어쩌겠습니까 ..저는 그냥 요즘 가발좋은게 많이나와서 사용할려고합니다 ㅜ 스트레스 너무많이 받지말고 힘내십쇼
2년전
진짜 나랑 똑같은 테크 타고있네 나도 18살 때부터 탈모였고 부모님한테 말햐봤자 탈모 아니라 하다가 심해져서 정수리랑 앞머리가 비었을 때 한의원 다녔다가 돈만 엄청 날리고 연모화 다 되고 나 혼자 해외직구 두사트 시켜서 먹고 먹은지 4개월째인데 머리 털리는 건 더 심해진 거 같고 머리 전체적으로 다 얇아져서 이게 모발이식도 될지 의문이고 머리카락 멀쩡했을땐 인기많았는데 지금은 그냥 그렇다.. 나도 앞머리 못 내리고 그냥 대충 까고다니는데 하.. 진짜 공감해 글쓴이야 지금 우리 상태로 아무리 힘들다 해봤자 더 심한사람도 많다 다른 사람이 말한 게 맞다 할 거야 나도 진짜 한 때 죽을까 생각도 많이했어 난 아직 20살이지만 정수리랑 m 자 다 털려서 이해해 진짜 똑같은 상황이거든 난 나중에 모발이식 알아보려해 안되면 그냥 머리 밀고 헬창이나 되려고 그러니까 너도 힘내 솔직히 난 괜찮은 여자 만나서 결혼만 할 수 있으면 머리 포기해도 된다고 생각해
2년전
전 사진보고 좋아져서 안오신다는 글인줄 알았습니다 솔직히 위에 사진상으로는 뭐가 탈모인지 잘모르겠습니다 저 21살때 더 심했습니다 숱이 없어서 머리를 길러도 앞머리가 내려오지를 않았습니다 22살쯤에  이식수술하면서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분이 제 나이때에서 저처럼 심한사람 처음이라면서 진심으로 걱정 해주셨습니다 지금 제 나이 38입니다 그 동안 약도 안먹고관리도 안하고 살았는데 결혼도 하고 다 했습니다 이제 아보다트 먹은지 한달되었습니다 약먹는 이유가 죽기전에 남들처럼 염색해보고 싶고 가르마 타보고 싶어서 관리 시작합니다 태어나서 한번도 못해봐서 입니다 이제껏 탈모로 인해 인생을 손해봤다고는 한번도 생각안해봤습니다 뭐라고 위로를 해도 위로가 안되시지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되는줄 알기에 제 얘기나 좀 해봤습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나쁜 생각하지 마시고 더 열심히 사세요
  
  
2년전
[@마우리시오] 음... 사진상으로는 그래보일수있다는거 충분히이해합니다 하지만 저는 m자도 라인이 많이올라갔고 특히 뒷머리 옆머리 속알머리부분이 많이심합니다 m자는 사진으로 잘나타나는데 속알머리는 사진으로는 표현이잘안돼더라구요.. ㅠㅠ
2년전
진짜 탈모 스트레스죠 진심.... 백번 이해는 가네요 ㅜㅜ 저도 탈모약 좀 더 꾸준히 복용하고 경과 봐야될거 같아요
2년전
저랑 동갑에 상태도 거의 완벽히 비슷하네요. 애들 머리 내리고 다닐 때 가르마만 타는 게 너무 아쉬워요 ㅋㅋㅋㅋ
  
  
2년전
[@용말] 너무힘듭니다 솔직히..
2년전
그래도 꾸준히 약 먹고 하고 계시니 호전될 거라 바라봅니다ㅜ
2년전
힘내세요…
어떤 심정인지 조금은 이해하는데..
세상은 계속 변하니까 앞일은 어찌 될지 모릅니다
2년전
힘내세요...!
  
  
2년전
[@콜콜몽몽] 감사합니다...
Hcsjv
2년전
약은 계속 꾸준히 드시면서 너무 많이 신경 안쓰고 지내시도록 노력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2년전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구요 꾸준히 정석대로 관리하시면 빛을보실겁니다
2년전
주호민, 홍석천 처럼 밀고 다니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두상모양이 개폐급이라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2년전
10년뒤에 다시 오실거라 믿습니다ㅎㅎ 건승하십쇼
2년전
머리 다 적시고 조명아래서 찍으면 다 그정도로 나오실듯 합니다
저는 머리 말린상태에서도 저정도도 안나옵니다...
2년전
그쪽보다 심하신분 많아요 힘내시고요 약효가 없는건 처음이네
2년전
이식은 어떠신지..ㅜ
  
  
2년전
[@기르모] 나이도어리고 뒷머리가 숱도엄청없고 얇아서 될지모르겠네요
2년전
힘내세요..! 스트레스 덜 받으시게끔 하시고 화이팅입니다
40 글자 이상 작성 / 0

모발이식 포토&후기

1 / 8
JP모발이식

머리카락이 풍성해 지는 모습 보고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회수2598
댓글51
디에이성형외과

모발이식 하고 6개월이 됐습니다. 정수리 모발이식이 효과가 더디게 나타난다는 후기도 보아서 조바심이 났었는데 관리 잘 하고 병원에서 알려준 주의사항 잘 지키고, 디에이 mts 관리도 몇 번 받고 최대한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노력하다 보니 6개월이 지났는데 모발이식 전후를 사진으로 이렇게 비교해보니까 결과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이동욱원장님이 신경써서 이식해주셨는데 이렇게 결과가 잘 나와서 기분이 좋네요.

조회수1208
댓글9
모엠의원

히든컷으로 3200모 넓은 이마를 좁은 이마로 만드는 것이 아닌 m자 깊게 올라간 부분 위주로 이식을 받았고 라인은 만족스럽다고 느낍니다!  수술 당시에는 정말로 고통이 하나도 없었고 마취 주사도 생각보단? 견딜만 했습니다. 긴장 엄청 했었는데 선생님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수술 전 상담 받을 때 실장님들도 이식 받으셨다해서 더 믿음이 갔습니다. 약 잘 먹고 규칙적인 생활해서 머리카락 지켜야겠습니다. 원장님과 상담 할 때 경력이 확실하신 분이라는 점과 자신감이 느껴져서 신뢰를 가지고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이제 수술 경과 30일 째 슬슬 암흑기인데 경과 지켜보고 후기 작성하겠습니다~

조회수904
댓글5
뉴헤어

벌써 6개월차가 되엇네요. 텅빈 헤어라인을 감추고 지냈었는데 지금은 빼곡히 차있는걸 보니 신기합니다. 잔머리들이 계속 올라오는중이라 조금 지저분하게 보일수도 있는데 저는 거울을 볼때마다 허뭇해요. 언능 길게 자라서 올백으로 묶음해보고 싶어요. 이식안했음 어쩔뻔 아찔하네요 탁월한선택 이였습니다.

조회수703
댓글4
모앤블레스

모발이식후 1년차 점검 받고 왔습니다. 모앤블레스에서 이식 하고자 마음먹은 이유가 다른 병원은 3000모 심으면 될거 같다고 했는데 모앤블레스는 원장님이 이마 면적 계산해서 2700모 정도 이식 하면 될거 같다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다른 병원에 비해 더 섬세하게 상담 해주시는것 보고 믿음이 갔습니다. 연예인들 후기도 많았구요. 무엇보다 다른 병원에 비해 가격이 정말 괜찮았습니다. 제가 어쩌다보니 이벤트 기간에 맞춰서 가서 그런지 다른 병원보다 200-300만원 정도 싸게 이식했습니다. 지금 5월 기준으로 이벤트 진행중이네요. 1년차에 경과 지켜보고 부족한 부분 있으면 as도 무료로 해준다고하셨구요. 다른병원은 샴푸나 연고 같은거 추가 비용 받는다고 했는데 모앤블레스는 서비스로 주셔서 더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다른 병원은 샴푸 값만 10만원대...)  여러군데 상담 받아본 결과 이것저것 따져봐도 모앤블레스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이식 당일에 9시에 내원해서 모낭 채취는 1시간 50분 정도 걸린거 같고 이식은 1시간 30분 정도 걸린거 같아요. 채취는 앉아서 앞에 있는 티비로 영화 보면서 진행 하였고 이식은 누워서 이식 받았습니다. 이식 끝나고나서는 하루 있다가 소독 받고 1달 3달 1년차에 내원해서 경과 지켜봤습니다. 원래는 6개월 차에도 방문 해야하지만 저는 3개월 차에 생착이 넘 잘 돼서 6개월 차는 건너 뛰고 1년차에 내원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오늘 1년차 상담 받은 결과 재이식은 할 필요 없다고 말씀 하시네여 ㅎ 저두 넘 만족 합니다. 한번에 이식 잘 되어서 넘 기분 좋네여 모앤블레스 강추합니다!!!

조회수462
댓글0
청담오케이모발이식센터

어릴때부터 제 이마가 너무 넒은게 스트레스여서 여유가 생기면 이마 축소술을 해야겠단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바쁘게 지내다 이제야 수술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많이 알아봤는데 요즘 사람들이 이마축소술보다 모발이식을 많이 한다고 하길래 알아보다가 이마축소술은 흉터도 남는다고 해서 그러면 모발이식 낫겠다는 생각이 굳혀졌네요 여러 병원을 찾아보고 상담도 다녀봤는데 제가 원하는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을 위해서는 조금 많은 모수가 필요해서 금액대가 비싸더라구요 제가 청담오케이병원에서 모발이식을 하게 된 이유도 거기에 있어요 여기가 아니라면 비싸서 이만큼의 모수를 심지 못했을 것 같아요 여긴 이벤트도 하고 해서 다른 병원에 비해 퀄리티도 좋은데 가격도 합리적이더라구요 앞머리 넘기고 다니는걸 좋아해서 헤어라인이 예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헤어라인이 깨끗해져서 기분이 너무 좋네요

조회수664
댓글6
모재성

모재성에서 수술 한지 4개월차입니다 아직까지는 많이 비어 보이고 티가 많이 나는데 시간이 지나면 더 괜찮아질까요? 밀도가 높지 않아서 재수술을 해야될지 걱정입니다 ㅜㅜ

조회수902
댓글2
모션

수술후 12개월차입니다. 수술전 수술후 몇개월동안 대다모에 살았는데 확실히 머리가 난후에는 접하지 않는군요.. 현재 다보다트 약만 복용중입니다. 헤어라인 수술하니깐 헤어라인에 욕심이 좀더 생겨서 2차 헤어라인 수술 할 예정이니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

조회수4119
댓글41
참닥터모발이식의원

공식적으로는 마지막 경과보고 왔어요~ 1년 언제 기다리냐 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금방가네요~ 원래가 심한 빈모여서.. 사진의 모습이 탈모 시작되기 이전의 시절처럼 된거고요~~ 예전 사진이랑 비교하면 딱 저만큼인데, 한 번더 수술해서 훨신 풍성하게 할까봐요!! 복합으로 진행했는데 절개부위도 전혀 문제없이 깔끔하게 원래대로 돌아왔어요~ 머리카락이 얇아서 걱정했는데 …경과가 너무 좋아서 정말 만족도 최상입니다!!!! 이제는 잘 자란 머리들 오래 지키는 게 평생 숙제이지 않을까 ㅎㅎㅎ 그래서 약도 잘 먹고 있고, 건강도 잘 챙기려고 운동도 하고 있어요! 모발이식 팁을 하나 드리자면 상담 받기 전에 꼭 후기 많이 찾아보시고, 본인이랑 비슷한 케이스가 많은지도 보신 다음에!! 이식 받기를 추천합니다~ 공부 안하면 나중에 정말 후회 할 수 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항상 갈 때 마다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참닥터 모든 선생님들에게 감사하고 대다모 회원님들도 꼭 득모하세요!!!

조회수905
댓글3
모모성형외과의원

40대에 가까운 나이인데 4~5년쯤 된거 같습니다. 제 이마라인이 밀리기 시작한지요 아직 탈모약 복용은 안했는데 더 밀리면 안될 것 같고 윗머리도 점점 가늘어 지는 것 같아서 조치가 필요해 병원에서 상담받고 이식과 약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다행인지 뒷머리는 괜찮아 절개와 비절개 모두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요즘은 어떤 방법이던 결과는 크게 차이 없다고 하고 단지 비용이 차이난다고 들었습니다. 좀더 젊었다면 저도 비절개 선택했을텐데 이제는 뒷머리 짧게 자를 일도 없고해서 비용도 아낄 겸 절개로 선택했습니다. 3300모 수술받았고, 이마높이 7.5입니다. 디자인과 밀도 어떤가요? 제 눈에는 마냥 좋아 보입니다. 다른 분들 의견도 궁금하네요

조회수748
댓글9
글로웰의원

안녕하세요. 정수리 모발이식 후기입니다. 확실히 탈모는 유전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ㅠㅠ 저희 어머니가 정수리랑 가르마쪽 탈모가 있으십니다. 저보다 먼저 글로웰의원에서 모발이식을 받으셨는데 많이 개선된 모습에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어머니가 좋은 결과를 얻으셔서 저한테도 적극적으로 권유를 하셨어요 저는 지루성 두피염에 머리카락 자체도 가늘어서 모발이식을 해도 괜찮을까 했는데, 두피문신을 같이 하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정수리는 두피문신을 같이 병행해서 하면 효과를 배로 볼 수 있다고 원장님이 추천해주셨어요. 그렇게 모발이식과 두피문신을 병행해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결과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 눈에 봐도 많은 변화가 있죠ㅋㅋㅋ 모발이식은 1년을 보는 수술인데 벌써 이 정도라니 너무 만족합니다.

조회수1410
댓글10
모먼트의원

히든컷으로 2400모 처음에는 모수를 높이더라도 이마를 많이 내리고싶다는 느낌으로 상담 진행했는데 원장님의 추천으로 현재 두상에서는 어색할수있으니 이마를 많이 내리기보다는 듬성듬성한 부분을 많이 채워주고 구렛나루 라인에 이식을 해 이마를 좁아보이게하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라인은 만족스럽다고 느낍니다ㅎㅎ 아직 크게 빠지는 머리는 없고 결과는 어떻게될지 모르지만 원장님과 상담할때 경력이 확실하신 분 이라는 점과 자신감이 느껴져서 신뢰를 가지고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조회수5342
댓글47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 지도

탈모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