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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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이번에 새로 알게 된 여동생이 있는데...

제가 계속 모자를 쓰고 다니니까

'오빠는 왜 모자를 항시 쓰고 다녀?'

그래서 차마 바로 탈모라고는 말 못하겠고,

그냥 '모자 고등학교 때부터 좋아했다, 자주 쓰고 다녔다' 하니까,

' 한번만 벗어보면 안돼?' 하면서 각종 콧소리 섞인 애교섞인 말투로 부탁하니 못 이겨서 보여줬더니...

제 머리를 쓰다 듬어주면서,

'뭐야? 정수리만 없는 거잖아, 요즘 모발이식 많이 하고 여자들도 많이 하는 시대야. 오빠 기죽을 필요 없어, 까짓 거 이식 하고 살면 돼'

하면서 머리 토닥토닥 해주는데...

막 눈물 나올려고 하는 거 있죠?

진짜 막 코끝이 찡하더라구요;

제가 여친 생겼을 때도 이런 위로 못 받았거든요?

그냥 아무 말 없이 탈모에 좋은 샴푸 사주고 이거 써봐라 하는 것보다 (물론 제 생각해주는 거니깐 고마웠고) 저는 진심어린 말과 보듬어주는 말을 듣는게 더 좋다는 걸 오늘 이 동생 때문에 알게 됐어요.

그래서 제가 막 눈이 뻘개지는 거 보고 여동생이 막 일부러 저 울릴려고 하는 건지 모르겠으나;

휴지 건네주면서 '오빠, 탈모는 그냥 단순한 질병이다, 그리고 탈모 하나 때문에 맘고생 하고 약해질 필요 없지 않느냐, 힘내라' 하며

계속 진심어린 위로와 좋은 말을 해주니 결국 눈물 보이고 말았네요; 휴...

어쨌든 저도 무의식적으로 내면에서 탈모 때문에 많이 힘들었나 봐요.

덕분에 힘내고 또 오늘도 약 먹고 하루를 살아갑니다ㅜㅜ

솔직히 이 여동생이 맨날 위로 해줬으면 좋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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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머리] 네 진쨔 저는 이 여자 아니면 안될꺼 같네요 ㅠㅠ
탈모가 죄지은것도 아닌데 괜히 위축되고
참 힘드네요,,

2021-09-07 (화) 19:57 15일전
파랑머리님은 탈모가 심한편이신가요?
     
     
2021-09-07 (화) 20:00 15일전
[@정수리가탈모인가] 심한 편입니다.

정수리와 가운데 다 날라갔습니다
2021-09-07 (화) 20:02 15일전
와 저도 여자친구가 머리빠지면 그냥 나중에 밀고 다니면 되지
뭐 이런걸로 힘들어했나면서 그러는데
진쨔 하염없이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동안 심적으로 고생한거 생각하니깐
공감갑니다 ㅠㅠ
     
     
2021-09-07 (화) 20:03 15일전
[@탈모입묹] 그 여친 놓치지 마셔요. 좋은 여친 두셔서 부럽습니다 ㅜㅜ 공감 고맙구요
          
          
2021-09-07 (화) 20:04 15일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파랑머리] 네 진쨔 저는 이 여자 아니면 안될꺼 같네요 ㅠㅠ
탈모가 죄지은것도 아닌데 괜히 위축되고
참 힘드네요,,
               
               
2021-09-07 (화) 23:27 15일전
[@탈모입묹] 세상에 아직 좋은 여자가 많은 듯 합니다...

저도 자존감 많이 낮아져서 힘들었는데 옆에서 이런 말 해주는게 너무나 힘이 돼요 ㅜㅜ
2021-09-07 (화) 21:48 15일전
여동생이 님 좋아하는걸지도

데쉬해보세요
     
     
2021-09-07 (화) 23:28 15일전
[@모발관리하자] 어흑...말은 그렇게 했어도 정말로 제게 호감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은 머리 쓰다 듬어주면서 그렇게 얘기 해줄 때 천사 같았어요 헐...
2021-09-07 (화) 22:10 15일전
정말 탈모라는게 겪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너무나도 절망적이죠. 받아들이는게 참 쉽지도 않구요. 사회적으로야 쉽게 희화화도 되지만 진짜 당사자들만 아는 그 ㅠㅠㅠ 스트레스.... 저도 처음에 깨닫고 몇날 며칠을 못자고 인터넷에서 먹먹문 썼던것같아요.

그 여동생분이 인간적으로 배려깊고 좋으신 분인게 느껴져서 훈훈하네요. 파랑머리님도 그런분이 그렇게 말씀해주실만큼 좋은분일것같네요ㅎㅎ
     
     
2021-09-07 (화) 23:38 15일전
[@Forzam] 어휴..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댄스 배우는 애인데 미인에다가...막 제 머리 빤히 보면서 만져주면서 진심어린 말 해주니 누가 안 좋을 수가 있을까요...

좀 과장해서 순간 성모마리아가 내려와서 제 머리에 축복을 주는 듯 했습니다...할렐루야..
2021-09-07 (화) 22:15 15일전
좋은사람이네요 ㅠ 전 어렸을때 왜 대머리나 탈모 놀렸는지 후회되네요..겪은사람들은 엄청난 고통인데 왜 하필 탈모는 희화화되는건지..
     
     
2021-09-07 (화) 23:42 15일전
[@한중] 근데 진짜 탈모 아닌 분들은 공감을 거의 못하시더라구요..

그냥 웃기만 하지; 이게 진심으로 진짜 죽을 정도로 힘든 부분인데...

게다가 20대 초반 때부터 제가 이랬으니 스트레스가 엄청 컷는데 주변인들이 그냥 심각하게 안 받아들이고 놀리니까 엄청 싸우고 그랫엇어요...

아무튼 저도 탈모인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니까 같은 탈모인 만나면 위로 해주고 그러네요 ㅜㅜ
2021-09-07 (화) 22:53 15일전
와 진짜 반할정도로 멋있네요 그분 !!
위로 받는게 진짜 큰건데 정말 좋은사람입니다.
     
     
2021-09-07 (화) 23:43 15일전
[@난난영영] 어린 나이에 비해 마음 스펙트럼이 넓은 것 같아요..

솔직히 순간 한 5초 정도 빤히 쳐다봤어요...설렜습니다...
2021-09-07 (화) 23:37 15일전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심성도 착하신 분 같아 보이네요.
     
     
2021-09-07 (화) 23:44 15일전
[@badbb] 아 저 혼자 착각일 수도 있으니 그냥 일단 좋은 뜻으로만 받아 들이고 지내려고 하고 있어요.

근데 급 호감이...ㄷㄷ...
2021-09-08 (수) 00:49 15일전
아름다운 이야기네요...화이팅 합시다!
     
     
2021-09-08 (수) 00:51 15일전
[@풍성과반탈사이] 감사합니다.. 한명의 진심어린 말이 이렇게 클지 몰랐습니다 ㅜㅜ
2021-09-08 (수) 01:39 15일전
읽으면서 울컥했네요.. 좋은 동생 두신거 같습니다!
     
     
2021-09-08 (수) 01:42 15일전
[@존윅] 아휴...공감 고맙습니다.

같이 힘내시게요...진짜 맨날 모자 쓰는 제 자신이 불쌍하지만...참고 잘 견뎌 내고 있습니다!
2021-09-08 (수) 02:10 15일전
그런 아는동생있는게 부럽네요....ㅠ
근데 몇살이신거에요??
     
     
2021-09-08 (수) 02:11 15일전
[@술프다] 저는 30대 중반이고 동생은 20살 중반입니다
2021-09-08 (수) 03:44 15일전
착한동생이네요ㅠㅠ
     
     
2021-09-08 (수) 03:52 15일전
[@따르르릉따르] 솔직히 설렜습니다...
2021-09-08 (수) 09:33 15일전
탈모로 살아가다보면 그런위로받으면 진짜 도움 많이될거같아요 심적으로 ㅠ
     
     
2021-09-08 (수) 11:56 14일전
[@Skekeks1] 어제 어마어마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2021-09-08 (수) 11:19 14일전
탈모가워낙흔하니 탈모로 고통받는사람이 주변에도 있었나봐여 아니면 본인도 탈모를 겪어봤었거나
고통을 잘 아는게 익숙해보이는느낌
     
     
2021-09-08 (수) 11:57 14일전
[@나호롱] 오~ 디테일합니다. 그럴 수도 있겠네요ㅎㅎ
스님
2021-09-08 (수) 11:22 14일전
제 여자친구랑 같네요ㅎㅎ 제 여자친구는 아버님이 본인 어릴 때부터 전형적인 남성형 탈모라서 익숙하다고 하더군요. 제가 약을 못끊지만 여자친구는 안놓칠겁니다.
     
     
2021-09-08 (수) 11:58 14일전
[@스님] 일단 진짜 든든하고 이해해 줄 수 있는 여자분이 있다는게 부럽습니다 ㅎㅎ 결혼 빨리 하셔용!
2021-09-08 (수) 12:07 14일전
좋으신 분이네요 ! 서로 연인이 없다면 잘 해보시면 어떠실지 ㅎㅎ
     
     
2021-09-08 (수) 12:09 14일전
[@Dinor] 이따 점심 같이 먹기로 했는데 뭐이리 떨리는지 모르겠습니다...ㄷㄷ..
2021-09-08 (수) 12:34 14일전
정말 착한 동생입니다. 천사네용
     
     
2021-09-08 (수) 21:16 14일전
[@고탐마] 계속 생각나네요 머리 쓰다 듬어주던 장면이...
2021-09-08 (수) 14:58 14일전
마음이 너무 착하시네요 ㅜㅜ ㄱㅣ죽을 필요 없어요!
저도 20대 중후반 여잔데
얼굴이 이쁘니까 괜찮다고 주문걸어요 .ㅎ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있는 머리 유지하는것만해도 감사한거죠!
     
     
2021-09-08 (수) 21:17 14일전
[@로다미] 얼굴이 이쁘시군요! 저도 지금 있는 것들만이라도 지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ㅜㅜ
2021-09-08 (수) 21:06 14일전
외모에 편견을 갖지 않은 사람이 좀 더 많았으면 이렇게 탈모로 인한 자괴감이 오지 않았을 텐데요. 그래도 주변에 그런 선입견을 가지지 않은 사람이 있어서 아직 사람 사는 세상이라는게 느껴집니다. 힘내세요!
     
     
2021-09-08 (수) 21:18 14일전
[@독수리대대머리] 오우...맞아요. 10명에 8명이 외모에 신경 쓰고 산다 하지만 나머지 2명 같은 사람들이 있기에 다행인 거라고 생각합니다 ㅜㅜ 고맙습니다
2021-09-09 (목) 01:54 14일전
천운이시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제 몫꺼지요...
     
     
2021-09-09 (목) 04:06 14일전
[@Pistachios] 감사합니다 ㅜㅜ
2021-09-09 (목) 16:38 13일전
정말 좋은 분이시네요 글읽는데 저까지 감동을..
     
     
2021-09-10 (금) 12:34 12일전
[@풍성해지세요] 조금이나마 제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ㅜㅜ
2021-09-09 (목) 21:09 13일전
전생에 거북선 조타수 3번 정도 되셨나봐요..
     
     
2021-09-10 (금) 12:40 12일전
[@에이설마2] 표현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 진짜 모니터 앞에서 뿜었습니다 ㅋㅋㅋ

아닙니다 ㅜㅜ
2021-09-09 (목) 23:09 13일전
와 .. 그런 사람은 도대체 어딜가야 만날 수 있나요 복받으셨네요
     
     
2021-09-10 (금) 12:40 12일전
[@Nightmare] 모르겠어요...어쩌다 보니...ㅜㅜ
2021-09-09 (목) 23:39 13일전
저도 맨날 모자만 쓰고 다니는데 저는 그냥 아침에 샤워 안해서 머리 가라앉힐려고  쓰는 거라고 말해요 ...
     
     
2021-09-10 (금) 12:41 12일전
[@dakdaela] 우리 빨리 모자 벗기로 해요 ㅜㅜ 이제 약 먹은지 1년 다 되가는데 반년 약 더 먹고 모발이식 하려고 합니다..
2021-09-10 (금) 13:00 12일전
ㅠㅠ 진짜 위축되고 잘못한거도없는데 매일매일 힘드네요 ㅜ
     
     
2021-09-11 (토) 02:16 12일전
[@가나다라마사] 머리 사진을 찍고 확인하면 진짜 욕 나오는 하루이지만 인정하고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ㅜㅜ 힘내자구요
2021-09-10 (금) 23:26 12일전
탈모만큼 고통스러운 질병이 있을까요.... 자존감 갉아먹고 멘탈털리고 그래도 주변에 좋은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2021-09-11 (토) 02:17 12일전
[@왕고래] 탈모인은 주변인이 약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하루마다 맨날 이 동생에게 위안 받고 싶어요. 머리 보여줄테니까 이쁜 말 좀 해주라며...ㅜㅜ
2021-09-11 (토) 02:13 12일전
진짜 모자 찾는것도 일이에요 ㅠㅠㅠ 이래저래 힘듬
     
     
2021-09-11 (토) 02:17 12일전
[@홀스2] 집에 모자 10개 이상 있습니다...마음 아파 하면서도 하나씩 쓰고 다니네요
2021-09-11 (토) 10:14 12일전
부럽네요 ..
     
     
2021-09-12 (일) 03:58 11일전
[@삼계탕앤맥주] 부러워 할 필요 없지만 좋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으어
2021-09-11 (토) 10:24 12일전
흑채뿌리고 남친 만나는데 남친도 저렇게 생각해줫음 좋겟네요 ㅠㅠ 밝히긴해야되는데 아휴 ㅠㅠㅠ
     
     
2021-09-12 (일) 03:59 11일전
[@으어] 여자분이시군요...남친분 이해해주실 겁니다!
2021-09-11 (토) 13:17 11일전
인성이 훌륭한 친구네용...
     
     
2021-09-12 (일) 03:59 11일전
[@풍선이] 자주 보는데 그냥 설레기만 하고 있습니다...
2021-09-11 (토) 14:46 11일전
너무 부럽네요 좋은분이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2021-09-12 (일) 04:00 11일전
[@콩고루] 이런 사람이 주위에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를 위로 해주고 진심으로 아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2021-09-11 (토) 17:06 11일전
ㅋㅋㅋ 착하네요 그분 짖굳은사람들은 놀릴텐데
     
     
2021-09-12 (일) 04:00 11일전
[@머머리를살리자] 이 동생 빼고 다 웃고 놀립니다.
2021-09-11 (토) 19:58 11일전
마음이 따뜻한 이성친구를 두고 계시는군요
     
     
2021-09-12 (일) 04:00 11일전
[@1일3딸] 마음이 든든합니다...
2021-09-11 (토) 21:21 11일전
궁금합니다 혹시 아시는곳 있으신가요 모발관리 해야하는데
     
     
2021-09-12 (일) 04:01 11일전
[@탈모방지하도] 약 먹으세요 약이 최고의 병원이자 의사입니다
2021-09-12 (일) 03:57 11일전
저도 모자쓰고다니는데 갑자기 무섭고 힘들어지네요
     
     
2021-09-12 (일) 04:02 11일전
[@클린스] 모자 쓴지 10년 되갑니다. 힘내세요.
2021-09-12 (일) 11:38 10일전
저도 오랫동안 축구장 이마를 가리기 위해 앞머리 내린 머리에 모자 꾹 눌러쓰고...이젠 좀 당당해지고 싶네요
     
     
2021-09-15 (수) 02:32 8일전
[@Davidkdm] 약 2년 정도 드셔보시고 효과 없으면 그냥 이식하세요 ㅜㅜ 11월 쯤에 이식합니다..
2021-09-13 (월) 18:35 9일전
먹먹하네요~ 글쓴이 님께서 되게 좋은 분인가봐요^^
     
     
2021-09-15 (수) 02:33 8일전
[@박항서샴푸도둑] 아 그냥 어쩌다 알게 된 애인데 서로 좀 대화코드사 잘 맞아서 계속 연락 중이었어요...그러다 애가 무슨 결심이라도 한 것마냥 갑자기 뜬금없이 왜 모자 계속 쓰고 다니냐 물어보길래...뭐 이렇게 됐네요..ㅜㅜ
2021-09-14 (화) 07:25 9일전
좋은사람이 주변에 있다는건 정말 감사한일이네요
     
     
2021-09-15 (수) 02:39 8일전
[@잭키춘] 탈모와 싸우면서 더욱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제는 옛날 탈모사진과 지금 탈모를 보여줬는데 옛날이랑 똑같다며 또 위로해주네요...

매번 감동 먹고 있습니다. 자존감이 올라갑니다...
2021-09-14 (화) 20:15 8일전
와 진짜 좋은사람이네요. 잡으시길바랄게요!!!
     
     
2021-09-15 (수) 02:40 8일전
[@Gomiin] 잡기로 결심 했지만 너무 떨려서 다가가지도 못하네요...바보 같은 제 자신이 밉습니다...
2021-09-14 (화) 21:48 8일전
탈모 때문에 괜히 더 위축되는거 같아요 ㅠㅠ 빨리 탈모 정복했으면 좋겠네요
     
     
2021-09-15 (수) 02:40 8일전
[@디그다디그] 11월에 이식하지만 평생 약 먹고 죽을 것 같아요 ㅜㅜ
2021-09-14 (화) 23:29 8일전
진짜 좋은분이시네요 ㅠㅠ 탈모란게 어쩔수없이 오는병이고 완치도 불가능한데 그런말들으면 힘날것같네요
     
     
2021-09-15 (수) 02:40 8일전
[@30탈출] 어마어마한 힘이 됩니다...삶의 질이 높아질 정도니깐요
2021-09-15 (수) 06:15 8일전
좋은분이네요. 이후 연인까지 가면 진짜 좋은분 인정..
2021-09-17 (금) 23:04 5일전
저도 정수리 조금 없는데 한번씩 사람들이 왜케 휑하냐 하면 웃으며 넘기지만 나름 신경 많이 쓰이죠 ㅜㅜ 얼른 약먹고 풍성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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