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요즘 고민이 너무 많아서 죽겠습니다. 저는 군대에서 m자 라인이 올라가는걸 확인 후 탈모약을 복용하기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가족력 심함) 첫 1년은 프로페시아로 시작하였고 앞머리에는 효과가 없는 듯 하여 아보다트로 갈아탔습니다. 그로부터 1년 후.. 저는 흔히 부작용이라고 말하는 무기력증, 우울감, 원인 모를 근육튐으로 건강염려증이 동반되었는데요. 혹시 탈모약이 원이일까 생각하려 5개월 정도 단약을 하였습니다. 근데 앞머리를 5개월뒤 확인해 보니 확실히 더 진행이 되더군요 .. 급박한 나머지 바로 탈모약을 다시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어지럼증.. 소화불량 및 몸상태가 다시 안좋아 지더라구요... 이게 플라시보 효과인지 몰라도 정말 영향이 있는 것 같아 다시 약을 안먹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경험상 약을 안먹게되면 탈모가 진행될걸 알아서 결국엔 가발을 써야되나 싶기도 합니다.... 정말 요즘 약을 먹을까.. 그냥 받아들이고 나중에 가발을 쓸까... 에 대한 고민에 무엇인가에 집중할수도 없을만큼 심리적으로 힘듭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 어떻해야되나요?
☞ 가입과 동시에 특정 병원 포토후기를 올리는 사례가 있어 '포토후기 게시판' 이외에 사진 후기는 즉시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또한, 해당 글을 작성하신 회원님께는 활동 제한 등의 패널티가 주어질 수 있으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