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버지는 숱이 보통, 모발이 가늘고, 어머니는 숱이 엄청 많으시고, 모발이 굵습니다. 제가 20대 초중반까지는 숱은 보통이지만 모발이 좀 굵은 편이였는데, 이후 전체적으로 가늘어 지더라고요. 각설하고,
2000년 (20세) - 중, 고등학교 시절에도 M자가 약간 있긴 했는데 스무살에 대입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아 M자(특히 왼쪽)가 깊어졌습니다. 왼쪽 M자 부분 2005, 2022년 비교 시 2005년에는 앞머리만 살짝 잡고 찍어서 조금 덜 해보이는데 저때도 사진보다 더 심했습니다.
2005년 (25세) - 정수리가 좀 비어 보인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고, 모발이 전체적으로 가늘어져서 이때부터 탈모 걱정을 하기 시작했고요,
2013년 (33세) - 손으로 뽑으면 아주 가는 모발이 뽑혀서 처음으로 탈모 문제로 피부과에 갔고, M자, 정수리 탈모는 없는데 전체적으로 모발이 가늘다며, 예방 차원에서 탈모약을 권하길래 핀페시아 1년 복용했습니다.
2022년 (42세) - 2013년에 탈모약 1년 복용한 이후 현재까지 탈모약 복용한 적은 없고, 아주 가는 모발이 있거나 눈에 띄게 모발이 빠지지는 않습니다. 정수리와 오른쪽 M자는 예전하고 비교했을 때 크게 차이를 보이지는 않은 것 같은데, 요즘들어 왼쪽 M자 부분 범위가 넓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상황이 이러한데 사진 보시고 탈모약을 복용하는게 나을지, 복용해야 한다면 핀페, 아보다트 등등 중에 어떤게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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