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만 31세이고, 원래 어렸을 때부터 숱이 많은 편은 아니였습니다.
대신 곱슬기가 조금 있으며 모발이 두꺼워 숱이 많은 것처럼 보였는데요.
혼자 산지 4년 다되어가는데 혼자 지내고난 이후로 머리 숱이 좀 적어보이는 것 같아서
보니까 머리카락이 얇아진 것 같더라구요 (숱은 원래 많은편이 아니였어서 머리가 빠진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 보면 단순히 얇아진 것만 아니라 빠지는 것 같기도 하네요ㅠㅠ)
그래서 현재 에이페시아정(피나스테리드 계열, 프로페시아 카피약?인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처방 받아서 복용한지 5개월 되었으며 계속 복용중입니다.
의사 선생님 말로는 금방 괜찮아지실거라고도 했고
최소 6개월에서 12개월 이상은 먹어야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긴 하는데
현재 아무런 효과를 못보고 있어서요 오히려 더 빠지는 것 같기도 하고...
12개월정도 먹어보고 효과 못느끼면 두타 계열인 아보다트?쪽으로 갈아타야 하나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물론 개개인의 상태와 체질에 따라 잘 맞는 약은 다르겠지만 두타 계열이 효과가 더 좋을까요?
요즘 정수리쪽이 비어보여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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