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댓글도 보고 후기 계속 찾아보면서 생각이 많아졌어요
처음엔 헤어라인만 신경 썼는데 이제는 정수리까지 괜히 보이니까 점점 예민해지는 느낌이네요;;
모모, 모건, 바람부는날엔은 계속 보고 있는데 병원 가기 전에 제가 방향부터 정해야 하나 싶기도 해요
두피 진단 받아보고 상태 체크하는 건 필요할 것 같은데
막상 가면 바로 약 추천받는 건지, 아니면 시술이나 모발이식 얘기까지 같이 나오는지도 궁금하더라고요
후기 보면 어떤 분들은 초기에 약으로 관리 시작해서 괜찮아졌다고 하고
또 어떤 분들은 약 먹다가 결국 이식까지 가는 경우도 많아서 더 헷갈려요
저는 아직 엄청 심한 단계는 아닌 것 같은데
예전보다 머리숱 줄어든 느낌은 확실히 있어서 그냥 넘기기도 애매한 상태예요ㅠ
괜히 혼자 거울만 보면서 스트레스 받느니 빨리 체크해보는 게 맞나 싶다가도
또 병원 가면 괜히 더 불안해질까봐 고민되네요
보통 저 같은 단계에서는
두피 진단 → 약 복용
이 순서로 많이 가시나요?
아니면 관리 먼저 받아보는 분들도 있는지 궁금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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