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 2년반 정도 지난거 같습니다.
작년 여름엔 머리 감을때만 200가닥 정도는 꾸준히 빠진거 같고
말리면서도 후두두둑
앉아만 있어도 몇가닥씩 계속 빠지고
지금은 작년보단 덜하지만 여전히 많이 빠지긴합니다.
2년 반동안 매일매일 엄청나게 빠졌는데
육안으로 볼땐 긴가민가 합니다. 당시 병원도 몇군데 가봤는데 딱히 결론이 안났었고
작년에 피나스테리드를 구매해서 4개월동안 먹었는데 모발 빠지는것도 변화가 전혀 없어서 이후론 안먹었구요.
빠지는거만 보면 털린다는 느낌이긴한데 주변에 탈모인거 같지 않냐고 물어보면 다들 아닌거같다하고
사실 아직 저도 긴가민가한 상태로 2년이넘게 지나다보니..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유명 전문 병원가봐도 아닌거같다 혹은 초기일 수 있다 정도로만 결론이나서
아마 대충 하루종일 빠지는걸 세보면 300가닥 정도씩 빠지는것 같고
체감상 3년가까이 이렇게 빠진거같아서 3년간 매일 300가닥이면 훤하게 비어야 하는거 아닐까 싶기도 하거든요
그런거보면 다시 자라긴 하는거같고, 제가 이마 오른편 끝 m자 쪽에 한가닥 자라있는게 있는데
일단 m자 탈모는 없다보니 그 한가닥이 잴 앞에 혼자 있어서 예전부터
이게 빠지면 확실하게 앞머리나 m자가 빠지는거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것두 아직있고 빠졌다가 다시 자라더라구요.
무튼..
머리가카락이 일단 너무 빠지니까 일상생활이 좀 불편하긴합니다.
식사중에도 날리고, 누워있던 자리에도 꼭 빠져있고, 나가기전에 빗질 엄청 많이하고 나가야하고..
병원가도 딱히 해결책은 없어보이고 어찌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 가입과 동시에 특정 병원 포토후기를 올리는 사례가 있어 '포토후기 게시판' 이외에 사진 후기는 즉시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또한, 해당 글을 작성하신 회원님께는 활동 제한 등의 패널티가 주어질 수 있으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