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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버릇이 병인듯.

  • 12년 전

  • 1,077
6
고등학교 2학년이었을 때. 독서실에서 공부하는데, 그 왜. 흔히 돼지털이라고 하잖아요. 꼬불꼬불한.

공부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니까 그걸 뽑았다고 해야하나? (말로 하니 웃긴듯...)

그 때부터였을텐데. 스트레스 받으면 그렇게 머리카락으로 손이 가더라고요. 버릇이 정말 병인듯. 이젠 입시생처럼 공부할 일도 없는데, 그 뒤로 그게 쉽게 고쳐지지가 않아요.

뭐라고 하실 분도 계실 수 있긴한데.
제가 보기에 다른 분들(대부분 여자였어요)이 공공장소에서 그런 모습을 보면 그렇게 안 예뻐보여서. 고쳐야지 고쳐야지 하는데 어렵네요. 무의식에 손이 올라가는거라.

이젠 안 예뻐보이는 건 물론이고, 머리카락 한올 한올이 아까워져서....절대 고쳐야지 생각하고 노력하는데.
고칠려고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카락이 더 빠지는 딜레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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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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