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수리 탈모로 2년간 고생하다가 웰킨에서 6개월 패키지 돈 날리고,
결국 대다모통해서 프로페시아와 마이녹실 처방받아 치료 받은지 16일째인데요.
제가 신장관련 질환(IGA신증후군)이 있어서 좀 강한 고혈압약을 처방받아 먹는중입니다.
아무래도 신장기능이 나뻐 단백뇨가 배출되다보니 남들보다 탈모속도가 빠른게 아닌가 싶더군요.
그래서 늦기전에 탈모약은 간에서 대사된다하여 신장질환에도 먹을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방받아 먹는 중인데요. 몇일전부터 쉐딩인지 얇고 짧은 머리털들이 머리감고
수건으로 털때 꽤 안보인던 머리칼이 보이더군요..
약물에 대한 반응이라 좋게 생각하고 꾸준히 몇년이고 먹어볼려고 합니다..
근데 혹시나 제가 가족력도 있으나 신장으로 인해 탈모된 상황이여서
치료효과가 없을까봐 내심 걱정되네여. 이제 내년이면 마흔이고
탈모도 이미 오고도 남을 나이이니 긍정적인 생각으로 먹어봐야겠습니다.
혹시 약처방외에 두피가 지성인데
같이 쓸만한 샴푸나 토닉 제품 있으면 추천도 부탁합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