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다트 두 달 하고도 8일 됐습니다
먹는 미녹정도 아보랑 같구요
커클미녹은 한 달 반쯤 됐습니다
처음엔 머리 빠지는 수가 줄은 게 눈에 보여서 효과가 있나보다 싶었어요 약 열다섯가닥씩 빠졌었는데
요새는 하루에 삼십가닥씩 가까이 빠지네요 특히 수건으로 머리 털 때 유독 많이 빠지네요 제가 브러시로 샴푸하는데 머리감을때 처음부터 헹구는 작업까지 마쳐도 열개안팎이거나 열다섯개안팎인데 수건으로 털어서 말릴때는 한 십오가닥 빠지는 거 같아요
제가 전두부쪽 탈모라 그런지 약효가 잘 안 듣나봅니다ㅜㅜ 엠자도 약간 있고요
차라리 처음부터 털리다가 점점 나아지면 모르겠는데 처음에 잘 안 빠지는 듯 하더니 다시 원래 빠지던 개수로 오니까 철렁하네요
아직 반년도 못채웠지만 약효가 안 들 거 같습니다..대다모에 저같은 케이스 약효보신 분들도 안 보이는 거 같고요
그래도 머리에 힘이 좀 들어 간 느낌은 있으나 이것도 반삭머리라 그런지 확실 한 것도 아니고..
빠지는 머리카락 보면 두꺼운게 팔십프로이상, 얇은게 이십프로정도네요
술도 거의 안 먹고 담배도 안 피는데 참..
오늘 화나서 금욕 2주 가까이 한 거 해제할 뻔 했네요
탈모치료하면서 그래도 지루성은 거의 완치한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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