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카를 먹기 시작한지 4개월 반쯤 지났습니다.
저의 경우엔 쉐딩이 길었던 편이라 거의 1달반쯤은 쉐딩이 지속된것 같습니다.
이러다 효과는 없고 털리기만 할 뿐인가? 라고 걱정했지만 어느날 머리를 감아보니 머리 빠지는 양이 비약적으로 줄었습니다. 70~100개가 넘게 빠졌는데 세어보니 20개 미만으로 빠지더군요.
발모효과는 아직까지 잘 모르겠습니다.
머리카락이 전반적으로 힘이 들어간 느낌이 많이 듭니다. 영양제 비오틴과 함께 프로스카를 복용했기에 머리카락 굵기도 나름대로 굵어졌습니다.
부작용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발기력도 먹기 전과 차이가 없고,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브레인 포그 현상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브레인 포그는 붇작용에 너무 과민하셔서 기억할 것도 깜빡깜빡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혈기왕성한 남성이라면 사서 걱정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부작용 마음 놓고 매사 편하게 마인드컨트롤 하니 예전보다 기억력이 좋아진 느낌도 듭니다.
머리는 일반 샴푸로 감고 몇일에 한번씩 비듬샴푸로 감아줍니다. 샴푸는 무조건 잘 행구셔야 합니다.
4개월 반.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복용해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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