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의 대학생입니다.
작년 8월부터 거울을 보면 정수리 부분의 숱이 많이 없어 보이고 아침에 샴푸를 하지 않으면
두피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대다모나 다른 카페에서 정보를 조금 찾아보다가
일단 여러 병원과 한의원을 가봐야겠다고 마음먹고 집 근처 개인병원1 / 한의원1 / 서울대병원 피부과1
이렇게 돌아다녔는데 일단 병원에서는 남성형 탈모 초기라고 말하며 프로페시아 1달을 처방해줬습니다.
두피도 가려운데 한의원에서는 지루성이 아니라고 말하고 병원은 2군데 모두 지루성 두피염도 있다고 진단.
개인병원 원장님은 지나가는 남성을 붙잡고 머리를 보더라도 80%가 지루성 두피염을 갖고 있다고 말하네요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프로페시아 복용 후 아침에 일어나면
속이 쓰리고 소화불량, 가려움증도 더 심해진 느낌입니다.
하지만 의사선생님께 여쭤봐도 프페가 속 쓰림 & 가려움증과는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시네요..
혹시 저와 같은 증상을 가진 회원이 있을까요??
일단 관심이 전혀 없었던 탈모가 저에게 찾아오니 정말 우울합니다.
프로페시아가 과연 탈모에 Only 긍정적인 영향만을 주는 건지 확신도 없고 고민이 깊어지네요 !
다들 새해에 더욱 득모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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