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진행된지는 3년정도 된거 같습니다. 군대에서 크게 다쳐서 큰 수술을 두번 정도 (약8시간에 걸친 전신마치수술) 하고 집안에 대머리가 없어서 틸모가 올꺼리곤 상상도 안하고 살다가 28쯤? 부터 앞머리가 갈라지기 시작하는걸 느꼈고 당시 스트레스성이겠거니 하면서 병원을 가서 치료를 받으니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 제나이 34세가 다 되었는데 올해들어 아..머리가 이제 진짜 심각하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2013년에 찍은 사진과 2015년에 찍은 사진 그리고 현제의 사진이 점점 머리숱이 엊ㅅ어지는게 사진으로 나타나니 이제라도 마음 먹고 치료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게 조언도 구하고 이야기도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M+O형 탈모 같습니다. 최근 마이녹실을 사서 바르기 시작했지만 회사를 다니다보니 왁스와 스프레이는 어쩔수 없이 사용중입니다..ㅠ 금주나 다음주중 병원을 가서 진료를 받고 프로페시아 처방을 받으려고 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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