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님의 군복무시절을 읽고...참..저와 비슷하시네요..
전 탁약 부대에 있었죠..물론 공병대도 힘들지만 저의 부대도 못지 않네요..
신병떄 서열과 각각 내무반에 누가 있고..하는걸 하루에 다 외워야 했죠.
그 다음날 물어봐서 모르면 개패듯이 맞고 원폭하고..특히 화장실의 하수구에
머리박고 ...저도 기상 6시에해서..뺑이돌리고 ( 선착순..) ..글고 보니 상병떄가
제일 힘든것 같아요..저도 구타라고 하면 누구못지 않게 많이 맞었어요..그나마 저의 동기
중에 들 맞았죠..제 동기 중에는 쇠파이프로 다리를 맞았는데.....십자인대
파손까지 가서리....의가사 제대했죠..저도 치아 2개가 부러졌고.........ㅡ.ㅜ...
아..특히 비 오는날 팬티 바람으로 연병장에 집합해서 개패듯이 맞은게...기억나네요..
정말 군생각 나네요..근디...왜이리 ...안좋은 일만 기억나는지...참나...
하긴 요즘은 많이 좋아졌데요..동원 훈련 갔다왔는데...어찌 이병이 거의 병장 같데요..
하긴 그떄 그 병장 왈....지금은 못 때려요.....하는 걸 보니...소원수리라는게 있어서...
참..음...좋은 하루 되세요...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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