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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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한 결심을 하려고 합니다.
고등학교떄 가마부터 시작한 탈모가 재대후 가발로 감추고 다녓습니다.
연관지어 생각하고 싶지않앗지만,, 외삼촌이 빛나리 헤어를 가지고 계셧구
저희 할아버지 역시 약간의 빛나리 헤어셨는데
그게 저한테 온듯합니다.
여러가지 이거저거 안써본게 없고 할머니 어머니도 제머리땜에 먹는거하나 마시는거 하나까지
저땜에 신경쓰느냐 고생하시는거 12년 가까이 봐오니 인제는 편히 살고 싶어지내요
불행이도 몇년전 화학적인 기계설비 문제점파악하다가
기계에서 흘러나온 묽은염산이 전체적으로 묻어서 엄청빠지는데
더이상 가망이 없는거 같습니다.
어짜피 더이상은 아무리 노력해도 빠질머리 호전될거 같지는 않고
인제는 가발을 써두 그냥 티가나네요 어짜피 티 날 가발 그냥 편하게
듬성듬성 나있는 머리를 삭발을 하고 전체 가발을 몇개랑 기분전환용 패션가발 같은거 몇개 사서
제 기분대로 고르면서 쓰고 다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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