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라할1개월] 초 고밀도 사진 (반드시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판은 모발이식전병원 브랜드 등록 병원을 우선 노출하고 기타에 나머지 병원이 리스트됩니다.
게시물 노출순서가 추천이나 인기 게시물을 의미 하지 않습니다.
게시물 노출순서가 추천이나 인기 게시물을 의미 하지 않습니다.
수술방식
비절개
이식량
3800모
(1900모낭)
수술경과일
30일
연령대
20대초
수술범위
M2형
***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제대로 보입니다.***
현재 라할 1개월차 입니다. 현재 제가 정상적인건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여 질문코자 글을 올렸습니다.
제발 아시는건 조금이라도 답변해주세요..
여기서 머리 짧은 부위중 진하게 보이는건 기존모위에 심은것이라 진하게 보이는것일 뿐입니다.
1. 저의 2주차 사진을 보시면 알다시피 엄청나게 큰 딱지가 있었습니다.
저는 참지 못하고 눈썹가위로 다 짤라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엄청 짧은 머리도 있고.
머리가 완전히 누워버린것도 있고. 구불려진것도 있습니다.
또 이식모가 거의 빠진것이 없는것처럼 저는 느끼고 있습니다.(저모르게 빠진건 제외하고)
아마도 딱지를 그냥 잘라버려서 그런거 같은데..
이 이식모들중 굵고 구불려진것 등등 대부분 뽑아 버려야 할까요?
아니면 2달까지 기다린뒤 안자란것만 골라서 뽑아 버려야 할까요?
(아니면 사진상으로 봤을때 굵고 많이 꺽여져 있고 눕혀져 있는건 먼저 뽑아버려야 할까요?)
그리고 제가 지금 정상 과정인가요?
궁금해요.. 조금이라도 조언좀 해주세요..^^&
(현재 저의 경우 ..딱지라도 조금씩 있었다면 그냥 떼면서 제거하면 이식모가 대부분 제거되었을 텐데.. 저는 딱지를 전부다 모두 눈썹가위로 짤라서 그런지..이식모가 거의 빠지지 않은 상태여서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합니다.)
(사진상으로 봤을때도 분명히 뽑아버려야 할 이식모들이 꽤나 보이는거 같아서요.. 나둬야 할지.. 어째야 할지..ㅜㅜ)
2. 추가로 가운데 머리 확대사진(세번째 사진입니다) 보시면 가운데 부분 이식모위에 심은거라서 그런지 아니면 딱지여서 그런건지 거므스름 한부분이 많이 보이는데 이게 딱지인가요? 딱지라면 최대한 빨리 제거해야 할거 같아서요
3. 1달 차부터 샤워를 어떻게 하셨나요? 그냥 이식부위도 박박 밀면서 하셨나요? 저같은 경우 조금씩 살살 한방향으로 밀었는데 이식모가 조금씩 빠져서요. 박박 밀면 많이 빠질것 같은데(손으로 밀정도로 약한 이식모는 원래 빠져도 될거 같기도 한데..).. 어떻게 샤워해야 할까요?
모든 수술사례는 해당병원의 지원이나 편의를 제공 받고 특정병원에 유리하게 작성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모든 성형수술은 예상치 못한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 자료로만 활용바랍니다. 본 게시물의 법적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댓글8
모발이식 포토&후기
1 / 8
상세검색
전체 게시글 35,879건
공지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