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3600모 (1800모낭)
- 수술경과 365일
- 연령대 30대초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포헤어 비절개모발이식센터]

1년의 걸친 모발이식 생생한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
8년 전
-
9,484
104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정상인 소리를 들으며
모발이식 결과에 대해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저와 같은 결과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에서
생생한 저의 모발이식 과정들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발이식을 결심한 계기>
저는 서비스업에 종사한지 어느덧 10년이 넘었습니다
서비스업이다 보니 피치 못하게 앞머리를 까야 하는 상황이 많았죠
제 모발이 반곱슬이고 조금만 자라도 덥수룩해 보여서
항상 단정한 머리만을 고집했기 때문에 여기까지는 문제될게 없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사람들과의 마찰이 빈번하다 보니 심한 스트레스는 면할 수 없었습니다
매일 아침 머리가 좀 빠진다 싶더니 어느 순간부터 진짜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로 빠지더군요
단정해 보이고 싶어도 빠진 머리 때문에 오히려 제 이미지가 계속 마이너스가 되어
모발이식을 받아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모발이식 선정 과정>
저는 먹는 것도 먹을 거면 제대로 먹는 성격이라
모발이식도 제 모발을 위해 제대로 받자는 위주로 병원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직업 특성상 티가 많이 나지 않는 방법을 선택해야 해서
병원 선택 범위가 그렇게 넓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비절개를 선택하고 비절개 병원 위주로 알아봤고
제 눈에 밀도가 제일 괜찮은 곳을 선정해서 수술 받았습니다
<수술 후>
수술 후에 제 모습이 낯설 정도로 빈 부분을 꼼꼼하게 채워주셔서 놀랐습니다
라인도 제가 원했던 그대로 자연스럽게 채워주셨습니다 기존모 사이사이 잘 채워져서
기쁜 마음에 저는 오히려 당당하게 직장 동료한테도 먼저 수술 받고 왔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먼저 모발 커밍아웃을 하니 직원들이 오히려 더 진심으로 응원해주고 좋았습니다
<몇 주 지나고>
딱지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저는 솔직히 관리를 그렇게 잘 하지 못했습니다
제때 딱지를 떼내지 못하니 모발이랑 딱지가 엉겨서 한 소리 들었습니다
관리가 정말 중요하긴 하더군요
병원에서 두피 캐어 받고 딱지도 깔끔하게 제거 한 뒤에야 좀 깔끔한 모습이었습니다
<암흑기>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동반탈락까지 오니까 어찌할 바를 모르겠더군요....
안 그래도 사람들한테 치여 사는 곳에서 일하는데 스트레스가 더 겹치더군요
그래서 더 빠진 건 아닌지 걱정이 엄청 됐던 시기입니다
이때 약을 더 꾸준히 먹었던 것 같습니다
원래 사람이 위기 상황이 들이닥쳐야 대처하듯이 저도 뒤늦게 잘 챙겨먹었어요
이렇게 이 시기는 약 꾸준히 먹으면서 일찍 자려고 노력 많이 했습니다
회식자리도 되도록이면 많이 뺐고요 다들 이해해줘서 더 순조롭게 관리를 잘 했습니다
<암흑기 끝>
고생 끝에 낙이 온다더니 3개월 좀 지나니까 솜털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더군요
이때 솔직히 거울 보일 때마다 수십 번 확인한 것 같습니다
제 머리털이 맞는지 진짜 이게 올라온 건지 세상 신기해서 계속 봤네요
이때부터 순조롭게 머리가 조금씩 채워지면서 엠자가 메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반년 뒤>
저는 경과가 남들보다 비교적 빨랐던 것 같습니다
반년이 지나니까 숱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원래도 곱슬기가 있어서
더 숱이 많아 보였는데 엠자가 이제 다 채워지니 거의 정상인으로 돌아 왔습니다
<1년후>
이제는 어디 가서 탈모였다는 소리 안들을 정도로 앞머리 깔끔하게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도 프페 꾸준히 먹어가면서 유지 잘 해주고 있고
몸에 해로운 거는 거의 피했습니다 술, 담배는 절대 안하고 있구요
처음 모발이식을 결정 했을 때는 걱정 반 기대 반으로 투자한 거였는데
지금 결과를 보니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이런 말 저런 말 주저리 주저리 쓰다 보니 길이 길어졌네요
짧게 다시 정리하자면
저는 서비스업에 종사하면서 오는 스트레스로 머리가 빠져서 모발이식을 받았고
잘 자라나는 모발로 만족하면서 지내는 중입니다
모발이식 결과에 대해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저와 같은 결과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에서
생생한 저의 모발이식 과정들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발이식을 결심한 계기>
저는 서비스업에 종사한지 어느덧 10년이 넘었습니다
서비스업이다 보니 피치 못하게 앞머리를 까야 하는 상황이 많았죠
제 모발이 반곱슬이고 조금만 자라도 덥수룩해 보여서
항상 단정한 머리만을 고집했기 때문에 여기까지는 문제될게 없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사람들과의 마찰이 빈번하다 보니 심한 스트레스는 면할 수 없었습니다
매일 아침 머리가 좀 빠진다 싶더니 어느 순간부터 진짜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로 빠지더군요
단정해 보이고 싶어도 빠진 머리 때문에 오히려 제 이미지가 계속 마이너스가 되어
모발이식을 받아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모발이식 선정 과정>
저는 먹는 것도 먹을 거면 제대로 먹는 성격이라
모발이식도 제 모발을 위해 제대로 받자는 위주로 병원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직업 특성상 티가 많이 나지 않는 방법을 선택해야 해서
병원 선택 범위가 그렇게 넓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비절개를 선택하고 비절개 병원 위주로 알아봤고
제 눈에 밀도가 제일 괜찮은 곳을 선정해서 수술 받았습니다
<수술 후>
수술 후에 제 모습이 낯설 정도로 빈 부분을 꼼꼼하게 채워주셔서 놀랐습니다
라인도 제가 원했던 그대로 자연스럽게 채워주셨습니다 기존모 사이사이 잘 채워져서
기쁜 마음에 저는 오히려 당당하게 직장 동료한테도 먼저 수술 받고 왔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먼저 모발 커밍아웃을 하니 직원들이 오히려 더 진심으로 응원해주고 좋았습니다
<몇 주 지나고>
딱지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저는 솔직히 관리를 그렇게 잘 하지 못했습니다
제때 딱지를 떼내지 못하니 모발이랑 딱지가 엉겨서 한 소리 들었습니다
관리가 정말 중요하긴 하더군요
병원에서 두피 캐어 받고 딱지도 깔끔하게 제거 한 뒤에야 좀 깔끔한 모습이었습니다
<암흑기>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동반탈락까지 오니까 어찌할 바를 모르겠더군요....
안 그래도 사람들한테 치여 사는 곳에서 일하는데 스트레스가 더 겹치더군요
그래서 더 빠진 건 아닌지 걱정이 엄청 됐던 시기입니다
이때 약을 더 꾸준히 먹었던 것 같습니다
원래 사람이 위기 상황이 들이닥쳐야 대처하듯이 저도 뒤늦게 잘 챙겨먹었어요
이렇게 이 시기는 약 꾸준히 먹으면서 일찍 자려고 노력 많이 했습니다
회식자리도 되도록이면 많이 뺐고요 다들 이해해줘서 더 순조롭게 관리를 잘 했습니다
<암흑기 끝>
고생 끝에 낙이 온다더니 3개월 좀 지나니까 솜털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더군요
이때 솔직히 거울 보일 때마다 수십 번 확인한 것 같습니다
제 머리털이 맞는지 진짜 이게 올라온 건지 세상 신기해서 계속 봤네요
이때부터 순조롭게 머리가 조금씩 채워지면서 엠자가 메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반년 뒤>
저는 경과가 남들보다 비교적 빨랐던 것 같습니다
반년이 지나니까 숱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원래도 곱슬기가 있어서
더 숱이 많아 보였는데 엠자가 이제 다 채워지니 거의 정상인으로 돌아 왔습니다
<1년후>
이제는 어디 가서 탈모였다는 소리 안들을 정도로 앞머리 깔끔하게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도 프페 꾸준히 먹어가면서 유지 잘 해주고 있고
몸에 해로운 거는 거의 피했습니다 술, 담배는 절대 안하고 있구요
처음 모발이식을 결정 했을 때는 걱정 반 기대 반으로 투자한 거였는데
지금 결과를 보니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이런 말 저런 말 주저리 주저리 쓰다 보니 길이 길어졌네요
짧게 다시 정리하자면
저는 서비스업에 종사하면서 오는 스트레스로 머리가 빠져서 모발이식을 받았고
잘 자라나는 모발로 만족하면서 지내는 중입니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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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 조회 565,241
-
- 01-03
- 조회 960,030
D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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