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절개
- 이식량 2964모 (1482모낭)
- 수술경과 60일
- 연령대 30대중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모스트모발이식센터]
절개 2개월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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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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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2
2
1번사진 : 수술전
2번사진 : 수술1일후 샴푸한 뒤
3번사진 : 절개한 뒷모습
4번사진 : 이식 2달후
안녕하세요. M자탈모로 고민이어서 대다모 및 타 카페에서 검색하면서 보다가 모스트의원을 알게되고 상담받은 뒤에 수술받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많은 병원을 알아보려고 했지만 상담해주신 원장선생님께서 하시는말씀이 믿음이 갔고 상담해주신 실장님께서도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상담받고 집에도착해서 저녁에 바로 예약을 잡아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수술방식은 절개와 비절개중에 유전적으로 정수리까지 벗겨지는 탈모가 있다보니 차후를 생각해서 절개를 추천해주셨고 저도 가격적인부분도 생각하여 절개로 생각하였고 진행하였습니다.
절개모발이식이 아프다는후기를 많이 본적이 있어 걱정을 하면서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수술하는 과정은 마취할때 따끔한것 말고는 전혀 통증이 없었고 밤에 잘때는 아무래도 뒷통수가 부어있다보니 누워서 자기에 조금 불편해 계속 깨긴했지만 아파서 못자겠다 하는것은 전혀 없었습니다!
한 일주일정도는 부어 있다보니 자는데 조금 불편한정도였지만 아프진 않았고 2주뒤에는 멍든것처럼 누르면 조금 아픈느낌?이 들긴하지만 불편함은 전혀없었는데요.
2달이 지난 지금은 수술전으로 돌아간것같습니다.
수술전으로 돌아갔다는 얘기는 통증도 통증이지만 일명암흑기가 와서 이식한 부위까지 돌아가버려서 수술한거같은 느낌이 전혀들지 않습니다...ㅠ.ㅜ
언젠간 다시 자랄머리라 생각하고 지금은 신경쓰지 않고 지내고 있는데요.
머리를 감을때 만져보면 까슬까슬한게 느껴지기도 하니 머리가 자라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아직 많이 나온것도 아니고 몇가닥씩 올라오는 단계라 많은 티는 안나지만요...
비용적인부분때문에 절개와 비절개를 고민하시는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절개 모발이식을 직접해보니 자는데 몇일 조금 불편했던것말고는 아픈것 전혀없었으며 지금은 절개로 하길 참 잘했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봉합된부위도 지금 아주 잘되고 머리도 조금 자란상태라 잘 보이지도 않고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오전부터 점심시간 넘어서까지 수술 잘 마무리해주신 모스트의원에 감사의 말씀전하며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번사진 : 수술1일후 샴푸한 뒤
3번사진 : 절개한 뒷모습
4번사진 : 이식 2달후
안녕하세요. M자탈모로 고민이어서 대다모 및 타 카페에서 검색하면서 보다가 모스트의원을 알게되고 상담받은 뒤에 수술받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많은 병원을 알아보려고 했지만 상담해주신 원장선생님께서 하시는말씀이 믿음이 갔고 상담해주신 실장님께서도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상담받고 집에도착해서 저녁에 바로 예약을 잡아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수술방식은 절개와 비절개중에 유전적으로 정수리까지 벗겨지는 탈모가 있다보니 차후를 생각해서 절개를 추천해주셨고 저도 가격적인부분도 생각하여 절개로 생각하였고 진행하였습니다.
절개모발이식이 아프다는후기를 많이 본적이 있어 걱정을 하면서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수술하는 과정은 마취할때 따끔한것 말고는 전혀 통증이 없었고 밤에 잘때는 아무래도 뒷통수가 부어있다보니 누워서 자기에 조금 불편해 계속 깨긴했지만 아파서 못자겠다 하는것은 전혀 없었습니다!
한 일주일정도는 부어 있다보니 자는데 조금 불편한정도였지만 아프진 않았고 2주뒤에는 멍든것처럼 누르면 조금 아픈느낌?이 들긴하지만 불편함은 전혀없었는데요.
2달이 지난 지금은 수술전으로 돌아간것같습니다.
수술전으로 돌아갔다는 얘기는 통증도 통증이지만 일명암흑기가 와서 이식한 부위까지 돌아가버려서 수술한거같은 느낌이 전혀들지 않습니다...ㅠ.ㅜ
언젠간 다시 자랄머리라 생각하고 지금은 신경쓰지 않고 지내고 있는데요.
머리를 감을때 만져보면 까슬까슬한게 느껴지기도 하니 머리가 자라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아직 많이 나온것도 아니고 몇가닥씩 올라오는 단계라 많은 티는 안나지만요...
비용적인부분때문에 절개와 비절개를 고민하시는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절개 모발이식을 직접해보니 자는데 몇일 조금 불편했던것말고는 아픈것 전혀없었으며 지금은 절개로 하길 참 잘했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봉합된부위도 지금 아주 잘되고 머리도 조금 자란상태라 잘 보이지도 않고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오전부터 점심시간 넘어서까지 수술 잘 마무리해주신 모스트의원에 감사의 말씀전하며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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