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7수술불만족

안녕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님과 같은 방향으로 수술만 두번 하고 아직도 만족을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두번에 수술을 하고 세번째 수술을 준비 중인데 그 두번에 수술 모두다 서울 에서 하였습니다 1.첫번에 수술은 물런 이곳 저곳. 수술 하기전 사진 촬영을 시작 하는데 간호사님이 가자 좋지 않는부분을 일부러 나타나게 하여 그부분을 최대한 잡아서 촬영을 해둡니다 아니면 기존에 머리를 전부 다 삭발로 하게되면 오희려 더 나은 수술효과를 볼수 있을거라고 삭발을 유도 하게 하죠 그래서 그자리에서 간호사님이 바로 머리를 다 밀고 사진촬영을 해둡니다 시술후 환자에 법적고소나 사건에 관하여 어찌됐건 가장 좋지 않았던 부분에 촬영과 법적고소가 되어 소송싸움이 되면 그부분을 응대하기 위하여 제일 좋지 않았던 부분과 현재 상황을 판사님께서 지금 즉시 확인 해보시라는 피고측(병원)쪽에 의견에는 단 한가닦이라도 시술전과 시술후에 의견을 이길수 있는 고소인(시술자)은 없을 겁니다 그리고 병원측은 이러한 일들을 너무너무 많이 겪었던 일이라 그냥 전화를 차단하고 변호사 사무실에서 연락이 와 알아서 하라고 하며 시술자 및 병원 하고는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 과정을 고소하여 이승소할수 있는 시술자는 거이 없의며 또 고소부터시작 하여 승소 하려면 수술비보다 더들어가는 비용을 부담 하셔야하는 변호사를 선임해야 할겁니다 지금 허위광고에 속지마시고 잘 고르셔서 하셔야 하고 정말정말 운이 좋아야 하며 4~5회 수천만원이 들어가는 수술입니다
2.수술방법은 수술전 담당의료진과 어떻게 어떻게 할까요 하며 가르마와 이쪽으로 덥자 말자 하는 설계를 하고 복장을 전부 환자복으로 전환시키죠 그것은 휴대폰 이나 녹취나 조그만한 몰카라도 발견이 되면 시술 과정이 드러날수 있의닌깐 미리 병원측에서 방어하기 위하여 모든 복장을 전부 갈아서 착용 하게 하고 시술이 들어가면 처음 담당 의사는 몇마디 나눠어 주고 나머지는 간호사님들이 전부 마무리까지 하여야본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워낙 바쁘신분들이라 저는 그냥 조금이라도 젋의신 분들이 하는게 났겠지 하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였는데 전부 실패 되었네요 서울에서 전부 알만한 유명한 병원 들이 었는데 그래서 너무너무 실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술에 앞서 많은 준비와 연구가 필요한 수술입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함께 행운으로 득모 하시길 기원 해드리며 궁금한점 연락 주십시요 조그만한 배움이라도 내용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