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2502모 (1251모낭)
- 수술경과 1일
- 연령대 30대후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압구정 맘모스헤어라인의원]

압구정 맘모스 비절개 사파이어 슬릿 모발이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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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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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2025년에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모발이식을 하게 됐습니다.
지인이 딱 1년전에 모발이식을 했고 그 친구의 실시간 결과를 계속 목격하면서 저도 해야겠다 다짐하고 11월부터 병원을 알아봤습니다.
라섹을 할때도 20군데를 1차 선별하고 그 중 10군데를 추려서 상담하고 가장 좋은 곳에서 라섹을 했습니다.
라섹은 의사의 실력보다 기계의 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당시 대한민국에 1,2대밖에 없던 안과에서 했습니다.
그 결과 시력 2.0에 각막 절삭량도 가장 최소한만 하는 병원이라 라섹을 3,4번 더 할수있는 상태의 건강한 각막을 유지했고
유일하게 수술한 병원만이 망막변성을 찾아내서 치료까지 한 덕분에 눈 건강도 지킬수 있었습니다.
5년전 비염 코수술 때문에 성형외과 10군데를 갔고 그 중 좋다고 느낀 두군데와 별로라 느낀 다섯군데가 있는데 두군데는 지금도 승승장구하고 다섯군데는 폐업했습니다. 실제 수술은 안했으나 지인은 제가 추천한 곳 가서 비염도 나아지고 지금도 예쁜 코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교정을 할때도 치과 다섯군데를 찾아냈고 그 중 2대째 양심치과로 유명한 곳을 갔으나 그 곳은 교정을 안해서 다시 찾아내가지고 발치없이 교정하는 곳을 찾아냈습니다. 그 덕에 예쁜 치열과 비어있던 부분을 임플란트로 메꿀수 있었습니다. 뭣 모르고 대학병원 치과 갔다가 생니 다 날린걸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이때의 기억때문에 저는 몸에 손대는 거는 굉장히 꼼꼼히 알아보고 하는 편입니다.
지인이 모발이식 하기 전에도 알아봐줬는데 본인이 알아본데 가길래 저도 상담 안받은터라 냅뒀습니다.
그 친구는 모발이식 자체는 만족하지만 디자인이나 사후관리 등 병원에 대한 만족도는 낮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직접 알아봤습니다.
예전처럼 10군데를 가기에는 사업상 시간이 부족한터라 7군데 정도만 갔던거 같습니다.
타 병원 얘기는 논외로 하고 왜 맘모스를 선택했느냐만 쓰겠습니다.
맘모스 얘기할때 가격을 많이 얘기하는데 저는 절대적으로 몸에 들어가는거는 돈을 안아끼는 주의기 때문에 비용은 신경 안썼습니다.
그리고 상담을 다 다녀보니 이식 모수가 천차만별이라 타 병원대비 가격을 봐도 별 차이가 안났습니다.
그렇다보니 예상 금액 테두리였고 가격은 결정에서 중요한 부분이 아니었습니다.
첫번째 비절개 슬릿 방식
슬릿 작업이 모낭 심을 곳을 미리 구멍을 내서 모낭을 이식하는 방식입니다.
미리 구멍을 내기 때문에 모낭이 좀 더 잘 들어가고 모낭이 망가질 위험이 적기 때문에 저는 슬릿을 하고 싶었습니다.
두번째 자연스러움 강조
제 주변 여성들은 하나같이 모발이식 한 사람들 티가 난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는 레고머리 같은 특유의 딱 떨어지는 라인을 언급합니다.
여러병원을 상담가서 후기 사진을 보니 그 말이 뭔지 둔감한 저 조차도 이해가 갔습니다.
그리고 맘모스를 갔을때 석지웅 원장님께서 이 얘기를 그대로 하셨습니다.
여성들은 모발이식한걸 잘 캐치한다고 말한건 석지웅 원장님 뿐이었습니다.
인위적인 라인이 아닌 자연스러움에 중점을 두는것.
거기서 저는 신뢰도가 올라갈수밖에 없었습니다.
세번째 디테일한 상담과 디자인
윗부분과도 이어지는 부분인데 제가 성형외과 상담을 많이 갔을때 원장분들 특유의 대충 상담이 있습니다.
길어야 10분정도인데 이쪽 계통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석지웅 원장님하고는 1시간 정도 상담을 한거 같습니다.
사소한 질문 관련해선 상담실장한테 떠넘기는 곳도 꽤 있었는데 석지웅 원장님은 사소한 질문도 전부 답해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앞머리를 내릴건지 이마를 드러낼건지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물어보시면서 디자인을 하십니다.
제 이마함몰부분도 찾아냈는데 이걸 얘기해주신곳도 여기포함 딱 두군데뿐입니다.
그만큼 꼼꼼합니다.
네번째 적정한 모낭사용
상담을 여러군데 다니다보면 병원마다 모낭과 모수가 꽤 큰 차이를 보입니다.
원장마다 디자인이 달라서 그런거도 있지만 상담을 다녀보니 일부러 뻥튀기하는 곳도 있다는게 보입니다.
이거는 여러군데 다니시면 감이 잡힐겁니다.
저는 라섹때도 그랬지만 다음을 생각하는 성격이라 모발이식이 한번으로 끝나면 다행인데
십수년 지나서 추가로 필요할 경우 그때 사용할 모낭도 아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모낭을 마구잡이로 많이 쓰는데보다 효율적으로 쓰는게 중요하다 봤습니다.
맘모스에서의 모낭수는 상담받은 곳 중 두번째로 적었습니다. 가장 적은 곳은 터무니 없이 적었고
두번째로 적었지만 실제 심어지는 모수를 보면 다른곳 대비 그렇게 많이 차이나지도 않았습니다.
상담때도 평생 사용할수 있는 모낭과 뒷머리가 어색하지 않으려면 얼마만큼을 남겨야 하는가도 알려주십니다.
이미 여러군데 상담 마친터라 바로 맘모스로 계약했습니다.
그리고 수술을 들어가서도 국소마취 제외하곤 맨정신으로 하는데 이것 역시 자신 있기 때문에 전부 공개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슬릿이나 이식은 힘들지 않는데 채취가 엎드려있다보니 힘들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발이식을 받기까지 지나간 인생을 돌아보면 전혀 힘들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결과를 듣는데 손상된 모낭이나 이식된 모습을 보니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구나 느꼈습니다.
물론 실시간 경과를 계속 지켜보고 암흑기도 지나봐야 정확한 결과값이 나오겠지만 아직까지는 만족합니다.
병원 직원분들도 계속해서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수술후에 샴푸,스프레이, 베개도 챙겨주시고 수술이후 통증이나 불편감 관련해서도 이야기 해주십니다.
수술끝나고 통증도 없었고 압박이 커서 머리가 조이는 거 때문에 불편감이 좀 있었지만 다음날 붕대풀고 샴푸하니까 그런 불편감은 싹 사라졌습니다.
샴푸할때도 두피관리사 님이 머리 감겨주시면서 이식부위 샴푸법과 드라이하는 방법 및 스프레이 뿌리는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주십니다.
그 이후 원장님 뵙고 마무리 했습니다.
새해 첫 수술이라고 하셨는데 수술이 잘된만큼 올해도 계속해서 승승장구했으면 합니다.
저도 스타트를 잘한만큼 올해도 목표한 바를 전부 이루고 싶습니다.
비어있는 m자로 인해서 늘 바람불면 머리 숙이고 가운데 머리로 양 머리 가린다고 가르마 타는데 이거도 갈라지면 바로 옆에 빈거 그대로 티나서 늘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포마드나 짧은머리로 올리고 다니면 m자 티 바로나고... 탈모는 진짜 겪어본 사람만이 그 스트레스를 알죠.
그런 스트레스 안받고 다양한 헤어스타일 하고싶어서 모발이식 했고 현재까지는 하길 잘했다고 느낍니다.
마치면서 하고싶은 말은 내 몸에 들어가는 거는 돈 아끼지 마셔요. 많이쓰고 후회한 분보다 아끼다 후회한 분을 정말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모낭 펑펑쓰는 곳보다 효율적으로 쓰고 내가 가진 총 모낭 및 실 사용가능 모낭에서 얼만큼을 쓰는지 이런걸 꼼꼼하게 알려주는 곳을 가세요.
마지막으로 인위적인 레고라인보다 자연스러운 라인 이거 진짜 중요합니다. 모발이식한 남자 연예인 여자들은 잘 캐치하더라고요.
이런 부분들을 꼼꼼히 보시면서 좋은 병원 가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런 부분을 전부 만족해서 맘모스를 왔습니다.
M1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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