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다나성형외과

[다나성형외과]

남성 탈모는 모든 걸 잃게 하고 모발이식은.. 다나 4600모 2년3개월 경과

  • 2개월 전

  • 1,058
0
  •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4600모 (2300모낭)
  • 수술경과 812일
  • 연령대 50대중
  • 수술 만족도
    5.0
  • 수술범위
    • M1 M1형
    • O O형
머리가없었다.jpg

<과거>

이것도없다.jpg

<과거>

탈모로 마음고생이 심했던 50대 남자입니다.

그래도 수술까지는 쉽게 결정이 되지 않더군요.

처음 수술을 결심할 때만 해도

이 나이에 무슨 수술인가 하는 생각이 가장 컸습니다.

정수리와 M자가 동시에 진행된 상태라 범위도 넓었고,

이걸 다 무삭발 비절개로 한다는데 과연 효과가 있을지 반신반의했죠.

머리가 많이 빠진 사람은 절개 수술이 최고인줄 알았는데.... 제가 잘 몰랐던 거였어요. 

정수리 엠자 다 해서 2300모낭이었는데, 무삭발 비절개로 완전히 성공입니다...

고향 친구들에게도 추천하여 다들 비절개나 무삭발비절개로 하였네요. 


*저의 수술 전 이야기

비치는 정수리를 뒤에서 누가 보는 것이 너무 싫었습니다..

항상 야구모자를 쓰고 다니는 게 습관이었네요.

M자는 앞머리로 어떻게든 가린다 쳐도

정수리는 답이 없더군요.

가끔 사람들이 제 뒷모습을 보고

탈모약 먹냐고 한마디씩 할 때 마다

겉으로는 웃어넘겨도 속으로는 꽤 신경이 쓰였습니다.

무례한 질문인데 무례한지도 모르는 사람이 가끔 있더라고요. 

그 스트레스 때문인지 더 악화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수술 결정 & 과정

아내의 권유로 상담을 받으러 갔고,

처음엔 솔직히 반쯤 끌려간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상담을 받아보니

과하게 권하는 느낌 없이

제 상태를 있는 그대로 설명해주시고

현실적인 결과를 이야기해주셔서 신뢰가 갔습니다.

정수리 + M자라는 넓은 부위였지만 절개가 아녀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말,

수술 방법은 더 원하는거로 천천히 고르란 말....

꼼꼼하게 안내해주면서도 제 선택을 존중해주는 여유있는 분위기에 마음이 편했습니다.

아내랑 상의후 무삭발비절개를 택했네요.



*경과 (27개월 현재)

이전부터 꾸준히 후기를 남겼기에 그동안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않습니다.

여전히 계속 좋은상태이고 모발이식 수술한 티가 안난다는 것. 

제가볼때엔 이게 핵심입니다.

정수리 및 M자까지 두 부위나 했는데.... 수술 안 한 일반 사람같습니다. 

수술한 머리라고 말해도 아무도 믿지를 않아요.

전체적으로 머리카락 굵기와 밀도도 모두 탄탄합니다. 

또 모발이식 이후 병원에 가서 중간체크를 받았었는데 

그때 약을 교체하며 머리가 더 좋아진듯합니다.

다나성형외과에서 모발이식을 하면 수술전후로 개인관리를 받는 느낌이 난다길래 그게무슨말인가 했더니 바로 이런건가봅니다. 

원장님이 권하신대로 하니 머리도 잘나고 회복도 잘하고 아직까지도 이렇게 건강모입니다. 



*느낀 점

수술이후에는 누가 탈모부위를 볼까 두려운 것도 없고

전반적으로 여유가 생겼습니다. 

50대라 큰 기대를 안 했던 게 사실인데

이 정도 결과라면 충분히 만족을 넘어서

삶의 질이 달라졌다고 느낍니다.

탈모는 당장 죽고 사는 문제는 아니지만

생각보다 자존감과 일상 전반에 영향을 주는 부분이라는 걸

직접 겪어보니 알겠더군요. 

탈모가와도 죽지는 않지만... 인생의 질이 수직하락하는 느낌. 겪어보지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나이도 있고 이제 와서. 굳이 이걸 해야 하나.

고민 중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 하시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당연히 비용도 있고 고민되는 부분이 있겠으나

인생 끝날때까지 휑하게 사는 것, 반대로 새머리심고 새인생사는 것

이 차이는 돈으로도 따지기 어렵다는 걸 이제사 알았네요. 그만큼 제 삶에 있어 큰 전환점이 되었던 선택이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모두 순조롭게 극복하셔서, 인생의 새로운 봄 맞이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만 탈모로 고생하는 모든이들이 편해지길 바라며.. 요번 후기를 마무리합니다.  

모든 수술사례는 해당병원의 지원이나 편의를 제공 받고 특정병원에 유리하게 작성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모든 성형수술은 예상치 못한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 자료로만 활용바랍니다. 본 게시물의 법적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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