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4000모 (2000모낭)
- 수술경과 10일
- 연령대 40대후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모디헤어플란트의원]

모디헤어 비절개 4000모 모발이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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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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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안녕하세요.
모디헤어에서 비절개 4000모 모발이식 받은 후기 입니다.
5월 마지막주 목요일에 모발이식 수술을 받았고 10일차 까지의 내용입니다.
20년만에 받는 2차 수술이라 기대반 걱정반이였네요.
[병원 선택 및 상담]
모발이식을 해야 겠다고 마음 먹은후, 대다모 후기를 보면서 주요 병원 내용 정리
내용 정리가 끝날때쯤 대다모 비대면 견적을 요청
24시간 이내에 10군데 넘게 견적이 왔던것 같습니다.
그때부터 압구정, 논현, 강남 위주로 카톡이나, 문자, 전화로 상담 일정을 잡았네요.
병원은 총 4군데 상담을 받았고 (신청은 7곳 군데 했지만...),
원장님 상담, 헤어라인 디자인, 이식모수, 병원 환경, 병원 위치, 가격, 수술 일정, 그외 특징 등을 고려해서
최종적으로 모디헤어를 선택하게 되었네요.
상담전에 여성 원장님이라 선입견이 있었지만, 막상 상담을 받고나니 신뢰가 더 생겼고
방문 할때부터 느낀거지만 병원 환경, 사진촬영, 모발분석, 상담, 가격 등등
선택을 안할 이유를 찾기가 더 어려웠었네요^^
[수술당일, 수술전]
수술당일 가벼운 복장으로 갔고
수술전 원장님과 다시 헤어라인에 대해서 논의 했고, 최종 확인후 3층 수술실로 이동
수술복으로 환복하고, 주의사항을 듣고, 수술실로 들어갔네요. (좀 긴장 되더라구요...)
[수술과정]
이미 수많은 후기에서 봤듯이 "모발 채취 > 모낭분리 > 모발 이식"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처음 채취전에 잠깐 수면마취 하는데 그때 뒷머리 마취가 진행되어 아픔을 느낄수가 없었습니다.
본격적으로 뒷머리 채취 시작
앉아서 채취하는 방식이라 태블릿을 거치해 주었고, 수술중에도 편하게 넷플릭스 시청을 권유 하셨네요.
유재석 캠프 보다가 집중이 안되서... 나는 솔로 31기를 봤는데... 완전 집중해서 2시간 순삭했다는...ㅎㅎ
채취와 이식을 번갈아 가면서 진행하려나 했는데
제가 너무 가만히 있어서 그런지 한번에 빠르게 대량으로 채취가 됐던것 같고
채취 끝나고 화장실 갔다가 다시 수면마취하고 이식 과정으로 들어 갔네요.
채취 또는 이식 중간에 특정 부위에 마취가 풀렸는지 따끔거리고 아프다고 하니...
그 부분만 마취를 다시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2차 수술이라 기존 20년 전에 했던 부위에 두피가 건강한 상태는 아니라서
여러가지 고려하면서 꼼꼼히 이식을 해줬던것 같습니다.
이식할때는 누워서 있었고, 반수면(?) 상태라 어느부위에 이식하는 구나
되게 꼼꼼히 하고 계시는구나 정도는 느껴졌었네요.
저는 2차 수술이라 기존 수술 이식 부위를 고려해서 진행하느라
거의 6시간 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수술후]
모디헤어에서는 수술후에 인증서를 아래와 같이 제공해 줍니다.
1729모낭 / 모발 비율은 2.51 / 이식모수 4335모 (1모 169개, 2모 542개, 3모 990, 4모 28개)
인증서를 제공해 주는 병원들이 여러군데 있었지만
모디헤어에서 제공해주는 인증서는 무언가 더 신뢰가 갔습니다.
그리고 20년전에는 비절개 방식이 없어서(?)... 절개 방식으로 3000모 정도 했었는데
요즘 비절개를 많이 하는 이유를 찾아 보니 뒷머리의 광범위한 부분중에서
적당한 모낭을 선택해서 뽑아서 심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라 정확하진 않아요...)
모발이식이 모두 끝나고, 환복을 하고
수술 직후라서 마취가 된 상태이기 때문에 머리가 멍하고, 이때까지는 아프진 않았습니다.
홈케어 키트를 받은후, 처방전 가지고 약국 들려서, 택시 잡고 집으로 왔네요.
* 참고로 수술당일은 드레싱용 젤을 발라주는데 앞머리는 완적 떡진 머리라서 좀 흉하구요. 뒷머리도 보이진 않았지만 실제로 엄청 흉했습니다.
그래서 위생모를 하나 씌워주는데, 이걸 쓰고 약국을 가야 되기 때문에 바람막이 후드티 같은 아주 얇은 잠바 같은게 도움이 되었네요.
그러나 행복은 여기까지...
이후에는 점점 마취 풀리면서 처방전의 진통제와 타이레놀로 고통을 진압하는 모드로 가야 했습니다...
[당일저녁, 1일~3일차]
수술 당일 저녁부터 진통제와 타이레놀 복용으로
고통을 이겨내야 하는 시기였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뒷머리를 데고 자볼려고 했는데... 도저히 잘 수가 없었고...
이유는 약을 먹을때만 1~2시간 괜찮다가... 다시 어딘지 모르게 쑥쑥 애리고 아팠거든요.
아무튼 잠자려고 온갖 자세를 잡아 봤는데... 최종적으로 집에 있는 안마기 무중력 모드 1단계로 하고
안마기에서 잠깐 2~3시간 정도 눈의 붙였네요.
그래도 무중력 모드라 누워 있는것도 아니고... 앉아 있는것도 아니 중간상태라서 그나마 괜찮았습니다.
무게 중심도 머리쪽이 아닌, 엉덩이 쪽에 있어서 머리가 좀 덜 눌리는 효과가 있어서...
다음날 병원 방문하여 샴푸 케어를 받고
원장님이 다시 머리 상태 체크 해주시고
그리고 PDRN(?) 주사를 이식 부위에 놔줍니다.
위 주사는 모디헤어 홈페이지 보시면 어떤 주사인지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모발이식 부위에 생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고압산소치료까지 받고 집으로 왔습니다.
이렇게 목, 금, 토, 일요일 오전까지, 수술후 2~3일간
저는 개인적으로 꽤나 힘든 시기를 보냈네요. 잠도 제대로 못자고...
모발이식 받으신 모든 분들이 존경스러울 정도 였네요.
그러나 정말 드라마틱하게 일요일 오후부터 (3일차 오후부터) 이제 좀 살만하다는 생각이들 정도로 괜찮아 지더군요.^^
참고로 진통제도 3일치만 처방해 주는데... 신기하게 진통제 끝나고 나니 머리 아픔도 완전 괜찮아 졌네요.
더 아프면 진통제 처방 받으러 가야 하나 싶었는데...
[4일~10일차 까지]
이제 저녁에 누워서 잘수 있게 됐네요.
뒷머리가 신경쓰이지만 그래도 누워서는 잘수 있었네요.
뒷머리에 피가 나지도 않고, 딱지도 하나둘씩 떨어지구요.
머리가 가끔씩 지끈 거리고, 원인 모를 따끔거림과 가지럼이 동시에 찾아 오기도 하구요.
채취 부위에 살이 다시 차오르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이제 좀 괜찮다라고 생각이 들다가 한번씩 찾아오는 가지러움, 신경이 살아나는 건지 죽는건지 모를 따끔거림이 지속적으로 찾아 오더군요.
이럴때는 무조건 견디기 모드로... 생착 스프레이를 오전, 오후 뿌려주고,
모디헤어 전용 드레싱(?) 샴푸도 하면서
앞머리는 샤워기로만 뿌리면서 조심스럽게 다뤄 줬습니다.
이렇게 10일차가 되었는데
이제 수술의 후휴증이 거의 사라진 기분이 드네요. 100%는 아니지만 95%(?) 정도는 괜찮아 진것 같네요.
* 1일차 모발에 붙은 하얀색은 드레싱용 젤 입니다. (혹시 모를 모낭이 튀어 나오는것을 방지하고, 이식 부위가 마르는것도 방지한다고 하네요.)
[기타]
참고로, 수술후 회복 기간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4000모 정도의 대량 이식일 경우에는
약간 더 광범위하게 머리에 스트레스를 받을것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최소 5일 휴가 (월~금)를 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면 9일 정도 시간적인 여유가 있기 때문에 꼼꼼히 모발 관리도 되고
충분히 회복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M2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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