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모제림성형외과의원

[모제림성형외과의원]

모제림성형외과 박세호원장님 1년후기

  • 4시간 전

  • 152
1
  •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2000모 (1000모낭)
  • 수술경과 365일
  • 연령대 30대중
  • 수술 만족도
    5.0
  • 수술범위
    • M1 M1형




⭐ 모발이식 1년차 후기






모발이식한 지 벌써 1년이 됐습니다.


수술하고 1일차부터 7일차, 1개월, 3개월, 6개월까지 하나씩 후기를 남겼었는데 어느새 1년이라니 시간 진짜 빠르네요ㅋㅋㅋ


6개월차 후기에서 아직 완성된 상태는 아니라고 썼었는데, 지금 1년차에 와서 보니까 6개월 때보다는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머리가 완전 빽빽하게 꽉 찬 상태는 아니에요.


군데군데 보면 아직 밀도가 살짝 떨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모발이식은 기존 모발처럼 100%의 밀도를 그대로 구현하는 게 아니라 기존 모발과 이식모를 적절히 배치해서 자연스러운 밀도를 만드는 방식이라고 알고 있는데, 정확한 목표 밀도는 개인의 상태나 수술 계획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1년차에 보강을 받을 예정입니다.


제가 수술받은 병원에서는 1년 후 무료 보강을 해주는 서비스가 있어서, 아직 날짜는 잡지 않았지만 9월 중으로 보강을 받을 예정이에요.


그래서 현재 상태에서 살짝 아쉬운 부분은 보강까지 받고 나면 어떻게 달라질지도 한번 지켜보려고 합니다.






■ 헤어라인은 확실히 달라졌어요


개인적으로는 헤어라인 모양 자체는 꽤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헤어라인 자체는 자연스럽게 잘 됐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어요.


다만 밀도는 제가 봐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이 봐도 살짝 부족해 보이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상태가 완벽하게 끝났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부족한 부분은 보강으로 조금 더 채워볼 예정입니다.






■ 제일 체감되는 건 일상생활


사실 머리카락이 얼마나 났는지도 중요하지만, 제가 1년 동안 가장 크게 느낀 변화는 일상생활할 때 신경 쓸 게 확 줄었다는 거예요.


예전에는 아침에 머리 셋팅할 때부터 M자 가리는 게 일이었어요ㅋㅋㅋ


드라이할 때도 최대한 빈 부분 안 보이게 방향 잡아서 말리고, 바람에 머리가 넘어가면 M자가 보일까 봐 헤어스프레이도 여러 번 뿌리고 그랬거든요.


지금은 그냥 대충 드라이하고 나갑니다ㅋㅋㅋㅋ


바람이 불어도 예전처럼 머리부터 급하게 정리해서 M자 가릴 필요가 없어요.


머리가 조금 흐트러져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다닐 수 있게 된 게 생각보다 엄청 편하더라고요.


물놀이할 때도 차이가 꽤 커요.


예전에는 물에 들어갈 때 M자 라인이 보이는 게 신경 쓰여서 모자를 쓰고 들어가거나, 물에서 나오면 바로 머리부터 털어서 M자 부분 수습하고 그랬는데ㅋㅋㅋ


요즘은 그냥 물에 들어갔다가 나와도 예전처럼 M자부터 확인하지 않습니다.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실제로 생활할 때는 꽤 큰 변화인 것 같아요.


그리고 예전에는 이마를 많이 드러내는 스타일도 살짝 부담스러웠는데, 지금은 올백처럼 이마를 꽤 많이 까도 예전보다는 훨씬 당당하게 다닐 수 있게 됐어요.


예전에는 어떻게든 가리고 다니려고 했는데 지금은 굳이 가리지 않아도 되니까 확실히 마음이 편합니다.






■ 주변에서는 잘 모르는 것 같아요


평소에 주변 사람들에게 제가 모발이식을 했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수술한 걸 잘 모르더라고요.


다만 비절개로 모낭을 채취한 뒷머리에는 작은 점처럼 보이는 흔적들이 남아 있는데, 평소에는 크게 신경 쓰이지 않는 정도예요.


그런데 얼마 전에 미용실에서 머리 자르다가 모발이식을 하셨던 미용사분이 보시더니 바로 알아보시더라고요ㅋㅋㅋㅋ


역시 경험 있는 분들은 보는 포인트가 다른가 봅니다ㅋㅋㅋ


저는 평소에는 거의 신경 쓰지 않고 지내고 있습니다.






■ 가끔은 욕심이 생기기도 함ㅋㅋ


근데 사람 마음이라는 게 참 웃긴 게…


가끔 거울 보면


‘헤어라인을 조금 더 낮출까?’


‘생각보다 수술 전이랑 별 차이 없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ㅋㅋㅋ


근데 그럴 때 예전 사진이나 수술 전 사진, 그리고 1일차 때 비교하려고 찍어놨던 사진을 다시 봅니다.


그러면 바로 생각이 바뀜.


‘조용히 해라. 지금 많이 내려왔다. 만족해라.’


ㅋㅋㅋㅋㅋㅋ


확실히 매일 거울만 보고 있으면 변화가 익숙해져서 그런지 별 차이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는데, 과거 사진이랑 비교하면 차이가 꽤 느껴집니다.


특히 수술 전 사진이랑 1년차 사진을 비교해보면 더 그렇고요.






■ 탈모약은 계속 복용 중


탈모약은 수술 전부터 약 5년 정도 복용하고 있고 지금도 계속 먹고 있습니다.


경구 미녹시딜은 복용한 지 대략 반년 정도 됐는데, 아직 머리카락 자체가 굵어졌다거나 하는 건 크게 체감하지 못하고 있어요.


대신 개인적으로는 헤어라인이나 콧털, 그리고 예전에 제모했던 턱이나 인중 쪽에 잔털이 다시 올라오는 느낌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약 때문이라고 제가 확실하게 단정할 수는 없고, 복용하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변화 정도로만 봐야 할 것 같아요.






■ 1년차 총평


1년차가 됐다고 해서 완전히 빽빽하고 완벽한 머리가 된 건 아닙니다.


아직 군데군데 밀도가 아쉬운 부분도 있고, 그래서 9월 중으로 무료 보강도 받을 예정이에요.


그래도 6개월차와 비교하면 확실히 좋아졌고,


무엇보다 예전처럼 바람 불 때마다 머리부터 신경 쓰거나, 아침마다 M자를 가리려고 드라이하고 헤어스프레이를 여러 번 뿌리지 않아도 된다는 게 제일 만족스럽습니다.


물놀이할 때도 그렇고, 평소에 바람이 불 때도 그렇고, 이마를 드러내는 스타일을 할 때도 그렇고요.


예전에는 계속 ‘어떻게 하면 덜 보일까’를 생각했다면 지금은 그냥 머리하고 싶은 대로 하고 다니는 느낌입니다.


수술 전 사진과 지금 사진을 나란히 놓고 보면


‘아… 그래도 하길 잘했네ㅋㅋ’


라는 생각은 확실히 듭니다.


처음에는 하루하루 머리가 얼마나 나는지 신경 쓰였는데, 1년 지나고 보니까 결국 시간 지나면서 조금씩 달라지는 과정이 제일 길었던 것 같아요.


이제 9월에 보강까지 받고 나면 또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하네요.


보강까지 하고 나서 최종적으로 한번 더 비교해봐야겠습니다.


일단 모발이식 1년차 후기 끝!


머리야 이제 조금만 더 빽빽해져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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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제림성형외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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